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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배추 한 포기가 만 오천원이고 식당에서 라면 한 그릇과 김밥 한 줄이 9천원이라고 엉! 그렇다면 국민적 불매운동 그 수 밖에는 없다!
두더지애비 추천 0 조회 256 22.09.10 23: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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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0 23:31

    첫댓글 김밥 한줄이 9천원~~ 기가 차 !!!!

  • 22.09.11 00:15

    오늘도 마트 장보러 갔는 데 즐겨먹는 봉평 국산막국수도 1300원 올랐더라고요

    근데 막국수집 막국수 중국산 100프로 입니다

    이마트에 봉평 국산 중면으로 사서 집에서 비빔 아니면 동치미나 뜨껀한 멸치 육수 막국수로 먹어도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오늘도 해 먹었는데 이 정보를 모르는 분이 많아 소개하는 겁니다

    홍보가 아니고 큰 맘 먹고 정보를 주는 겁니다

    설마 회원분들이 다 알고 있는 건 아니 겠죠

    요즘 고 물가에 살아 남으려면 이마트 9시 조금 못되서 생선코너 40프로이상 세일하고 알뜰 코너 이용하세요

    저는 마트 쓱 지나가면 가격 싼것 한 눈에 다 들어 옵니다

    4년이상 살림하니까 거의 고수가 되더라고요

    이 말 안 할라 했는데 얼마전에도 민물장어 이마트에서 40프로 세일 했는데 해수부 세일 또 40프로 있는 걸 거의 모르더라고요

    장어 세일할때 해수부 세일 꼭 확인 하세요

    80프로 세일 장어 싹 쓸어와 냉동
    실에 잔뜩 넣어 놓고 먹을것 별로 없을때 장어 먹습니다

    중자 세마리 구워서 집사람 두 마리 나 한 마리 먹습니다

    400 그램기준 80프로 세일해서 만원 가까이 정도 됩니다

    이런 고물가 시대에 장어 먹고 산다는 것 가슴이 뿌듯하네요

  • 22.09.11 00:28

    그러겠네요

    가슴이 뿌듯하시겠네요

    오랜시간 살림살이에 연단된 지혜와 축복입니다^^

  • 22.09.11 00:32

    @사모함
    마트에서 물건 좋은 것 싸게 살때 아주 기분 좋습니다

    얼마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화과 벨몽드 에서 1키로 3천원에 샀습니다

    멀쩡하더라고요
    3박스 실컨 먹었습니다

    어릴때 그거 하나 따 먹으려고 담 위에서
    떨어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 22.09.11 00:37

    @빛글 ㅎㅎㅎ

    살아 생전 무화과를 실컷 먹다니 ~

    모두 다 하늘의 축복입니다 ㅎㅎ

  • 22.09.11 04:01

    두덜이는 우리나라가 공산주의준
    아나봐?

    자영업자들 이번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는데 김밥 한줄에 9천원이
    대수겠냐?

    어려운 자영업자 상인들 도와주는셈
    치면 안되겠니?

    나는 이발하고나서 거스름돈도
    받지 않는단다...

    나도 예전에 자영업을 해봐서
    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느니라...

    자엽업자들 무너지면 나라경제도
    무너지는 것이야...

    알간?

    그리고 장사꾼들도 이럴때 이윤한번
    내보는 거지 언제 이런 이익을
    낼수가 있냐?

    뭐든지 다 때가 있는 법이란다.

    어려울때 돈있는 자들이 나서서
    팔아 주면 나중에 복이 되어 돌아오게
    되있는 것이다

    두덜이는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것 같구나 ...

    돈은 쓰라고 만는 것이지...

    누구처럼...

    모아서 땅투기하고 아파트사두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넉넉히 쓰고나서 남은건 조금만
    모아 두거라 ....

    세상에 나와서 좋은일좀 하고
    돈도 쓰면서 살아라...

    디질때 갖구 갈거니?...


