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156cm 63kg - 156cm 52kg (연년생엄마의다이어트^^) 수정 식이요법 추가요.
수민태규맘 추천 0 조회 51,201 11.08.16 12:21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17 18:35

    대단하네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셧을텐데요. 저는 지금 직장도그만두고 살만빼는데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 11.08.17 19:20

    저도 애 둘인 엄마,아줌마입니다..저도 신랑한테 복수(?)를 하기위해 다요트를 시작했죠..ㅋㅋ우리 열다해서 꼭 성공해요~^^*

  • 11.08.17 22:21

    우와.. 멋지셔요.. 원래도 이쁘셨지만 더 이뻐지셨네요. 목표까지 또 화이팅!

  • 11.08.18 13:25

    대단하네요~ 연년생 아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단해요~ 저두 17개월 아이 있는데요.. 지금 낮잠자서 운동하러 들어왔다가
    댓글 남겨요~^^ 저두 자극받고 열심히 할렵니다~!

  • 11.08.19 00:36

    와우^^ 아가씨 같으세요.... 한마디로 넘흐 부럽삼^^

  • 11.08.19 09:53

    완전 부러워요. 저두 14개월차이나는 연년생 엄마예요. ㅋ... 전 둘째낳고... 빠졌다가 스트레스로 살이 쪘어요. 단거 없이는 육아가 안되더라구여... ㅠ.ㅠ 무서운 탄수화물 중독이죠.
    올해 3월부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이요법도 한다고 했는데... 별로 변화가 없어요. 아무래도 참다가 저질르는 폭식이 문제인듯..... 오늘 이 글 읽고 다시 한 번 기운내려고요..

  • 11.08.20 10:24

    아가들 키우는것도 힘드실텐데 다이어트까지 하시고 대단해요 ㅎㅎ 이제 남편분이 긴장하시겠는데요? ㅎㅎ 축하해요~~

  • 11.08.20 13:10

    육아와 다요트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 1년동안 다요트를 안하고 먹기만 했는데 님들 보고 다시 용기가 생겼습니다....

  • 11.08.21 11:51

    전 애기 하나 키우는데도 다욧하기 참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역시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용기내서 다시 홧팅할게요. ^^

  • 11.08.22 01:16

    대단 대다!!! 난 작년 6월에 애낳고 아직도 뺄생각 안하고 방금 새벽 1시넘어서도 아이스크림이랑 빵좀 먹었는데...^^ 저도 156cm 53~4kg 나가는데 48키로가 목표에요~~^^이제 진짜 다이어트결심해야 겠어여~~48키로 까지 홧팅해요~~

  • 남편분.,긴장하셔야겠는데요^^목표체중까지,성공하시구요♥

  • 빼기잔에도 얼굴이 워낙 이쁘셔서 ^^지금도 엄청 이쁘세요~축하드려용 ㅋㅋㅋ

  • 11.09.01 10:19

    저도 키 157인데 만삭에 77~78가뿐히 찍었는데..ㅠㅠ아기를 키우시면서 다요트 하시는거 대단해요!전 아기가 어제부로 5개월을 채웠는데 3주동안은 친정에 와서 엄마한테 애기 맡겨놓고 나가서 운동하고 왔는데 주말에 집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예요. 안그래도 지금 정체기 와서 짜증나는데..ㅠㅠ애를 업고 아파트 20층을 걸어서올라가더라도 다요트는 계속 되리!!!!!!!!님을 보면서 나도 뺄 수 있다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 11.09.01 15:09

    더 예뻐지셨어요!!!

  • 11.09.06 01:53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소라 다이어트..저도 처녀땐 많이 했었는데 아줌마 되고선 뭐~^^;;; 기억나는 동작이라도 틈틈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애 둘 키우는 엄마인데 님은 연년생! 저보다 훨 힘드실 님도 이렇게 빼셨는데 저도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겠네요. 밥보다 야채를 늘리고.. 애들이 이쁜 엄마라 더 좋아하겠어요. 전 이쁜 엄마를 목표로..맘 다잡고 갑니다. 감사해요.^^

  • 11.09.06 01:53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소라 다이어트..저도 처녀땐 많이 했었는데 아줌마 되고선 뭐~^^;;; 기억나는 동작이라도 틈틈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애 둘 키우는 엄마인데 님은 연년생! 저보다 훨 힘드실 님도 이렇게 빼셨는데 저도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겠네요. 밥보다 야채를 늘리고.. 애들이 이쁜 엄마라 더 좋아하겠어요. 전 이쁜 엄마를 목표로..맘 다잡고 갑니다. 감사해요.^^

  • 11.09.07 15:40

    참..이쁘시다는^^

    탈렌트 누구죠? 헤
    기억이 가물가물

    얼마전에도 드라마에 나왔는데..
    아주 귀엽게 생긴.....

    그분갔다는

    저도 155-55인데
    52까지 빠지면
    님처럼
    이런 갸냘픈 포스가 나올까요?

  • 11.09.07 15:53

    기억났어요...
    장나라..필이예요

  • 11.09.07 17:28

    지금 제가 딱 님 키에 살찌기 전 몸무게예요 정상무게가 님 지금 체중이랍니다.. 저도 열쉼히 다이어트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
    같이 깥이 .님도 빼고 저도빼고 아짜 아짜 홧팅@@@

  • 11.09.16 14:58

    저도 둘째4살 셋째3살 18개월 연년생 맘인데요. 살빼신거 보니 넘 보기좋고 제가 뺀것처럼 흐믓하네요.
    애셋키우는 저로선 좀 살빼기 어려운 시기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요~~!!

  • 11.09.20 17:48

    대단하세요 아기 키우면서 ㅠㅠ 저는 아이 하나 직장맘인데 정말 쉽지 않네요

  • 11.09.22 11:16

    저도 아기 낳고 운동해야지 생각만하고 어느덧 11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님 보고 자극 받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

  • 11.11.11 23:39

    귀여우세요~

  • 저도 애2키우는맘인데..글 공감가네요..^^ 저랑 키와 하비도 비슷하시고,,지금 시작하는 몸무게도 비슷한데.. 저도 님처럼 꼭 성공하고싶어요..!! 홧팅!!!

  • 12.01.15 14:49

    우와 헬스 수영 이런거 안하시고 생활 습관이랑 틈틈히 운동하시는 걸로 성공하시다니!!

  • 12.02.04 21:29

    저랑 나이도 같고 애도 둘이고 ,, 오홍홍
    첫애 낳고 뺀살 둘째 낳고 다시 쪄서 요즘 살뺴 고 잇어요~
    화이링이요 ~~

  • 약간 명세빈 닮으신듯 살쪄도 이쁘신데 살빼니 더 이뻐지셨네요..멋지심니다

  • 12.04.09 21:05

    다리 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