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 / 마리아마리
지난 늦은 봄
짙은 보랏 빛
여린 바람에
훌렁훌렁
꽃줄 따라
피어 흘러 내리고
꽃향 스치는
그
꽃 그늘에 앉아
세월가는
여러 이야기
소근소근
벌써
등나무 꽃이
세월의
무상함 !!
첫댓글 여린 소녀의 마음 같은 감성이지나는 발목을 잡네요감사히 함께하는 행복함입니다오늘 하루 소중하게 열어 가세요
등나무 꽃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시인님 반갑습니다.등나무 아래 구수한 정다운 서민들의 이야기 꽃이 향기로운 풍경입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마리아마리 님!등나무 아래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소소.추천 드립니다.
등나무 밑에서 소담스럽게 사랑 나누던 그 시절 생각 남니다예쁜시향에 머물다 감니다 즐건 하루 이어 가시길 마리아 시인 님
등나무를 모르니 .... 아마 스쳐지나가며 보고도 알지 못하니 휙 지나치겠죠..ㅎ새벽 잠 이루지 못하고 ..... 글 한점 놓고 가셨네... ...
등나무꽃에서 인생이 무상함을....그 밑에서 속삭이던 시간도...저 멀리 사라지고...가슴이 시리게 하는 인생의 진모습...추천드립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등나무꽃 아래의 세월가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아마도 행복한 이야기만 나누셨겠지요.지난 추억들은 다 소중하니까요.건강하세요.
꽃 그늘에 앉아 향긋한 차 한잔 마셨나요 ~~
첫댓글 여린 소녀의 마음 같은 감성이
지나는 발목을 잡네요
감사히 함께하는 행복함입니다
오늘 하루 소중하게 열어 가세요
등나무 꽃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나무 아래 구수한 정다운 서민들의 이야기 꽃이 향기로운 풍경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마리아마리 님!
등나무 아래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소소.
추천 드립니다.
등나무 밑에서 소담스럽게 사랑 나누던 그 시절 생각 남니다
예쁜시향에 머물다 감니다 즐건 하루 이어 가시길
마리아 시인 님
등나무를 모르니 .... 아마 스쳐지나가며 보고도 알지 못하니 휙 지나치겠죠..ㅎ
새벽 잠 이루지 못하고 ..... 글 한점 놓고 가셨네... ...
등나무꽃에서 인생이 무상함을....그 밑에서 속삭이던 시간도...저 멀리 사라지고...가슴이 시리게 하는 인생의 진모습...추천드립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등나무꽃 아래의 세월가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였을까요.
아마도 행복한 이야기만 나누셨겠지요.
지난 추억들은 다 소중하니까요.
건강하세요.
꽃 그늘에 앉아 향긋한 차 한잔 마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