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투샷이 신선합니다.ㅡ아직은 좀 낯설다는게 더 정확한 마음입니다.ㅡ두 분과 함께 하는 두 번째 후원회 미사였습니다.오늘 미사 양식의 기도문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죽은 자들의 믿음을 주님만은 알고 계신다는 것에서 한 자매님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세 분의 수녀님.엘리사벳수녀님.마리아수녀님.세실리아 수녀님..수녀님 이름과 얼굴을 맞춰 보세요.ㅎㅎ
웃으시는 모습이 참 고우시지요?
한티 성지는 아름다운 설국이었습니다.
첫댓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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