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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와우리 이야기 팬티를 휘날리며..
탄천^ 추천 2 조회 297 24.11.04 08: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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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10:23

    첫댓글 아파트에 살면서 무슨일이 아닌 이상 집주민들이 다 나와야 누가 사는지 아는데..
    종종 아파트 윗틍 아저씨 그리고..
    얼마전 놀란 4층 할아바지가 아마 내가 사는 아파트 주민중 미모 5에 낄 정도 외모...
    탄턴님은 빤스에 반할 수 있지만..
    난 아파트 주민중 미모5명을 보는 재미로 사는..

  • 24.11.04 10:30

    우와~~율님 아파트로 이사가야겠어요 ㅎㅎ
    울동은 4층에 통장 아자씨가 젤 이쁜데 ㅋㅋㅋ
    대부분 30~40대들이라 애들이 엄청많아요.
    늘 놀이터에 애들 떠드는 소리가 엄청 좋다는요
    서울선 애들 소리듣기도 힘들었는데ㅎㅎ

  • 24.11.04 12:02

    @진또바기 4층 할아버지는 진짜 이반쪽에 모시면 바로 팔릴 스타일....ㅎㅎㅎ

  • 24.11.04 10:31

    꼬시면 아니되옵니다. 클납니데이~ㅎㅎㅎ

  • 24.11.04 10:35

    옛날 옆집 할아버지 꼬셔서 장난치던 생각이 문득나네요 ㅎㅎ

    울 오피스텔은 간혹 혼자 사시는 아찌들이 보이지만 인근 유흥업소 동남아 볼록이들이 들락날락
    향수 떡칠하고 누가봐도 업소용

  • 24.11.04 16:43

    4각 빤스 사이즈로 체형과 직종을 추리하고~
    그 4각에서 나오는 "어마무시"한 사타구니 향을 따라 301호 까지 도달한 너무 귀여운 탄천님.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11.04 17:16

    예전. 다가구살때
    날씨 좋은날~~ 옥상에 마눌팬티에
    ㅈㅁ 싸놓은 그넘. 수상쩍은 넘이 있었는디
    자수하여 광명찿자~!

  • 24.11.04 20:34

    어릴적 옥상에 올라가면 아재들 빤쥬가 걸려 있었는데 혼자 므흣한 표정으로 구경하던 생각이 오랜만에 떠오르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난 글 감사해요 ㅎ

  • 24.11.04 22:23

    요즘도 옥상에서 팬티 말리는 사람들이 있군요
    잼나겠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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