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6.7)
- 지금은 깰때라 -
[막13:7-8]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아멘!!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현재 우리 세대에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뉴스를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전쟁과
남미의 대홍수, 미국의 토네이도, 멜론 크기의 우박,
전세계의 지진과 기근,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사건들을 통하여
경고하고 계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세상은 난리와 난리 소문으로 요란하여도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서 성령으로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평강과 거룩한 소망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세상은 요란스럽고
택한 자들의 구별됨이 드러날 때입니다..
깨어날 때임을 날마다 느끼게 하시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가 있음을 더욱 감사합니다.
브라보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우니
믿음의 성도는 깨어서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우리 동역자님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깊은 잠에 빠져있는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외치며 전하는 복된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오랜만에 비가 내리네요
가물어서 걱정하던 어느 농부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때마다 비를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함께하면 세상이
가물지 않겠지요!
6월이 익어가려나봐요
평안하세요!!
사잇길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그동안 가물어서 주말농장에
심어놓은 토마토, 고추, 가지, 호박이
힘들어해서 이틀에 한 번 물을 주었는데
남녁에도 단비가 흡족하게 내려
작물들이 좋아하네요.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이 계속되며
늦은비 성령의 단비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