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대학농구 2017 KBL (내맘대로) Mock 신인 드래프트
킹콩마스터 추천 2 조회 3,403 17.10.29 19: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0.29 20:28

    첫댓글 킹콩마스터님의 바람처럼 많은 선수들이 프로의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목드래프트 감사해요.

  • 작성자 17.10.29 20:31

    예전 만큼 많이는 아니지만, 대학 무대를 보아왔을때 지켜본 선수들이여서. 성공여부와는 상관 없이 다들 기회라도 한 번 쯤은 잡아보았으면 합니다.

  • 17.10.29 20:46

    2라7픽은 모비스아닌가요??

  • 작성자 17.10.29 20:48

    픽 교환이 아니라 모비스 픽만 넘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7.10.29 20:51

    @킹콩마스터 픽 교환이지 않나요...?

  • 작성자 17.10.29 20:52

    @SEAN~☆ 아이고 제가 잘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 17.10.29 20:54

    잘 봤어요~~~

  • 17.10.29 21:15

    동국대 공두현선수는 픽 가능성 없나요?? 신장이 좀 아쉽지만 잘할 것 같은데..

  • 작성자 17.10.29 21:20

    3점이 날카로운 선수이긴 한데, 트라이아웃에서 특별한 활약이 필요해보입니다.

  • 17.10.29 21:20

    슼은 과연 신인픽 누굴뽑을런지

  • 작성자 17.10.29 21:30

    안영준을 적긴 했지만 안영준 7, 김국찬 3 으로 봅니다

  • 17.10.29 21:40

    개인적인 생각인데 안양은 이번에 의외의 픽을 행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위픽인 상황에서 김승기 감독 특유의 자신만만함으로 뜬금 없는 선수를 뽑을 것 같네요. 가드진 무게감이 폭망이지만 바로 채울 수준의 선수 뽑기는 어려우니 ‘내가 뽑아 키울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선발할듯...

  • 작성자 17.10.29 22:56

    뒤에서 채갈만한 선수는 남기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 17.10.30 11:01

    @킹콩마스터 이주한이나 손홍준, 최우연 같은 선수를 뽑을 것 같아요. 특히나 전태영, 이우정을 앞에서 뽑아갔다면, 결국 고만고만한 느낌이라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 17.10.29 22:49

    오늘 전랜 이정제하는거 보니까 괜찮던데 김진용 거르고 김낙현 갈 가능성은 얼마나 보시나요^^

  • 작성자 17.10.29 22:55

    김진용 6 / 김낙현 4로 보는데, 브랜든 브라운으로 제대로 된 장신용병팀을 안 만나봐서 그래도 높이를 보강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17.10.29 23:36

    손홍준이 이진욱은 몰라도 김남건 최성원 이민영 정해원 보다는 먼저 뽑힐것 같아요. 4학년때 보여준 수준이 다른걸요. 정강호는 빠르고 슛이 좋아서 2라운드 초반쯤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17.10.29 23:39

    손홍준도 확실히 지명은 될 것 같긴한데 3점이 김남건, 정해원 보다는 떨어지는 편이라..., 필요한 팀에 따라서는 먼저 뽑힐 수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 정강호도 써놓은 순위는 19지만, 포워드 필요한 팀에 따라서는 더 빨리 뽑힐 수 있다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2라운드 부터는 팀 니즈나 변수에 따라서 갈리는 지라 확실히 감이 안잡히네요.

  • 17.10.29 23:43

    @킹콩마스터 저는 개인적으로 김낙현 김남건 이민영 셋 다 프로에서 전문 슈터로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세 선수 모두 팀에서 절대적으로 밀어주면서 픽 받아 중거리슛 던지는 선수였죠. 점프슛 말고는 가드의 다른 역량을 떨어지는 선수들. 김낙현은 1라운드에 뽑힐것 같은데 김남건 이민영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7.10.29 23:46

    @女神 소이현 김낙현은 그래도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력이 남달라서 군침 흘릴 팀들이 있을 것 같은데, 김남건 같은 케이스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받아서 던지는건 곧잘 하는데, 스스로 공간 및 찬스 창출 능력이 부족한지라... 2년전 트라이아웃 강호연 케이스 처럼 내일 아침에 얼마나 능력 보여주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 17.10.29 23:37

    아무리 그래도 이민영이 정해원, 최우연 등 보다 뒤로 밀릴 것 같지는 않아요 ㅎㅎㅎ

  • 작성자 17.10.29 23:41

    2라운드서 부터는 팀들이 하나라도 확실한 선수를 선호하는지라, 그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다 보니 조금 밀렸습니다... 2라운드는 써진 것과 비교해서 만힝 다를 것 같긴 합니다.

  • 17.10.29 23:53

    @킹콩마스터 1명만 뽑고 2라운드에서 포기할 팀도 있을듯 싶네요. 솔직히 뭔가 당기는 유망주가 부족하네요. 사이즈도 전반적으로 매력이 없고.

  • 작성자 17.10.29 23:57

    @팻 라일리 2라운드가 2장 있는 팀들은 1명 씩만 뽑을 것 같기도합니다... 우울한건 내년은 올해보다 풀이 더 안 좋다는 건데...

  • 17.10.30 09:00

    전태영 주가가 많이 올라갔네요. 안양에 오길 바랬는데 .... 안양에서 하도현은 계륵같은데...
    이우정 전태영 중 한 명은 오길 바랍니다

  • 엘지가 이건희를 지명하네요
    삼성이 이건희 지명했으면 엄청 웃겼을텐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