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07월 05일 토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광명)]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김덕찬 우세 - 5,1번 도전!
우수급 강급자인 7번 김덕찬이 전일 경기에서 비록 추입 우승이었지만 페달링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반면 5번 이호환은 한체대 후배인 6번 박경태의 선행력을 활용하다 다리가 꼬인데다 3코너 부근에서는 진로까지 막혀 부진한 성적을 거둠. 5번의 몸상태가 나빴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6번의 어중간한 경기 주도로 인해 경기가 꼬인 케이스로 보고 싶다. 금일 경기에는 연대세력 우위에 있는 5번이 7번 보다는 다소 유리한 입장이고 그간 5,7번의 경기 내용을 보면 타협하고 순리대로 경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6번의 경기주도 7번의 젖히기 5번의 마크 추입을 보며 [5-7]을 주력으로 [7-1] 정도를 받쳐줬으면 하며 남은 한착순을 놓고 1,2,6번의 치열한 접전 예상되는데 개인적으론 [5-6-7] [5-7-1] 정도가 무난할 듯.

[부산 2]김치권 입상유력 !
5번 김치권이 전일 3착에 그치면서 자존심이 상했을 듯. 금일은 3번 한기봉이라는 강한 선행형을 활용해 나갈 전망이며 김해/부산 지역 연대는 2번 이현재를 뒤에 붙일 듯. 1번 김창규가 내선에서 기회 엿보겠고 7번 주석춘이 전일 처럼 경기 주도 또는 내선에서 기회 엿보는 그림이 지배적. 3번의 시속이 괜찮다는 점을 감안하면 5번이 무리하게 3번을 넘어설 이유는 없어 보이며 2번의 경우 내선의 1번, 6번 등과 마크 접전을 벌여야 한다고 보면 이번 경기는 [5-3]을 주력으로 [5-2]를 받치거나 아니면 삼복승식 [5-3-2] [5-3-1] 두 방을 공략할 만.

[부산 3]김범준 입상 안정적 !
2번 김범준이 전일 경기에서 손쉽게 1승을 챙겼지만 금일 경기에선 우승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복승식 축으로 보고 싶다. 20기 동기생인 4번 엄지용과 협공에 나서기에는 초주의 불리함이 있는 만큼 순리대로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5번 이성운의 선행력을 활용하고 3범 김태호를 뒤에 붙이는 전략이 안정적. 그렇게 본다면 [2-3]이 가장 무난한 차권이라고 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불안하다고 본다. 오히려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이경수나 최근 추입력 살아난 7번 한지혁 등의 후착 변수를 공략해 볼 수 있겠는데 이중에서도 1번의 선전에 좀 더 무게를 두며 [2-1] [2-7]의 공력적인 투자 전략과 삼복승식은 동기생 협공에 무게를 두는 [2-4-1] [2-4-3] 등을 공략했으면 한다.

[선발 1]임병창 입상 유력 !
우수급 강급자인 7번 임병창이 강자. 전일 비록 2착에 그쳤지만 우승 차지한 임근태의 시속이 11:54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근소한 차신으로 역전 못한 7번이 못탄것은 아니다. 금을 특별한 친분있는 선수는 없지만 전일 우승 차지한 3번 한상헌을 타깃으로 경기 할 전망인데 2번 김호정이라는 선행형까지 있다고 보면 3번을 아예 뒤에 붙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겠다. 2번의 몸상태가 요즘 많이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그건 기존 선발급 강자들을 상대로 할 때지 7번 같은 강자를 상대로는 어려울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7-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7-3-2] [7-3-1] 등에서 답을 찾는 것이 좋겠다.

