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시내 에서 구리 4만 하니 이손 악쓰고 지랄 해서
식당 주인 장 도 비사다고 해서 그럼 다른 곳 이용하시라고
하고 어제 밤10시 이후 지금까지 내내 생각하다
년후 전날이고 밤10시라 1 만원 더불럿다고
지랄하는 손 그런 손 나 지역 방 하지만 이런 손은 사절한다는 자ㅔ로
전화방 하니 콜은 ㅇ적어도 덜 시다리고 콜많ㅇㄴ 날은 더조아여
매너 잇는 손맘 상대하니 조아요 싸구리 10명보다 정상가 이상은 2명이 다보존해주고
수입은 더됨 전화방 해보니 경험담
첫댓글 님
오우~ 님좀 짱이신듯.... 쵝오~
멋쪄부러~ㅋㅋㅋ
손해 감수 해가면서 적정가지키려 노력하는 지역사 생각보다 많은게 그나마 현재수준유지한다는거아시고 지나치게비양심적인 콜은 타지맙시다 여기저기센타에서 이미 거절당한콜인데 비양심적인센타에서 접수올린걸 기사가 수행한다면 고객은 의기양양 거절한 센타를 비웃을겁니다 우리모두 세타욕만하지말고 자존심을지킵시다
남양주오남리에서 구리를 4만이라....
글쎄요 오남리에서 구리 4만원 말도안돼는소리인뜻..참고로 전 청학리 지역대리봐주고 광역5년차인기사입니다
아주 착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거리와 출발지와 도착지를 비교를 했을때 요금이 비쌀수도 있지만, 이가격이 정말 비싼 가격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전 참고로 홍대에서 업소 일을 하면서 대리일하고 있습니다.
정말좋은 가격입니다.
오남리에서 구리 30분이면 올텐데..너무 올리신거 아닌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