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830089 신성준 - 한여름 산청

[담당교수 : 강병훈]

때는 2018년 여름이 였습니다.

당시 연암공대 1학년 E반 십여명정도가 고기와 맥주를 사 산청 계곡을 향해 가고있던 무더운 여름이였습니다.

저희나이 방년 23세 24세들 워터파크의 익스트림 슬라이딩 조차 막지못하는 대한의 건아들이 계곡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로지 신나게 놀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1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산청의 크고아름다운 계곡은 밑에서 보았을 때는 그높이를 몰랐으나 막상 올라서니 건물 3층높이정도의 절벽으로 저희는 깨달았습니다.

아...이건 진짜구나... 그와동시에 조끼를 권유하는 친구로 인해 긴장감은 한층더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산청의 아들 산청의 남자 산청 그자체의 조모씨가 이 아찔한 높이를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함과 동시에 다시한번 두려움에 휩싸였고

밑에 있는 다른 피서객들은 다음차례의 우리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3천궁녀가 절벽끝에서 떨어지듯 떨어져나가고 마지막 3명이 남았습니다.

그중 제일 형이 였던 저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으며 무서움과 동시에 결심을 했습니다.

'뛰어내리자'

저는 호흡을 가다듬고 마침내 날아오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곳의 높이는 어마무시했으며

이제는 물에 닿을 때가 되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죠.

그렇게 간곡히 바랬던 입수를 하였고 이제는 깊은 물속에서 밝은 빛을 향해 올라가야하는 그순간

저는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이곳은 너무나도 깊었고 저는 수영을 잘못한다는 사실을요..

설상가상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고 저는 그렇게 허우적 거렸으며

이때가지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는데 이것이 주마등이로구나...하며 삶이 포기되려는 순간

저의 친구 배모씨 조모씨는 저를 향해 뛰어들어 주었고 저는 그렇게 구출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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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를 입고 한번더 뛰었다고합니다.

(정신못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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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여름이 였습니다.

당시 연암공대 1학년 E반 십여명_정도가 고기와 맥주를 사 산청 계곡을 향해 가고 있었다. 있던 무더운 여름이였습니다.

저희나이 방년 23세 24세들 워터파크의 익스트림 슬라이딩 조차 막지못하는 

대한의 건아들이 계곡_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로지 신나게 놀_생각 밖에 없었다.

그렇게 1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산청의 크고_아름다운 계곡은 밑에서 보았을 때는 그_높이를 몰랐으나 

막상 올라서니 건물 3층_높이_정도의 절벽으로 깨달았다.

아...이건 진짜구나... 그와_동시에 조끼를 권유하는 친구로 인해 긴장감은 한층_더 상승하게 되었다.

그때 산청의 아들 산청의 남자 산청 그_자체의 조모씨가 이 아찔한 높이를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우리는 그_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함과 동시에 다시_한번 두려움에 휩싸였고

밑에 있는 다른 피서객들은 다음_차례의 우리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하나 둘 3천궁녀가 절벽끝에서 떨어지듯 떨어져_나가고 마지막 3명이 남았다.

그중 제일 형이 였던 저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으며 무서움과 동시에 결심을 했다.

'뛰어내리자'

는 호흡을 가다듬고 마침내 날아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곳의 높이는 어마_무시했으며

이제는 물에 닿을 때가 되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_정도 였다. .

그렇게 간곡히 바랬던 입수를 하였고 이제는 깊은 물_속에서 밝은 빛을 향해 올라가야하는 그_순간

저는 다시_한번 깨달았다. 이곳은 너무나도 깊었고 수영을 잘못한다는 사실..

설상가상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고 그렇게 허우적 거렸으며

이때_가까지의 기억들이 스쳐_지나가는데 이것이 주마등이로구나...하며 삶이 포기되려는 순간

저의 친구 배모씨 조모씨는 저를 향해 뛰어들어 주었고 저는 그렇게 구출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구명조끼를 입고 한번더 뛰었다고합니다.

(정신못차리죠?)

띄워쓰기를 정확히 할 것.  마침표 빠진 부분 꼭 찍을 것.

이야기 체를 '했다' 체로 바꾸어 작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