[선발 2]우종길 - 김일권
우수급 강급자들인 1번 우종길과 3번 김일권을 같이 붙여논 일종의 서비스 게임같다. 1,3번은 창원/김해 같은 지역에서 훈련하는 선후배 사이. 실력면에서 타 선수들을 압도하는데 친분까지 있으니 솔직히 복승식 배당이 1.4 정도나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편성의 전일 위협적인 젖히기 보여줬던 2번 고재필이 있지만 금일은 철저한 타깃이 될 것이라고 보면 1,3번과 과거 같이 훈련한 5번 정현석, 그리고 1번이 의정부팀에 있을때 친했던 6번 이길은 등의 삼착 가능성이 높아 이번 경기는 복.쌍 [3-1]을 주력으로 삼복 [1-3-5] [1-3-6] 을 노려볼 만.

[선발 3]정휘성 입상유력 !
3번 정휘성이 강자다. 물론 우수급에서 강급된 2번 최근식이나 7번 양승규의 도전도 만만치 않겠지만 기본 기량과 시속적인 부분등을 고려했을때 3번이 한바퀴 이상 선행승부만 펼치지 않는다면 2착으로 밀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2번은 금일 대타 출전이긴 하나 기본기량 우수한데다 미원/유성/평택으로 이어지는 1번 김성유, 5번 민인기 등과 협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반대로 이런 부분이 독이 될 수 있겠다. 반면 7번 양승규는 전일 3착에 머물렀지만 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3번 정휘성이 2번을 의식해서 뒤에 붙일 가능성도 있어 조금은 더 유리한 상황. 따라서 이번 경기는 [3-7]을 주력으로 [3-2]를 받쳤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6번 고민순의 몸이 좋아 [3-6-7] [3-6-2]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선발 4]고재준 Vs 임근태
우수급 강급자인 2번 고재준과 3번 임근태 두 선수의 대결 구도다. 시속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2번의 시속을 3번이 따라잡기 어렵지만 2번이 반주 이후가 아닌 한바퀴 승부라면 3번이 충분히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승식은 역쌍 배당을 주의깊게 봐야겠다. 2,3번은 과거 우수급 경기에서 딱 한차례지만 2번이 3번을 뒤에 붙이고 챙기려 했던 경우가 있었다. 그때는 비도 많이 오는데다 위험한 상황까지 겹쳐 마크를 놓쳤지만 선발급에선 3번이 누구에게 밀릴 선수는 아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배당이 없더라도 [2-3]에 집중하고 삼복승식은 [2-3-5]가 기본이나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본다면 [2-3-6] [2-5-6] 등은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선발 5]1-2-3 삼파전 !!!
우수급 강급자들인 1,2,3번의 기량이 나머지 선수들과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3파전 양상으로 분류했다. 2번과 과거 워키힐팀에서 같이 훈련한 6번 정진호만 아니라면 삼복승식 한 방으로 묶어도 괜찮은 편성. 일단 3번 박효진이 경기의 중심에 나서겠고 1번 이재일은 전일 처럼 앞선에서 때리기 보다는 끌어내려는 시도를 하겠고 2번은 인지도 내세워 3번을 따라가며 추입 역전을 노리겠다. 3번의 시속이 좋긴 하나 2번이 숨겨진 발톱을 드러낸다면 제압하는데는 문제없어 6번까지 불러들일 수 있는 상황. 따라서 이번 경기는 [2-3]을 기본 전략으로 [2-6]은 노려볼 수 있겠다. 삼복승식은 [1-2-3]을 기본으로 [2-3-6]을 노려볼 만.

[선발 6]혼전레이스!!
우수급 강급자 1번 김문용, 2번 권영하 그리고 6번 오기현이 서로 물리고 물리는 관계에 라인관계도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고 힘 좋은 7번 노태양과 전일 이변 연출한 3번 남태희도 변수. 일단 경기의 주도권을 가질 선수는 성급한 7번이 되겠지만 자칫 타이밍 놓칠 경우엔 고전할 수 있고 7번을 믿고 탔다가는 의외로 같이 망가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 사실. 1번이 전일 경기에서 6번만 믿다가 망가진만큼 금일은 본인이 직접 경기 주도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져 개인적으로는 1번의 선행과 6번의 추입을 기본적으로 보는 [6-1] [6-2]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변수를 꼽자면 많겠지만 차권을 많이 분산하기는 어렵고 삼복승식 [1-2-6] [1-2-3] [2-3-6] 등이 공략해 볼 만한 차권들.

