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는 것은
이제 전세계에 기본이 되는 상식이다.
한국의 치안이 좋아서 ? 글쎄
한국의 치안보다 한국인의 시민의식과 도덕성이 세계 최고라서 그럴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집앞, 거리에서 얼마만큼 경찰을 보는가?
거의 볼수 없다.
그정도로 시민의식과 도덕성이 높기에,
경찰이 집앞이나 도로에서 볼수 없게 만든것이다.
그러나 외국은?
늘 해외 나가면 불안한것은 당연하다.
나는 해외 여행을 가면
또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여행 또는 자동차 렌트를 하면 반드시 풀커버 보험을 든다.
동행자들은 아깝다라고 하는데,
나도 젊어서는 그돈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젊기도 하고 혈기도 왕성하고, 또 예언으로 미래의 사역을 보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참 많은 위험을 가까스로 모면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30대부터, 철이 들어서인가
여행자 보험, 렌트카 풀커버 보험은 꼭 든다.
그래봤자 몇만원이다.
그래서 핸드폰 기능 중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을 이번에는 말을 하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고가 없어야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고, 그 진실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요즘 핸드폰이 없는 사람이 없다.
아 2g폰 쓰는 어른들은 제외다.
스마트폰을 쓰면 대다수가 최소 500메가 최소 1g기가는 쓸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나가면 해외 유심을 사용하니 말이다.
1년 이상을 살면 다른 요금제를 쓰니 더 말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이것은 사건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에 사건 사고가 났을 경우
추척하기 위한 단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단서를 제공한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것이다.
그것은 바로 구글의 지도, 타임라인이다.
구글 위치 기록을 설정하면
타임라인으로 내가 간 곳들이 자동으로 위치 추적하여 기록이 된다.
타임라인은 원래 내가 간곳을 기록하기 위한 기능이고,
이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지역, 지명, 등의 장소를 소개하기 위한 기능이고,
또 많은 이들이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이 기능을 켜 놓기를 바란다.
그렇다고 사건 사고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늘 안전이 최우선이다.
그럼에도 만약의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가 났을때,
추척하는 단서를 제공하기에 켜 두면 유용하다.
뭐 이런 사건, 사고는 실제 0.00001프로만 생기지만,
그럼에도 사고는 늘 발생되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