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과 같이 엉뚱한 얘기를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ㅎ
장지커 따라하기
특히 백핸드 플릭(대상드라이브)따라하기를 하면 할수록
쉽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ㅎ
국내 및 전 세계에서 많은 선수들이 장지커식(?) 백핸드 플릭/대상드라이브를 구사하지만
장지커만큼 기술의 성공률이 높지 않군요!
이제 본격적인 국대선수들인 김민석, 서현덕,정영식 선수들도 위 기술을 사용하지만!
실전에서 백핸드 플릭의 성공률이 떨어져서
그냥 보스커트식으로 리시브 하려다 상대방에게 공격당하고,
보스커트도 네트에 많이 걸리는 등( 이건 아마 서비스 구질 파악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동세대 선수들도 백핸드 플릭의 성공률이 높지 않은 편입니다!
내용추가분)
당연 성공률이 높지 않은건, 상대방의 서비스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구질로 백사이드로 오는 볼 (장지커는 포사이드로 오는 볼도 포사이드 가까이까지 가서
백핸드 플릭을 구사하지만)을 백핸드 플릭/대상드라이브를 한다는 것 자체가 솔직히
엄청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그래서 유독 장지커만 백핸드 플릭(대상드라이브)의 성공률이 좋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갑자기 백조가 생각이 났네요! ㅎ
물론 백조 얘기가 장지커의 모든 장점을 설명할 순 없지만,
적어도 한가지 장점은 얘기할 수 있을것 같군요
제 머리속에 있는 내용이라, 이해를 한다는 게 당연 어불성설이지만!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ㅎㅎ
첫댓글 너무 엉뚱한 애긴것 같아! 제가 생각하는 백조는 물위에서 자태를 뽐내는 백조임을 알려드립니다 ㅎ
백조는 수면위의 우아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수면아래 발은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죠
아마 장지커의 하체, 혹은 부지런히 움직이는 풋웍, 부단한 노력을 말하고하 함이신지..
답이 너무 쉽게 나와버렸네요 ㅎㅎ
우린 장지커의 백스윙과 스윙궤적에 대해서 많이 주목을 하지만!
실제로 백핸드 플릭시 장지커의 하체의 근육을 보면 상당합니다.
선수들이 백핸드 플릭시 제일 어려워 하는 서비스가 아마 하회전 서비스일 겁니다
왜냐하면, 하회전이 강한 볼을 백핸드플릭하려면 상당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하회전 볼인걸 미리 알았다면 쉽게 플릭 할 수 있지만, 시합중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들어올지 모르죠!)
장지커는 하체를 신호로 하여 하회전 볼을 백핸드플릭(대상드라이브)으로 남들보다 손쉽게 넘기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탁구가 기술위주의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은 탄탄한 하체가 필수적인것임을 장지커가 알려주는 것이죠!
과거 김택수 감독이 탄탄한 허벅지로서 유명했는데ㅎ
하여튼 탁구를 잘 치려면 하체도 단련해야 함을 많이 느낍니다!
백조에 비유 될 만한 부분은 겉으로는 아주 평화롭게 보이지만 속으로는 어디를 찌를까 준비하고 있다는 거죠. 전에 중요한 경기에서 어떤 젊고 잘생기고 조용한 사람을 만났는데 스핀이 없는 짧은 서비스에 살짝 살짝 공을 넘기다가 가끔씩 쏘는 푸시로 아주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 탁구는 정말 멘탈경기인듯 한데요.
장지커는 아주 다양한 리시브를 하는 편이죠! ㅎ 동일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다르게 리시브함으로써 상대방의 공격의지를 무색케 만들죠! 대신 이렇게 리시브하려면 아주 몸이 유연하여야 겠죠!
상체의 힘을 최소화하고(상체에 무리하게 힘을 가하지 않을 정도?) 하체에 힘을 부여하는것이 효율적인 리시브의 초석이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롱 슈신 장지커 세명중에 가장 롱런할 선수는 장지커 같네요..ㅎㅎ
다들 롱스탭을 폭발적으로 받는반면, 장지커는 탄력을 잘 이용하며 움직이고
대부분 대퇴부 근육의 힘을 잘 사용하더군요
마롱..슈신은 정말 말그대로 날아다니는...ㅎㅎ
육체에 무리가 많이 가겠죠..ㅎㅎ
대퇴부? 어려운 단어가 나왔군요 ㅎ 고관절(엉덩이 부위)과 허벅지 부위로 생각하면 되나요?
장지커처럼 풋웍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전 못 따라합니다ㅎ
장지커처럼 탄력을 이용하여 풋웍하는 비법을 아시는지? 아신다면 조금이라도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솔직히! 장지커처럼 백핸드플릭을 많이 구사하는 선수에게 풋웍은 필수죠
아마추어들이 백핸드 플릭을 하게 되면서 , 포핸드 쪽에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됩니다,
즉, 예전처럼 연결플레이에 있어 포핸드가 안되죠! ㅎ 그건 풋웍이 안 받쳐주는 면이 상당히 작용하죠!
그래서 장지커처럼 백핸드플릭을 위주로 하면, 그에 맞춰 풋웍 기술도 향상되어야 하는데
그게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