[우수 7]우성식 입상 안정적 !
특선급에서 강급된 1번 우성식이 복승식 축으로는 안정감 있어 보인다. 83년생 동갑내기로 허용봉 아카데미 선후배이자 동서울/인천 수도권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7번 문영윤과의 협공이 기대되겠다. 2번 박정욱이라는 도전 세력을 앞에 두고 선행성향이 강한 1번이 7번을 뒤에 붙이고 경기 주도해 나갈 듯. 1번의 막판 종속이 떨어지는 편이라 추입이 좋은 7번에게 역전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배당판을 주의깊게 보고 뒤집기 노려보는 복.쌍 [7-1]을 추천하고 싶다. 삼복승식은 저배당 보다는 [1-7-5] [1-7-4]의 중배당 전략을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8]홍현기 - 이동근
다수의 선행형 선수들리 몰린 까다로운 경기일 수 있지만 그래도 특선급 강급자들인 3번 홍현기와 6번 이동근 두 금산군청 선후배들의 동반입상을 기대해 보고 싶다. 3번이 팔당으로 훈련지를 옮기기 전 미원에서 훈련한 관계로 같은 충청권 연합을 형성했었고 타 선수들과의 실력차이도 많기 때문이다. 6번이 선배인 만큼 3번을 활용해 추입하는 그림을 기본적으로 보고 싶어 [6-3] 한방에 집중하거나 아니면 삼복승식 [3-5-6] [3-4-6] 등의 좀 더 나은 배당을 공략하는 전략도 좋을 듯.

[우수 9]최성국 입상 유력 !
강급자인 2번 최성국이 강자다. 힘 좋은 20기 신인 3번 양기원을 활용해 나가겠고 노련한 5번 이흥주를 뒤에 붙인다면 6번 주윤호는 3번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시도할 듯. 문제는 2번이 5번의 추입을 견제하며 1번 신양우를 뒤에 붙일 경우에는 5번이 1번을 상대로 마크 뺏기 시도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1,5번은 나름 친분이 있는 사이고 5번이 평소 선배들을 상대로는 들이대지 않기 때문. 어찌됐든 이번 경기는 3번의 선행과 2번의 추입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 [2-3]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2-1] 정도는 배당판 상황에 따라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2-3-5] [2-3-6]이 무난.

[우수 10]3-5-6 삼파전
특선급 강그자인 3번 정연교와 6번 윤민우의 대결속에 기존 우수급 강자 5번 임범석이 도전하는 삼파전 양상. 1번 김종현이라는 선행형 선수가 있어 3,5,6번이 무리하게 선행 나서지 않아도 된다. 이중에서도 3번은 전형적인 추입형이라고 보면 5,6번 중 누가 1번을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될 듯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1,3번과 나름 친분이 있는 5번이 될 것 같다. 그렇다면 6번은 외선에서 반격 시도할 듯 보여 이번 경기는 3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3-5] [3-6]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아예 삼복승식 [3-5-6]으로 묶는 전략도 괜찮을 듯.

[우수 11]이변 가능 경주 !!!
강급자인 6번 박종현이 강급 후 초기에는 항상 고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안한 축이다. 더욱이 83년 동갑내기 친구들인 3번 김유승, 7번 정현호가 6번을 순수히 인정하고 경기할 선수들도 아니라고 보면 6번 입장에서는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1번 여민호와 노골적인 협공을 펼치며 3,7번을 견제하려 들 것 같다. 결국 이런 전개라면 최근 훈련량이 많은 1번이 6번을 활용해 나가며 추입으로 유리할 수 있어 1번을 복승식 축으로 공략하는 [1-3.6.7]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물론 1번이 고전할 경우에는 3번이 가장 유리해 [3-7.6] 정도는 배당판 상황에 따라서 받쳐볼 만.

