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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풀잎에 이슬처럼
수련[睡蓮] 추천 0 조회 70 24.04.29 06: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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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07:02

    첫댓글 아침공기마시며 출근길에오르고있답니다 가로수 밑에는 강아지가 앉아있고 한쪽에는 꽃내음 라일락 향이 바람에 날려오네요. 오늘하루도 안전하세요

  • 작성자 24.04.29 14:42


    날이 넘 흐리고 뿌연해서
    아침공기 마시며 퇴근했는데
    별루였어요 대전은~ㅎㅎ
    그래도 영아님은 상큼한 날
    되고 계시지요?
    늘 고운 맘으로 댓글 감사해요~^^

  • 24.04.29 09:49

    오늘은 여기 까지
    내일은 또 내일~~ㅎ

  • 작성자 24.04.29 14:43


    넹~~ 여기까지만도
    너무 고맙고 감사하지요 ㅎㅎㅎ
    내일 혹여 연이 닿지 않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시라요 ㅋ

  • 24.04.29 09:59

    수많은 인연들이 스쳐지나가고
    또 오고 그것이 인생이지요
    옷깃만스쳐도 인연이란 말
    도 있듯이 스쳐지나간 인연을 모르고살고 또다시올 인연을 기다리고 ㅎㅎ

    수련님 다이어트는 잘되고있나요?ㅎㅎ궁금

  • 작성자 24.04.29 14:45


    ㅎㅎㅎ
    다이어트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반쯤은 성공하였으니...
    앞으로는 근력운동 하면서
    조절하려고 약도 조절하고 있답니다.ㅎ
    이렇게 맺어진 인연도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데이 되셔요~^^

  • 24.04.29 10:05

    만남 이별
    크게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아.
    갈테면 가고
    올테면 오너라~~마인드로ㅋ ㅋ

  • 24.04.29 10:08

    "오는 사람 쫓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라"

    다 그리 살게 되더라고요~~ㅎㅎ

  • 24.04.29 10:24

    @영의(永義)
    네 ㅎ
    오는사람도 상태를 좀 봐야해요..ㅋㅋ

  • 작성자 24.04.29 14:46


    하산하시오~~ㅎㅎㅎ
    그래도 인연은 소중하게~
    오늘도 해피하게~^^

  • 작성자 24.04.29 14:47

    @영의(永義)
    돌도 도는게 인생이니
    인연도 그러하다 생각은 되요~
    가끔은 배신감에 허탈할때도
    있지만 말입니다 ㅎ

  • 24.04.29 16:31

    @수련[睡蓮] 배신
    떠올린적도 없다네.
    근처에도 두기 싫어
    그런사람이려니~~~하고
    가볍게 보내면 그만인것을....~
    맘에 두지 않으면 편안하다네.
    봉황의뜻을 알끄낭ㅋㅋ

  • 작성자 24.04.29 19:30

    @어짐
    그 깊은 봉황의 뜻을
    내 어찌 알겠소~ㅎㅎㅎ
    원래 그런 사람이렸으니...
    그냥 글일뿐~~~ㅋ

  • 24.04.29 11:42


    저는 너무 익어서
    쭈글렁합니데이 ㅋㅋ

  • 작성자 24.04.29 14:48


    다들 익어가고 있으니...ㅎ
    이젠 정신만 잘 차리고
    살아가믄 됩니다요
    잘 지내시지요?

  • 24.04.29 11:47


    오가는 인연 많지만..

    멀리 떠난 피붙이 못 보니 절절하고요~
    살아 생전 잘 해야겠다 생각하지만 또 생각 처럼 안 되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보내세요~어여쁜 수련님~^^

  • 작성자 24.04.29 14:51


    떠나간 인연 볼수없음에 아프고
    그리운 인연 멀어지니 속상하고
    그것이 인생인줄 알면서도
    가끔은 아프기도 하니 말이여요~ㅎ
    그래도 또 고운 문라이트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한 날들입니다
    문라이트님도 고운 하룻길 되세요~^^

  • 24.04.29 17:46

    사랑하며 살아요^^

  • 작성자 24.04.29 19:29


    그럼그럼~
    사랑만 하다 살다가도
    갈때는 후회가 남는데
    미움은 이제 버려야지~ㅎㅎ

  • 24.04.29 19:37

    내용이 절절해서 빠져죽게 생겼습니다
    너무 좋고
    호수위 강가를 나는 잠자리 처럼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4.29 19:41


    ㅎㅎㅎ
    전 밝은 마음님 댓글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늘 칭찬의 마음이 닉과
    닮았고 품성도 그러실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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