  • 작성자 22.09.11 09:33

    "어려운 자영업자 상인들 도와주는셈치면 안되겠니?"라고 씨부렁, 그리고 또 뭐시라고?

    "그리고 장사꾼들도 이럴때 이윤한번 내보는 거지 언제 이런 이익을 낼수가 있냐?"라고라고라고
    라고라고라....씨부렁...씨부렁 엉!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너, 잡댓글 끄적거리는 형식, 즉, 굴비처럼 잔뜩 깔짝깔짝 몇 마디 씨부렁거린다음
    바로 그 밑의 하단에다 늘어뜨리는 형식의 잡댓글들을 올려대는 행태가 완전 마귀내안에라는 삼위일체
    부인, 모독, 조롱으로 날뛰는 그것과 똑 닮았는데 이런 사실 앞에 베냐민 너, 마귀내안에야 아니야?

    마귀내안에가 아니라면 어찌 초면에 고따구로 이 애비두덜을 딱 지목해 씨부렁 비난, 비방, 모욕,
    조롱의 대상으로 삼아 함부로 잡댓글 끄적거리면서 갖고 놀려고 발작을 쳐댔냐..엉!

    소비자들이 장사꾼들 도와주는 것도 유분수이지 어찌 라면 한 그릇, 김밥 한 줄에 9천원을
    받아쳐먹고, 배추 한 포기에 만 오천원을 받아쳐먹으며 소비자들을 우습게 아는 가운데
    그런 비양심적 상술로 물가가 국제적으로 오른다는 현실을 최대한 악용해 기회로 삼아
    간교한 돈벌이로 "드디어 때가 왔구나"라는 망상, 착각하에 환장하며 준동하는 사실상
    악덕업자, 장사꾼들의 농간에

  • 작성자 22.09.11 09:16

    @두더지애비 맞장구 쳐주면서 소비자들이 "그래 도와줄께. 그러니 이런 기회 최대한으로 악용하여
    니들 업자들, 장사꾼들은 떼 돈들을 벌어야만 하느니라"라는 식으로 천하 잡머절 정신머리
    상태가 되어 소비자들이 눈뜨고 당할 경우 고따구 소비자라는 것들이 그나마 똑똑한
    소비자들이라고 칭찬을 받을까, 아니면 천하 잡머절 소비자들이라고 비웃음당하면서
    노리개감으로 전락하고 말까...엉!

    이런 사실 앞에서 베냐민 이게 어디서 감히 초면에 이 애비두덜을 향해 너의 잡댓글을 있는대로
    씨부렁대며 비난, 비방, 모욕하며 날뛰냐고..날뛰기는!

  • 작성자 22.09.11 09:34

    @두더지애비 그리고 '베냐민'이라는 이것의 회원정보를 보니까 나이는 57세라고 되있는데 그렇다면?

    오늘 이 시점에서도 57세라면 너는 이 애비두덜의 막내동생 보다도 한 참 어리디 어린
    자라는 사실 앞에 뭐시라고?

    "두덜이는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것 같구나..."라고라고라고 씨부렁거리며 너
    베냐민이라는 자가 이 애비두덜을 향해 고따구로 마음껏 조롱하였는데 세상에 뭐 이런게 다 있나?

    (참고로 본인 애비두덜의 라고라고라고라며 가끔가다 씨부렁거리는 본인 댓글의 말투는 일부러
    그렇게 쓰는 것임을 만천하에 밝히면서 아울러 본인 애비두덜의 고향은 라도..라도...전라도가
    아니라 서울 출생, 서울 생활의 오리지널 애비두덜임을 다시 한 번 밝힐 때에 뭔 오해가 없으시기를
    베냐민 씨부렁만 빼놓고 모든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대결론 : 이런 모든 사실 앞에서 냐민....냐...냐민..냐민 베냐민 너!

    이 애비두덜보다 한참이나 어리디 어린 너!

    세상물정 고따구로 모른채 함부로 어른들 앞에서 뭐가 된 것처럼 나대지 말라...언더스텐?

