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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태풍
토마토파스타 추천 0 조회 541 22.09.19 14: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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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9 15:25

    첫댓글 먹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맛나보이네요

    태풍이 온다 하면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
    나이 들어가면서 제 마음의 폭이 넓어지나요?
    모든 이들이 걱정되네요
    부산이 해가 쨍함 우리나라는 벗어난거죠 다행다행

  • 작성자 22.09.19 16:13

    어카노,,저만 맛난거 먹어서 미안해여,,ㅎㅎ
    그게 나이인가봐요.
    모두들 그냥 편안하게 살면 좋것다,,이런걱종도 하고,,ㅎ
    네,,완전 해방에여.
    슬슬 더워지네에,지금은...
    감사해여,,ㅎ

  • 22.09.19 17:43

    귀한손님께
    대접했네요
    별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

  • 작성자 22.09.19 17:45

    내가 잘무긋어여~
    그곳은 게안으시져?
    추석인사도 못하고 지냈네에,,ㅎㅎ

  • 22.09.19 17:48

    @토마토파스타 여긴 살랑거리기만~
    ㅎㅎ
    눈팅으로
    소식은 항상~~

  • 작성자 22.09.19 18:06

    @야휴넹 아,다행에여,,ㅎㅎ
    그러셨군여,,잘하셨어용,,ㅎㅎ

  • 22.09.19 18:03

    어? 하고 보니 본적 있네요ㅋ^^
    귀한 분들께 드릴 음식이라선지 더 맛있어 보입니다
    태풍 피해로 힘겨워하실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작성자 22.09.19 18:07

    네,,그겁니다 바로 저게,,저도 먹엇어여,ㅎㅎ
    맞슴다.
    태풍때메 피해입은분들이 넘 많아서 맘이 아프네에..ㅠ

  • 22.09.19 19:58

    ㅋㅋㅋ맛있는 음식 차려내주신 분이 아니라
    받아드시며 쑥스러워하시는 것처럼 보여요.ㅎ

  • 작성자 22.09.19 20:01

    입장이 꺼꾸로 되었지여,,ㅋㅋㅋ
    오늘 왜케 부끄러버하는지,,ㅋㅋ

  • 22.09.19 21:43

    전 태풍 온다고 하면 왜그리 신경쓰이는지요ㅠ
    오래된 아파트라 창문 흔들리는소리도 신경쓰이고
    예전에는 엑스자로 테이프도 붙이고 했는데..
    밀전병에 싸먹는 구절판
    젊어서는 가끔 해먹었는데
    나이드니 해 먹은지가 언제 인지도 모를정도네요
    누가 해서 주면 정말 맛있을듯 해요
    불러주면 커피 사가지고 슝~~~~하고 갈곳이 없네요 ㅋㅋ
    요즘은 다들 식당에서 만나서 먹고 커피숍 가고~

  • 작성자 22.09.20 04:34

    마자여,저두여,디게 예민해져요.
    예전 베란다창이 다깨진적이잇어 트라우마가 생겻나봐여..ㅜ
    정답입니다,,ㅎ
    구절판은 해주는걸 먹어야 제맛입져,,ㅎㅎㅋㅋ
    집서 만나면 움직여야하니 다들 밖에서 간단하게 만나는듯해여.

  • 22.09.19 21:56

    그리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정말 맛깔스럽게 잘도했네요~^^

  • 작성자 22.09.20 04:34

    글치에,,킬날뻔.
    태풍온다면 짜증부터나여,이젠..ㅎ
    마자여 넘 맛있더라구여,,ㅎ

  • 22.09.20 09:49

    구절판이 확 당깁니다.
    저도 토욜 동생들오면 해 묵을랍니다.(부산식으로) ㅎㅎ

  • 작성자 22.09.20 10:23

    ㅋㅋㅋ
    그라이쏘
    억쑤로 맛있어요

  • 22.09.20 14:17

    태풍 잘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마토님.누가 사위에 손주까지 있다고 믿겠어요
    한미모하시는데.음식솜씨까지 좋으니
    덕분에 파스타님 맛있는 음식 먹고 오늘 좋은날이네요

  • 작성자 22.09.20 14:25

    네,,걱정마이했는데 넘 다행였어여.
    글치에,,신기하게도 잘안늙어여,,ㅎ
    맘이 이뻐서 그런가봅니다.
    네,,제가 잘무긋어여,,원님덕에,,너메 예비사위덕에,,ㅎ

  • 22.09.20 19:30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제 딱 지금처럼만 이 가을날씨~ㅎㅎㅎ
    근디 올메나 얌전하면 저러케 만들어 내온데여?..참말로~
    그 소스에 한입만이라도 맛한번 보고 싶으요^^

  • 작성자 22.09.20 19:49

    맞슴다,,요즘 날씨 넘 좋아여,,ㅎㅎ
    저기 저사람이 만든겁니다,,사진에 보이는..ㅎ
    손끝이 아주 야물딱집니다,ㅎㅎ

  • 22.09.20 20:38

    9월은 태풍의 달인가봐요.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이제 안오면 좋겠어요.

  • 작성자 22.09.21 06:35

    굿모닝~
    맞슴다.
    태풍의 ㅌ 자도 징그럽네에...ㅠ
    존하루 보내셔용^^

  • 22.09.21 13:38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정성이 보입니다.

  • 작성자 22.09.21 16:46

    마자여 정말 구찮은 손질들인데,
    잘했더라구여.
    감사해여,저녁 맛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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