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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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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냉동은 반칙이다.
애기아빠 추천 0 조회 598 06.01.10 09: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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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0 09:52

    첫댓글 반갑다. 구절구절 옳은 이야기다. 그 간단한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쓸 수 있는 너의 글 솜씨가 대단하다.ㅋㅋ. 시간되면 나도 냉동에 대해 한마디 할란다. 난 냉동의 최대 피해자다. ㅋㅋ

  • 06.01.10 10:34

    음, 일 하는데 오랜 시간 지장을 주는군. 슬슬 長文의 馬脚을 드러내는 거겠지.

  • 06.01.10 10:39

    아 눈 아퍼 투 쓸땐 엔터키 자주좀 써라

  • 06.01.10 13:09

    돼지 잡아 동네 잔치하고 남으면 엄마가 장조림도 해 주셨는데 ....요즘 생선 구어도 기름에 튀겨도 찜기에 쪄도 옛날맛이 안나지...

  • 06.01.10 13:25

    고갈비에다 쏘주 한잔 하고싶다.

  • 06.01.10 13:56

    갈비는 알겠는데 고갈비는 뭐지?

  • 06.01.10 15:11

    부산 광복동 고갈비가 유명하쟤? 기름이 지글지글거리고...서울에도 있나?

  • 06.01.10 15:37

    고등어 구이를 고갈비라고 한다. 애빠가 잘아는가봐. 개포 5단지에도 있다

  • 06.01.10 13:28

    냉동은 "돌림빵" 주의에 역행하느거네? 십여년전 청파동에 모 아이스크림 대리점에 전기가 나가서 냉동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동네 집집마다 나눠줘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는데, 나중에 동네사람들이 고맙다고 더 많이 팔아줬다고 하더라.그 아이스크림 사장님도 애기아빠의 "돌림빵" 정신을 조금은 아는사람이지?

  • 작성자 06.01.10 15:35

    내가 여간해서 댓글 안 다는데, 이 번만은 어쩔수 없구나. 이린아~ '돌림빵'은 그렇게 썩 좋은 빵은 아니란다. 그리고 그 '돌림빵 정신'도 그렇게 훌륭한 정신이 아니란다. 우리 '돌림빵' 이야기 여기서만 하자. 응~ 알았지. 글고 차수야~ 함 내려갈께. 참 걱정된다.

  • 06.01.10 14:26

    오랜만에 '창수 논리"를 보니 반갑다. 투 고대한다.

  • 06.01.11 17:08

    과메기를 박스로 공수해와 즈덜만 먹는 멍들! 뭘 잘했다고 ㅋㅋㅋ하고 계십니까. 똑 같은 사람입니다. 같이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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