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이제 끝났어요
밤새 그리 난리 부르스를 추더만...ㅠ
빌어무글 뻑하면 태풍인겨...ㅠ
안그래도 삶이 힘들구만.
이런아침에
외출할일있어
라즈로 함께가서
음식주문하니
색다른걸 줍디다
커피도 얻어마시고...^^
본적있죠,ㅎ
나준다고
담아 왔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오늘 젤 이쁘게 나온 사장님 ㅎ
참 맛깔나게도 했더라구요
소스가 대박
직접 만든거라 더 맛납디다.
말해 모하것어요,쉡인디 ㅋ
아점 먹고
센텀 홈플가서 장보고 집오니
태풍?
언제?
하는 날씨
사람 놀리네요
해가 쨍~~~~~웃겨 ㅎ
사람산다는게
참 힘드네요
그리 긴~생도 아이구만...
대충 살다가는 생,
그런건 없을까요?!
첫댓글 먹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맛나보이네요
태풍이 온다 하면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
나이 들어가면서 제 마음의 폭이 넓어지나요?
모든 이들이 걱정되네요
부산이 해가 쨍함 우리나라는 벗어난거죠 다행다행
어카노,,저만 맛난거 먹어서 미안해여,,ㅎㅎ
그게 나이인가봐요.
모두들 그냥 편안하게 살면 좋것다,,이런걱종도 하고,,ㅎ
네,,완전 해방에여.
슬슬 더워지네에,지금은...
감사해여,,ㅎ
귀한손님께
대접했네요
별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
내가 잘무긋어여~
그곳은 게안으시져?
추석인사도 못하고 지냈네에,,ㅎㅎ
@토마토파스타 여긴 살랑거리기만~
ㅎㅎ
눈팅으로
소식은 항상~~
@야휴넹 아,다행에여,,ㅎㅎ
그러셨군여,,잘하셨어용,,ㅎㅎ
어? 하고 보니 본적 있네요ㅋ^^
귀한 분들께 드릴 음식이라선지 더 맛있어 보입니다
태풍 피해로 힘겨워하실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네,,그겁니다 바로 저게,,저도 먹엇어여,ㅎㅎ
맞슴다.
태풍때메 피해입은분들이 넘 많아서 맘이 아프네에..ㅠ
ㅋㅋㅋ맛있는 음식 차려내주신 분이 아니라
받아드시며 쑥스러워하시는 것처럼 보여요.ㅎ
입장이 꺼꾸로 되었지여,,ㅋㅋㅋ
오늘 왜케 부끄러버하는지,,ㅋㅋ
전 태풍 온다고 하면 왜그리 신경쓰이는지요ㅠ
오래된 아파트라 창문 흔들리는소리도 신경쓰이고
예전에는 엑스자로 테이프도 붙이고 했는데..
밀전병에 싸먹는 구절판
젊어서는 가끔 해먹었는데
나이드니 해 먹은지가 언제 인지도 모를정도네요
누가 해서 주면 정말 맛있을듯 해요
불러주면 커피 사가지고 슝~~~~하고 갈곳이 없네요 ㅋㅋ
요즘은 다들 식당에서 만나서 먹고 커피숍 가고~
마자여,저두여,디게 예민해져요.
예전 베란다창이 다깨진적이잇어 트라우마가 생겻나봐여..ㅜ
정답입니다,,ㅎ
구절판은 해주는걸 먹어야 제맛입져,,ㅎㅎㅋㅋ
집서 만나면 움직여야하니 다들 밖에서 간단하게 만나는듯해여.
그리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정말 맛깔스럽게 잘도했네요~^^
글치에,,킬날뻔.
태풍온다면 짜증부터나여,이젠..ㅎ
마자여 넘 맛있더라구여,,ㅎ
구절판이 확 당깁니다.
저도 토욜 동생들오면 해 묵을랍니다.(부산식으로) ㅎㅎ
ㅋㅋㅋ
그라이쏘
억쑤로 맛있어요
태풍 잘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마토님.누가 사위에 손주까지 있다고 믿겠어요
한미모하시는데.음식솜씨까지 좋으니
덕분에 파스타님 맛있는 음식 먹고 오늘 좋은날이네요
네,,걱정마이했는데 넘 다행였어여.
글치에,,신기하게도 잘안늙어여,,ㅎ
맘이 이뻐서 그런가봅니다.
네,,제가 잘무긋어여,,원님덕에,,너메 예비사위덕에,,ㅎ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제 딱 지금처럼만 이 가을날씨~ㅎㅎㅎ
근디 올메나 얌전하면 저러케 만들어 내온데여?..참말로~
그 소스에 한입만이라도 맛한번 보고 싶으요^^
맞슴다,,요즘 날씨 넘 좋아여,,ㅎㅎ
저기 저사람이 만든겁니다,,사진에 보이는..ㅎ
손끝이 아주 야물딱집니다,ㅎㅎ
9월은 태풍의 달인가봐요.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이제 안오면 좋겠어요.
굿모닝~
맞슴다.
태풍의 ㅌ 자도 징그럽네에...ㅠ
존하루 보내셔용^^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정성이 보입니다.
마자여 정말 구찮은 손질들인데,
잘했더라구여.
감사해여,저녁 맛나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