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 ||
포스터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 ||
RE:ECM전 2019-10-18 ~ 2020-02-29 | 스토리지 바이 현대카드 02-2014-7850 | storage.hyundaicard.com 50여년의 시간 동안 끊임없이 동시대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했던 ECM의 여정을 다양한 시각적 구성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에 초대된 6팀의 작가들은 드로잉,인포그래픽,이미지 프로젝션,사운드설치 등을 이용하여 현대음악사에 미친 ECM의 반향을 각자의 예술적 실천으로 재해석하고 변주한 신작들을 발표한다. | ||
2020 CRE8TIVE REPORT전 2020-01-09 ~ 2020-02-29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2019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신작 중심 성과 보고 전시이다. 대만 관도미술관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R1211에 입주한 Shiu Shenghung(許聖泓) 작가의 ‘한국의 빛을 담은’ 신작 공개되며 미술과 음악 합체 - 음악가들과의 협업 결과물 공개, 창작 음악 실연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 ||
올해의 작가상 2019전 2019-10-12 ~ 2020-03-01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koreaartistprize.org 작가들은 한국 사회에 내재된 개인과 사회에 관한 이슈 또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이 전시장 안에서 퍼포먼스, 토론, 설문, 공연, 온라인 중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업의 내용과 경계를 확장하고 관람객들에게 입체적인 방식으로 현대미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
낯선 시간의 산책자전 2019-09-11 ~ 2020-03-01 | 뮤지엄SAN (한솔문화재단) 033-730-9000 | museumsan.org 뮤지엄SAN에서 열리는 첫 번째 사진전으로, 종이와 아날로그를 통해 휴식과 소통, 일상의 재발견을 메시지로 전달해 온 뮤지엄의 컨셉을 익숙한 매체인 사진으로 이어간다. <낯선 시간의 산책자>展은 편집과 재구성, 설치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다루는 동시대 작가들을 통해 일상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것과 시각적, 심리적으로 거리 두기를 제안한다. | ||
2020 SNAB ACQUISITIONS: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 2020-01-17 ~ 2020-03-01 | 성남큐브미술관 031-783-8141 | snab.or.kr 2020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은 대여 이전에 미술은행의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성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 및 중진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
호텔아트페어 부산 AHAF BUSAN 2020 2020-02-27 ~ 2020-03-01 | 파크 하얏트 부산 02-741-6320 | hotelartfair.kr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치는 관광특구 부산에서 국제적인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잡고 있는 AHAF는 아시아 유수의 갤러리의 차별화된 전시와 이색적인 특별전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합니다. | ||
가야본성: 칼(劒)과 현(絃)전 2019-12-03 ~ 2020-03-01 | 국립중앙박물관 02.2077.9000 | museum.go.kr 지난 1991년 국립박물관은 ‘신비의 고대 왕국 가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당시 처음으로 가야를 다루며, 많은 유적과 유물을 가야라는 이름 아래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8년이 지난 오늘, 더 많은 자료와 연구를 통해 새롭게 복원한 가야의 얼굴을 만나 볼 차례입니다. | ||
모던 로즈전 2019-10-15 ~ 2020-03-01 | 서울시립남서울생활미술관 02.598.6247 | sema.seoul.go.kr 20세기 초 벨기에영사관 마당에 핀 장미에서 유래하며, 잘 아는 꽃이지만 잘 몰랐던 장미 이야기처럼, 남서울미술관 건축을 매개로 현재를 이루고 있는 다층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7명의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하거나 연출한 작품으로 만들어진 독립적인 개별전시이면서, 동시에 남서울미술관 건축으로 연결되는 옴니버스 소설 같은 구성의 전시로 준비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