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캠핑장에 느티나무를 심으려고 하는데
마침 유튜브 보다보니 훈조경 느티가
마음에 드는데 보러가도 되나요?"
40대 초반의 맑은 목소리가 신뢰가 있어보여
언제든 보시라고 했더니
며칠뒤 노부부가 다녀가셨습니다.
통화를 했던분은 사무업무를
노부부는 현장업무를 보는듯...
가족이 모두 너무 맘에들어 구매의사를 밝히고
일정,가격,작업방식등등 사무업무를 봤던
젊은분과 수없이 통화했죠
지난 월요일 드디어 캠핑장으로 떠나는
느티나무
작업당일 연세가 6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다리가 조금 불편한 이웃집 아저씨가
평범한 승용차를 끌고 감독,확인차
저와 현장을 진두지휘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죠
무사히 상차까지 끝나고 마지막으로
이웃집 아저씨가 화물기사에게
느티받을 주소는
"경기 양평군 단월면 석산로 832 집 밖으로 캠핑장"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모든 작업이 끝나고 집에와서 집 밖으로캠핑장이
어떤곳인가 써치해보니
세상에나~~~~
여러분이 너무 좋아하는 버즈 민경훈이 운영하는
캠핑장이었고 저와 현장에 있던분이
민경훈 부친이었습니다.
어제 점심때쯤 나무가 잘 도착하고 식재됐는지
궁금해서 다시 민경훈한테 전화했죠
"사고없이 잘도착해서 식재끝났나요?"
"네~ 오전에 했고 오후에 일부심으면 끝날것 같습니다.
나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차후 나무 필요하면 유튜브 보면서 전화드릴께요"
"그래요~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캠핑장 운영자가 가수 민경훈이라고 검색되던데
지금 통화하고 있는분이 민경훈씨 본인
맞나요?"
"네~제가 민경훈입니다 ㅋ ㅋ"
"그럼 제가 지금까지 연예인 민경훈과
통화 했던거에요?"
"네~ 맞아요 ( 본인도 웃음)~~~ㅎ"
연예인티도 전혀안나고 가수라 그런지
목소리는 정말 깨끗하고 일반인과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부친도 인성이 마카당수처럼 반듯하고
과장도 없더군요
부전자전이라더니....
이상 나무농사지은 이후 인기연예인과
있었던 재미난 썰 이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EYnYoVpqaBI?si=Tzx-frmIM6kYsiJN
첫댓글 https://youtube.com/shorts/EYnYoVpqaBI?si=Tzx-frmIM6kYsiJN
학훈아빠 축하해유
앞으로 훈나무농장이 대박이 예감 됩니다
근디 마카당수님 헌티 약점 잡힌거 있슈
뭔 반듯하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셔유 ^^
반듯하다고 했지 마음이 반듯하다고 하지 않았슴돠 ㅎ
다리가 반듯하다는...ㅋ ㅋ ㅋ
축하드려요~~~ 연예인 하니까, 예전에 서울에서 복싱 배울 때, 배우 최재성, 이계인 두 양반들이랑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 최재성, 이계인 복싱 실력이 프로급입니다. 최재성은 권투영화 작은고추 촬영할 때 저희 체육관에 와서 연습하곤 했었습니다. 나한테 와서 줄넘기 빌려달라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계인은 관장님하고 형동생 해서리 촬영 없으면 체육관에 와서 운동하고 당구치고 이랬습니다. 그런지가 벌써 40여년 전이네요 ~~~
주로 파이터들과 친분이 있었군요
이계인씨는 전원일기때 인기최고였죠
가끔 농약광고에도 나오고..ㅋ
아주 먼 옛날이야기~~ ㅎ
@학훈아빠 네, 먼 옛날 일들이네요~~~
와우~짝짝짝
이젠 유명인사와도 거래하시네요.
앞으로 더더더 대박나시겠어요.
민경훈 가수님 2000년 중반쯤 외모가 진짜루 최고이셨죠.
성격은 슨상님과 비슷한거 같네요.
어쩌면 정원의 나무 회원이실지도~~~
민대표는 이제 제 구독자가 되어있더라구요 ㅋ
캔디누님 나무도 이짝으로 꼽아볼까요? ㅋ ㅋ
@학훈아빠 구독자들 모임 해야겠네요 ㅋㅋ
지 낭구는 그냥 드려야죠
@캔디 팬미팅? 팬사인회?
이정도 되려면 구독자 50만이상은 되어야 좀 폼이나죠 ㅎ
가끔 20만 유튜버들도 하긴 하데요
지는 3만인께 그냥 찌그러저 있을게요 ㅎ
조만간 루루루 보면 학훈느티는 벼불구 수종교체헐거다.
켁~~~~
어제 저녁에도 문자 주고 받고..
루부룸 추천하려구 했었는데
안되긋네요 ㅎ ㅎ ㅎ
@학훈아빠 모두 보기 눌러봤어요. ㅋ
이제 20만 금방 될거 같아요.
@학훈아빠 애가 충청도를 모르냐. 그반대잖여. 언넝추천햐.
요즘 버즈 MY LOVE에 빠져사는
데ㅎㅎ
농장 더욱 더 번창하세요
마이러브 였군요
저는 가시가 제일 맘에 들고
겁쟁이도 자주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