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창시를 합니다.
원리는 무장순례여행(십자군 선포 가능) 이거 꼭 넣으시고 나머지는 개추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교리는 민간성직자 세속적으로 만들어 본인이 교황이 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나머지는 개추
교황 되고 나서 십자군 선포하면 수혜자 지정은 본인이 될수는 없지만
승리 하고 나면 수혜자는 공작위 하나 가져가고
본인은 왕국령이랑 수도 백작령 하나 가져가면서 내 영토가 됩니다.
덧1) 성전 명목으로 주변 땅을 정복하면 열성이 낮아져 대성전 커맨드가 안나올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계속 성전 명목으로 열성 낮추다보면 이단이 생겨 열성이 복구 되니
그때 십자군을 일으키면 됩니다.
덧2) 열성을 올리는 다른 방법으로 교황직 파괴하고 만들면 50% 얻습니다.
덧3) 대성전 쿨타임이 존재합니다. 세대가 아닌 년단위(몇년인지는 모르겠네요)입니다.
1. 십자군 전쟁명분
2. 수혜자는 공작위 먹고 왕국작위와 수도백작작위 획득, 최대수혜자는 공작위 획득
첫댓글 그렇게 되는 원리가 뭔가요?
단순 버그인건가요?
저도 게임하다 처음보는 전쟁명분이 보여서 보니 대성전이더군요. 안그래도 대성전 일으킬수 있다고 하던데 커맨드가 안보여서 없나 싶었는데 전쟁선포에서 나오더군요.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발동 조건이 열성 80% 이상이며 쿨타임이 존재하네요. 이게 한세대인지 몇년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질답게에 십자군 조건이 뭔가 여쭤봐놨은데
가톨릭 너무 잘나가서 열성이 바닥이라 안하나보네요 ㅠㅠㅋ
천주교에서 창설한 종교 교황되고, 열성 80% 넘겨도 대성전이 안보이네요 ㅠㅠ
성지를 5개 다 확보해서 그런걸까요? 예루살렘이나 안티오크는 일부러 건들지 말걸 그랬나 ㅠ
아직 카톨릭 대성전이 안뜬 867 시작이라서 그런걸까요 ㅠㅠ
1044년에 이슬람 대성전은 할거라고 떴습니다. 하지만 맞아본적은 여태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