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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사랑하며 ♡김해시 내외동 적십자 봉사회♡
 
 
 
카페 게시글
두고 보고픈 글들 서울역 그 식당 / 함 민 복
시를 읽어주는 남자 추천 0 조회 31 08.10.14 09: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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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5 00:00

    첫댓글 스톤님 미안해요.. 아직 답글을 달기에는 좀 부끄럽네요... 혹 실수 할것 같아서..글의 내용을 모른다기 보다 답글달기에는 아직 부족할것 같아서... 원래 자신감이 없어요...최선을 다할께요 ㅎㅎ

  • 작성자 08.10.15 00:47

    그런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전에도 말씀 드린것 같은데 시을 읽고 느끼는것은 사람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지요. 여기 해설 하여 놓은것은 김선우 시인님의 주관적 입장에서 바라 본것이겠지요. 수학의 공식처럼 "엑스 와이는 젯" 이다. 가 아니지요. 물론 글재주가 있어 글을 잘 치장 할수는 있겠지만 인간의 내면적 깊이가 없는 글은 그저 글장난 뿐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 그리 자신감 없을 필요도 없고 나는 나다 하고 글을 써보셔요. 그러면 어느날 또다른 나를 발견 하지 않을까 싶네요^^*

  • 08.10.15 22:46

    항상 고마우신 스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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