내게 잘못한 말이나 행동이 보여 졌을때 평상시 보이지 아니 하다가 자연적으로 마음 속으로 부터 올라와 나타나는"미움(살인)"이다.
이것이 안보여 없을때는 천국 이지만 보여 나타나게 되면 지옥으로 변한다. (마음이 상황에 따라 자동적)
죄(미움)와 사망의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마음을 감추고 생명의 나라에 들어 가면 그 나라를 파괴할 뿐이다.
그러므로 죽음 후에 있는 생명과 사망의 심판대(생사 기로에 놓임)에서 그 죄와 사망의 법칙에 사로 잡혀 끌려 다니는 중심은 영생 하는 나라에 들어 갈수 없고 사망을 당하는 나라에 던져질 뿐이다.
영생 하는 나라에 들어 갈수 있는 마음은 생명의 성령의 자연 법칙이 주관하는 중심이다.
타인과 자식이 같은 잘못을 행하였을 때 마음에 서로 다른 자연 법칙이 존재 한다.
타인을 향하여는 마음에 미움이 자연적 올라 오지만 자식을 향하여는 마음에 용서가 자연적 올라 오는 서로 다른 자연 법칙에 따른 마음을 볼수 있다.
요한 복음 8장에 간음한 여자를 가운데 놓고 모세 율법으로 나온 자들의 마음은 죄와 사망의 자연 법칙에 사로 잡혀 있기에 돌을 손에 들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생명의 성령의 자연 법칙이 주관하는 예수의 마음은 입에서 용서가 나올수 밖에 없다.
마음은 땅을 의미한다 첫번째 옛땅(옛사람)에 기록된 자연 법칙은 >>>"미움"(살인)<<<이다.
땅에 미움이란 사망의 자연적 법을 쓰시고 마음에 미움이 없는 사람은 여자를 돌로 쳐라.
두번째 새땅(새사람)에 기록될 법칙은 >>>"용서"(사랑의 완성)<<<
땅에 용서란 성령의 법을 쓰시고 잘못한 자를 천국법(하늘의 의)으로 용서를 베풀었다.
옛법은 돌판에 기록 하였고 새법(천국법)은 마음에 기록합니다.(성령의 인침)
거듭남(다시 태어남)은 아담으로 태어난 죄와 사망의 자연 법칙에 끌려 다닐수 없는 육체란 그릇 안에 담겨 있는 옛사람(겉사람)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고 생명의 성령의 자연 법칙의 그리스도가 내안에 새사람(속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사는 것이다. (내 사망의 무덤(겉사람) 안에 이루어 지는 예수부활)
죄와 사망의 법칙에 사로 잡혀 종노릇 하는 옛땅(옛사람)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칙이 주관 함으로 넘어가면 종노릇에서 해방되는 희년의 자유를 만납니다.
옛땅(옛사람)에서 새땅(새사람)으로 유월하는 길목에는 죄와 사망을 끝낸 예수 십자가의 실상이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실상을 믿지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생명의 성령의 법칙으로 유월할수 없습니다.
물은 하나님께 찾아 나아가는 길(진리)로 예수 십자가의 도(한자:길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길)는 사망의 나라에 던져질 자들에게 미련한 것이요. 영생하는 나라에 들어갈 자들에게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 받는 능력이 되리라!(가치 없음과 가치 있음)
그러므로 먼저 죄와 사망을 안끝낸 허상에서 내 생각(마귀 생각)에서 돌이켜 죄와 사망을 끝낸 예수 십자가로 나오는 회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1.예수 십자가로 내 생각을 돌이키는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