[우수 12]박철성 입상 안정적 !
특선급 강급장인 6번 박철성이 강자로 나서는 상황. 평소 추입 보다는 젖히기를 선호하는 6번의 전법적인 성향을 고려한다면 앞선에서 때리고 버티기에 나설 1번 백동호 보다는 인지도 앞선 추입형 5번 윤진철이 유리하다라는 평가다. 물론 변수는 3번 황영근으로 1번 전면에서 시속을 올려준다면 1번이 짧게 승부하면서 버티기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경기는 5번의 후착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는것이 맞다. 따라서 [6-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6-5-7]까지 노려보고 [6-1]이나 삼복승식 [6-1-5] 등은 받쳐볼 만.

[특선 13]유태복 입상 유력 !
대타 출전하는 7번 유태복이 강자. 네티즌배에 이어 연속 출전이기는 하는 기량면에서 7번을 위협할 선수는 없다. 고양/계양 지역 연대되며 목원대/대한지적공사 후배인 4번 원신재를 대신해 초주까지 받아주며 협공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경주. 7번이 4번 앞으로 간다면 나머지 선수들 역시 7번 앞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2번 강진남이 7번 앞쪽에서 자력승부 펼치겠지만 7번이 2번을 배려하기 보다는 4번을 챙기겠다는 의지가 좀 더 강할 듯 보여 [7-4]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7-4-1]까지 노려봤으면 하고 만약 6번 이규민, 1번 이수원 등이 때려준다면 2번이 7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어 배당판 상황이 괜찮다면  [2-7]의 뒤집기 전략은 받쳐줄 만 하겠다.

[특선 14]김주상 입상 안정적!
2번 최용진이 전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7번 김주상을 상대로는 다소 어려울 듯 보인다. 그 이유는 2번과 협공할만한 선수가 3번 이진국 밖에 없는 반면 7번은 다수의 친분세력을 보유했기 때문. 즉 자존심 강한 2번이 7번과 타협 보다는 정면대결을 선호한다고 보면 그간 경기에서 나름 협공 빈도가 높았던 6번 김배영이 후착으로 유리하다라는 평가다. 따라서 [7-6]을 기본 전력으로 삼복승식 [7-6-5]까지 노려보면 될 듯 보인다. 물론 7번이 방심하는 경기 운영를 한다면 의외로 2번이 배당 터트릴 수 있어 [2-6.4] 정도는 소액이라도 노려볼 만.

[특선 15]이홍주 Vs 김우현
전일 최용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5번 이홍주와 최근 고른 기세 보이고 있는 7번 김우현의 대결 구도. 그간 두 선수의 경기 내용을 보면 서로를 견제하기 보다는 타협하는 경우가 많았고 7번의 경우 전일 우승으로 마음 편한반면 5번은 금일 승부거리를 좁히려는 마음이 강하겠다. 5번이 그렇다고 고양/계양 연대되는 2번 정재원과 협공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고양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반면 1번 이기호와는 12기 동기생에 과거 유성에서 오랜 시간을 같이 훈련했기 때문. 따라서 이번 경기는 7번의 선행과 5번의 추입을 그려보고 싶어 [5-7]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5-7-1] [5-7-2] 두 방에서 끝날 듯.

 

[짱돌]

감사합니다

[비엠베(창원)]

감사합니다 고양이대장님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한동성]

감사합니다

[리안]

고맙습니다

[짜부걸(광명)]

감사해욤~^^

[구름산]

수고하셨습니다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윤철]

역시믿음이생기기시작하내요!감사토요예상잘받어요.

[젖힌데또젖치기]

너무너무너무감사해유

[구름산]

감사합니다.............

[함벽산(분당)]

감사

[하얀미소(수원)]

감사드려요``

[앗스님]

오늘하루도 대박나세요

[광명]

감사합니다,

[중암]

정말대단하시네요 이걸다쓰려면 시간이상당히걸릴것인데 존경스럽음니다

[하늬바람(일산)]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많이 이기고 갑니다

[gun710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