  • 22.09.11 17:14

    @두더지애비
    ㅎ ㅎ 느낌이 연배가 저하고 비
    슷 할것 같네요.

  • 22.09.11 21:09

    @두더지애비
    어 마귀자식 두덜이 ?

    이놈아 ...

    그러면 니 나이가 기록된
    주민등록등본을 올려 ...

    사진이랑 함께...

    난 회원정보를 믿지않아...

    넌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이야...

    그정도만 알고있어 ...

    다쳐....

  • 22.09.11 21:10

    @두더지애비
    그리구 니까짓게 뭔데
    불매운동 운운하는거냐?

    언제부터

    그리스도인이 민간인들 장사까지
    관여했냐?

    엉?

    그래서

    너같은 애들을 사이비라 하는겨...

    유사 기독인....


    ㅋㅋㅋ



  • 작성자 22.09.12 21:07

    @베냐민 너, 마귀내안에이냐 아니냐 물어보니까 대답을 안하네!

    그리고 이 애비두덜이가 소비자의 자격으로 라면 한 그릇, 김밥 한 줄에 9천원에 팔아먹고
    배추 한 포기에 만 오천원에 팔아쳐먹으려 국제적 물가상승을 최대한의 호기로 이용하면서
    고따구로 말도 안되는 악덕상술로 소비자들인 국민들을 우습게 여기며 더러운, 비양심적인
    돈벌이에 환장하며 날뛰는 업자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당장 시작해야만 한다라고
    주장했는데 너 베냐민이라는 잡씨부렁이 뭐시라고?

    그리스도인의 자격으로 이 애비두덜이가 그러한 불매운동을 주장한 것이라고?

    이게, 제멋대로 추측, 상상, 단정을 내리면서 점점 더 점입가경으로 놀고자빠졌어...엉!

    어이, 너 베냐민이라는 자! 너는 그리스도인의 자격으로 세상적 대선, 총선, 기타 지방선거
    포함 국가적, 사회적 이슈들에 참여하는가?

    그리스도인이든 교인교도이든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국적의 한국인이라면 국민된 자격으로
    "나는, 우리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들이다"라는 공개적, 공식적 입장표명 없이 각종
    선거들에 관한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며 온, 오프라인에서 각종 국가적, 사회적 이슈에 관해
    개인적 견해를 표명할 수는 있는데 너 베냐민이라는 자는

  • 작성자 22.09.11 22:41

    @두더지애비 아직 이런 사실조차 모르는 가운데 이 애비두덜이가 그리스도인의 자격으로 악덕 업자팔이들에
    의한 작금의 터무니없는 각종 물가 대폭인상의 날뜀을 지적하며 그에 반응, 반대하며 하나의 응징
    차원으로 불매운동을 부추기고 있는 것처럼 몰아가며 어디서 감히 너같은 것이 이 애비두덜을
    모욕, 조롱하며 씨부렁대냐고...씨부렁대기는...엉!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 앞에 너 가소롭게 제멋대로 이 애비두덜에게 달려들지 말아야 될 것이다,
    언더스텐?

  • 작성자 22.09.11 22:54

    @베냐민 마귀자식 두덜이...이 놈아...다쳐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베냐민이라는 정작 마귀자식이
    정도가 지나치게 결코 묵과할 수 없을 정도의 이 마귀자식이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 달려들며
    날뛰네..날뛴다고 너 마귀자식아..엉!

    니가 가소롭게 나이를 거들먹거리면서 상대방인 본인 애비두덜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너 마귀자식이 감히 이 애비두덜이의 나이를 추측, 상상하여 "두덜이는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것 같구나 .." 어쩌구 마구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모욕과 조롱을 마음대로 퍼부으며 너같은
    것이 발작을 쳐대는데 아니 본인이 게시한 이 게시글의 내용 가운데 나이와 관련되게 작성하고
    주장한 내용이 포함된 것인지 너 마귀자식이 감히 느닷없이 나이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그지없는 고따구 댓글도 댓글이라고 끄적끄적거렸는가 이거지..엉!

