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미소록번개를 했다.200번째 책 출간 기념회는 따로 하지만미소록(김미희,소중애,이정록)기념회 먼저 했다.미소록은 책 나오면축하하며 술 마시는 모임이다.'짜증방'에 이은기묘한 방 이야기 두번째.'울음방' 출간♡미국 강연에서 돌아오신 지 며칠 되지않은 이정록 선생님이 기념화를그리셔서 가져오셨다.번개가 확정된 그 짧은 시간에.모자와 카스테라 케잌은 내가 준비ㅎㅎ소중애선생님너무 이쁘고 귀엽지 말입니다!울음방, 많은 사랑 받길 기원합니다.
그리고2023.9.23.출간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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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소중애, 동화책 200권 출간 '대업'
"글 쓰는 것이 재미있어요. 체력과 컨디션도 좋았고. 무엇보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힘으로 200권까지 쓸 수 있었죠." 동화를 짓고 그림도 그리며 아동문학의 한길을 걷고 있는 소중애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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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애선생님축하드립니다~200권이라니!!!!
그죠, 꿈 같은 숫자입니다.^^~
첫댓글 소중애선생님
축하드립니다~
200권이라니!!!!
그죠, 꿈 같은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