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일선물 주시더군요... 선물은.. 나 낳고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에게 내가 드려야 하는건데...ㅡ.ㅜ...언제나 등대불처럼 반짝이며 내 삐딱선이 길을 잃지 않도록 불을 밝혀주시는 엄마... 나... 괜차너... 산다는건.... 누구에게나 그렇고 그런거지뭐...^^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세상에서 젤 이뿐 울엄마.....
어? 이게 왜 여기에 올라와 있냐...민망시러워라....음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마법의성님.....^^ 전... 귀를 통해 마음까지 다가오는 음악이면 뭐든 가리지 않구 다 좋아해요...*^^*...... 저두... 자주 뵙구 싶지만 밑천이 딸려서리.....헤헤.....
첫댓글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라....왠지 가슴팍에 확~ 와닿네요....노래가사가...정말 울고 싶네여~ㅠ.ㅠ 생일축하드립니다.~^^
에고~ 쑥스럽넹...^^ 울엄마 말고 생일 축하 해주신 유일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처럼 고운님.......
엄마가 생일선물 주시더군요... 선물은.. 나 낳고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에게 내가 드려야 하는건데...ㅡ.ㅜ...언제나 등대불처럼 반짝이며 내 삐딱선이 길을 잃지 않도록 불을 밝혀주시는 엄마... 나... 괜차너... 산다는건.... 누구에게나 그렇고 그런거지뭐...^^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세상에서 젤 이뿐 울엄마.....
연주님 ~~ 반가워여 잔잔한 음악에 가슴시리도록 아픈가사네여^** 전 발라드를 좋아하는데.......어떤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지여??,,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여..잘 듣구 가여
어? 이게 왜 여기에 올라와 있냐...민망시러워라....음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마법의성님.....^^ 전... 귀를 통해 마음까지 다가오는 음악이면 뭐든 가리지 않구 다 좋아해요...*^^*...... 저두... 자주 뵙구 싶지만 밑천이 딸려서리.....헤헤.....
연주님~첨 뵈어요~제가 좀 지각을 잘 하다보니..생일이셨나봐요~늦지 않았다면 추카 드리고 싶어요!^^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 드려요~~^^음악을 글케 좋아하시는 연주님~.~느낌부터 참 좋네요~^^제가 바쁜 와중에도 잠시 잠깐 음악방은 참새 방앗간처럼 드나드는 참새 중 한 참새랍니당!잘 부탁드려요~잘릴것같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