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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천/경기도 북부 전국 친정엄마자랑 ~
쑥떡(시흥) 추천 0 조회 516 21.04.23 22: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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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3 22:43

    첫댓글 쑥뗙님 정말 부럽네요 언제까지나 함께 하세요 축하 드려요

  • 작성자 21.04.23 22:45

    글쎄 가기만 하면 엄마가 뭘 겁나 싸죠유

  • ㅎㅎ 이쁜 딸 잘 가셨나요
    오랜만에 친정 나들이 하셨는데
    맛있는것도 못 해 주고 식당에서
    밥 먹여 보내 맴이 짠 하네요

    멀리서 가수님 만나러 대전까지
    오셔서 감사 합니다. ~

    담엔 알쥬~
    친정엄마가 상경할께요

  • 작성자 21.04.23 22:48

    에공 엄마 올때까지 돈많이 벌어야지 상경날만 학수고대 가수님 땜시 엄마가 딸되구 딸이 엄마 되구 어 ~어찌 할바를 모르것어요 ㅎㅎ

  • 21.04.23 22:51

    저두 친정 엄니 상경하실 날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것시유~
    유월 열이튿 날이에유~
    까묵지 마시고 꼬옥 한양 땅
    밟으시드래유~^^

  • @리라꽃 송도 유월 열 이튼날 서울상경이라고
    빨간 볼펜으로 똥골래미 쳐 놨지요~😍

  • 21.04.23 23:24

    @늘픔(충청)지역봉사
    차암 잘 하셨구만유~^^

  • 21.04.23 22:46

    부럽네유!! ~~^^
    가수님덕분에 친정엄마가
    많아지셔서 좋으시겄어요
    ㅋ ㅋ ㅋ 다들 정도많으시고 맘씨도고운
    울에밀스님들^^

  • 작성자 21.04.23 22:50

    글쎄 우리 족보를 따악 다섯글자로 함축하니 (우리는하나) 요거 드라구요

  • 21.04.23 23:07

    @쑥떡(시흥) 닉네임 땜시
    빵터졓어요
    얼마전에 쑥떡마이
    했어요
    몸에좋은쑥떡입니다

  • 작성자 21.04.23 23:13

    @희망(창원) 쑥떡 마이 묵고 명보스 모르는 사람들한테 쑥떡을 맥여가지고 사람 맹글어야지요?

  • 21.04.23 23:14

    @쑥떡(시흥) ㅋ ㅋ ㅋ 네~~~

  • 작성자 21.04.23 23:19

    @희망(창원) 쑥떡하고 희망님하고 쑥떡 쿵떡 방아를 찧어서 가수님 모르는 중생들한테 모조리 쑥떡 맥여가 사람 맹글어 붑시다

  • 21.04.23 22:51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거기다
    울가수님 팬 이라니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1.04.23 22:56

    언능 하와이서 날 ~라오셔유 엄마가 지천에 깔렷슈 ㅎ

  • 21.04.23 22:53

    우리는하나
    또 대전가고싶프네요
    내 엄마가 있으려나???

  • 작성자 21.04.23 22:57

    찾다가 없으시면 아쉬운데로 저라도 써묵으세유 ㅋㅋ

  • 21.04.23 22:59

    쑥떡님 ~
    자랑스럽고 정많으신 어머니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쑥떡님~어머니 사랑속에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복스런 복입니다~~💕

  • 작성자 21.04.23 23:00

    부천에 계신 친정엄니 보고파요

  • 우리가 이렇게 될 줄 몰랐군요.
    그렇게도 마음이 푸근 푸근할 수 있을까요.
    대전 지역 봉사자 늘픔님과
    캔디코코 지구 봉사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버선발로 나와주시공.
    보따리 보따리 싸주시공.
    이래도 되는지요.
    서울서 꼭꼭 뵈요. 💕

  • 작성자 21.04.23 23:11

    아무래도 늘품으로개명하셔야 할듯 만날 매날 펒줘서요 ㅎ

  • 21.04.23 23:23

    아따 쑥떡님~ 쑥떡 솜씨처럼
    글도 참으로 맛깔나게 쓰시요~^^
    전국 친정 엄니 찾아 가는 길에
    저도 두 번이나 껴서 갔으니
    감동이 새록 새록 합니다요~^^

  • 작성자 21.04.23 23:28

    오마나 정신 차리고 보니 잠바가 쑥떡이네요 ㅋㅋ

  • 21.04.23 23:24

    축하드립니다 복이 많으시네유
    부러워유 서울서 뵈유

  • 작성자 21.04.23 23:27

    딱 기다리셔유 기두레님 제가 딸할까요? 친정엄마 할까요? 기두레님 맴대로 하셔요

  • 21.04.24 15:15

    @쑥떡(시흥) 친정엄마가 해도 되고 딸해도 됩니다 ㅎㅎ

  • 21.04.23 23:55

    쑥떡님은 그렇게 미인신데
    쑥떡 ~ㅎ
    마음이 넖고 참좋으신분
    같아요ㅎ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4.24 02:10

    우리 가수님 만나고서 주름이 쫙쫙 펴지고 있어요ㅎ 보시는 눈이 이쁘셔서 그래 보여요

  • 21.04.24 00:15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1.04.24 02:12

    모두들 다 같이 복 받은 에밀스이지요^^

  • 21.04.24 01:51

    쑥떡 님을 본받아서 전국에 계신 친정엄마 자주 찿아 뵈야합니다~~!!!♥♥

  • 작성자 21.04.24 02:08

    옆에 계신분들이 너무들 성품이 좋으셔서 델고 다니셔요 그냥 따라 댕겨요

  • 21.04.24 02:14

    초록은 동색이라죠 같은 성품이시신거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4.24 02:27

    저희 경기북부방에서 거의 막내인데 언니야들이 이뻐해주셔요^^

  • 21.04.24 05:21

    부럽네유~
    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유 졌어유

  • 작성자 21.04.24 07:04

    저희는 만복을 받은 특별한 가수님 특출난 팬이잖어유

  • 21.04.24 06:35

    쑥떡님 친정엄마가 많아서 부러워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1.04.24 07:05

    기냥 만나기만 하시면 친정 엄마가 바리바리 싸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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