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위례길-4코스) 네이버 지도 >
< 트랭글로 본 8월17일 산행등로 >
산행코스 = 남한산성로타리-북문-서문-연주봉-금암산-이성산
-덕풍천-덕풍교-유니온파크-버스정거장
산행시간 = 5시간40분 (7:40~2:20) (관람-휴식시간 1시간별도)
산행거리 = 16.1k
오늘 낮기온이 35도 더위도 막바지에 왔다
(하남위례길-4코스)는 3년전에
(이성산-덕풍천)만 빼고 한적이 있어
이번에는 2번에 나누어서
(하남 유니온타워)를 보기위해
산성로타리에서 반대로 갑니다
그때 산행코스
(금암산-연주봉-북문-남한산-객산-쥐봉)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버스정거장) 도착 (7:40)
산행 시작~
(산성로타리)
(남한산성 역사테마길)
1~5코스
시간내서 이것도 해야겠다~
북문 가는길~
(북문)
서문 가는길~
(서문) 안내문~
(서문)
연주봉 가는길~
(연주봉 옹성 암문)을 통과해서~
(연주봉 옹성) 안내문~
(연주봉 옹성)
여기 많이도 왔다~
연주봉(465m) 정상도착
인증샷 pass~
연주봉에서 바라본
하남시와 제가 내려갈
(금암산-이성산) 능선~
연주봉 옹성을 내려와서~
옹성 옆에 있는
능선으로 내려갑니다~
연주봉에서 0.9k에 있는
이정목
금암산까지 2k 남았다~
쉼터~
(널문이고개)
이능선에 바위가 많다~
(참샘골)
금암산 다왔다~
(금암산) 안내문~
3년만에 다시찾은
금암산(322m) 정상도착
인증샷
정상석이 나무에 가려 사진이 어둡다~
금암산에서 바라본
하남시~
(범바위)
(철탑)
오늘코스
철탑만 따라가면 됩니다~
(황골-덜미재)
표지판이 있다
여기가
(덜미재) 인갑다~
(큰바위얼굴)
(금암산 고분)
갈림길 이정목
3년전에는
(광암정수장)에서 올라왔다~
내려가는 계단길~
4일전
(하남위례길-3코스) 할때
여기까지 왔었다~
다시 올라갑니다~
(3코스와 4코스)가 갈라지는
갈림길 이정목~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이성산~
4일만에 다시찾은
이성산(209m) 정상도착
스틱으로 인증샷~
(9각건물지와 장방형건물지)
동문지 쉼터~
동문지에 있는
(하남 이성산성) 안내도~
동문지에서 바라본
동문지에서 내려와서 있는
이정목~
(거북바위)
이건 거북이 좀 닮았다~
(하남 위례교) 안내문~
(하남 위례교)
1,
위례교 터널을 건너간다~
2,
올라오니까
쉼터와 체육시설이 있다~
(사랑나무)
(하남 덕풍골-3호 돌덧널무덤)
(하남 덕풍골06-1호 돌방무덤)
마지막 철탑
10여개의 철탑을 지나왔다~
(말바위 체력단력장) 도착~
(말바위)
읽어보니 일리가 있다~
(말바위 체력단련장)을 내려와서~
약수터 가는길~
500년 전통의
(학유정 약수터)
6개의 꼭지에서 물이 콸콸 나온다
전통 약수답게 시원하고
물맛이 A급이다
현재기온이 35도
땀도 많이나고 더운데
5잔을 마셨드니
갈증이 싹 가셨다~
덕풍천 가는길~
(덕산교) 도착~
덕산교에서 내려와서
덕풍천 따라서 갑니다~
(2번째 징검다리)
심심해서 세어봤는데
덕풍천에 10개의 징검다리가 있다~
심심해서 교량도 세어봤는데
덕풍천에 9개의 교량이 있다~
(덕보교)
(덕풍1교)
(덕풍2교)
(덕풍3교)
(덕풍4교)
(덕풍5교)
(신평교)
(덕풍6교)
(10번째 마지막 징검다리)
오늘코스에
마지막 교량이다~
(덕풍교)
8일전
(하남위례길-2코스) 할때
여기도 왔었다
(덕풍천 아치교)
덕풍천
바로옆에 있는
(유니온파크) 도착
(유니온타워)도 보인다~
유니온파크-1
바로
(유니온타워 전망대)에 올라왔다
105m 4층 전망대에 들어오니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1명도 없다~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좌측에
(미사리 조정-카누 경기장)이 보이고
우측은 한강이다~
꼭지봉(좌)-적갑산(중)-예봉산(우)
3년전에 꼭지봉 찍었는데
아기를 낳은 여인이
젖몸살이 심하고 젖이 나오지않을때
꼭지봉을 오르면 젖이 나온다는
전설의 (일명=유두봉)을
멀리서보니 감회가 새롭다~
예봉산(중)-예빈산(우)
3,
예빈산(좌)-검단산(우)
(팔당대교)도 보인다~
4,
(유니온타워)
탐방을 마치고 내려오니
(유니온파크) 주변은 대공사중이다~
유니온파크-2
(어린이 물놀이장)
8월20일까지 무료~
(유니온파크)
bye~
버스정거장 가는길~
경기도 하남시
(유니온타워 버스정거장) 도착 (2:20)
산행 종료~
출처: 김포 산신령 원문보기 글쓴이: 산신령(전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