    그리고 니가 먼저 나이갖고 그처럼 상대방을 압도하려고 하는 고따구 못된 마인드에 근거한
    씨부렁질을 전개하는 인간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너 베냐민이라는 것이 네 주민등록등본과
    사진을 공개해야만 할 것인데 이게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인지는 몰라도 적반하장도 유분수이지
    이 애비두덜에게 오히려 강요를 하네..!

  • 작성자 22.09.11 23:02

    @두더지애비 너 나이갖고 장난치다 이 애비두덜이가 너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일 경우 너 도대체
    그때는 어떡하려고 감히 나이를 들먹거리면서 씨부렁이냐 엉!

    대결론 : 업자팔이가 되었든 그 무엇이 되었든 그 어떤 인간이라도 그 인간에 대하여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마치 그러하신 하나님을 속일 수나
    있는 것처럼 완전 마귀들린 가운데 비양심적으로 간교하게 자신의 유익, 이익을 위해 악덕
    장사팔이, 업자팔이는 물론 그 어떤 팔이들이 되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자신도 속이고 타인도 속이면서 한 세상 살아가려고 날뛰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인 것이다..언더스텐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마귀자식아..엉!

  • 22.09.11 04:25



    그리구

    위에 아줌마?

    뭐시라?

    좋은물건 싸게살때 가슴이 뿌듯해
    진다구요?

    좋은물건은 제값주고 살생각을 해야지
    왜 싸게 살 생각을 하죠?

    왜?

    돈 아껴서 부자되시게?

    기독인들은 이세상에서 잘살아야한다
    는 사고방식을 버려야 해요...

    그런 생각과 행위들이 반 기독교적인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종합적으로볼때 말이죠...

    기존 기독교인들은 목사나 교인이나
    성경에대해 너무나 무식하다는
    겁니다

    불신자들보다 못한 수준이에요....

    이건 전적으로 무식한 목사들이
    복음을 잘못 전파해서 이렇게
    된겁니다 ....

    한국교회는 大개혁을 해야 합니다

    완전히 뒤집어서 다시 세워야 합니다


  • 22.09.11 05:53

    ㅎ ㅎ 좀 오바하시는 것 아닙니까?

    과일 같은 좀 오래된거 세일해도 그나마 먹을만한 것을 좋은 물건이라 표현했고 요지는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세일안하는 물건은 사기가 힘드니까 그나마 서민들이 그런 물건을 사면서 알뜰히 살아 가려는 모습을 풍자한 것인데
    뭐가 거창하게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거죠?

    그리고 그냥 농담주고 받는 자리에 님이 낄 자리가 아닌것 같은데 똥 오줌 안 가리고 들어와 헛소리 하시는 거 참 꼴 불견이네요

    집사람 몸이 허약해 평소 제돈 주고 장어 사먹는거 꿈도 못 꾸다가 80프로 세일하는 거 좀 사다 놨다가 몸 상태 안 좋을때 구워주고 그나마 나는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는 소리인데 이런 것 까지 트집잡는 댁은 참으로 딱하구려...

    사모함님과 신앙노선은 전혀 맞지 않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그런 마음으로 대화하는 건데 그 꼴이 보기 싫었던 모양이죠?

    그리고 내가 쓴 글들은 전부 기복신앙과 신비주의 엉터리 십일조등 댁 보다 훨씬 강하게 말씀에 근거하며 눈치 안보고 구령의 글을 써 올렸는데 그런 글이나 보기나 했는지요?

    지성인인줄 알았더만 잘 못 본것같구려 이런 분위기에 좁쌀 같이 끼어들어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걸 보니까

  • 22.09.11 06:17

    @빛글 어이구 ...

    욱 하네?

    승깔 있는디?...

    딱보니깐 내가 한소리 했다구 ....
    날 죽도록 미워하는구만...

    끼고 안끼고는 내맘임...
    댓글이 두려우시면 글을 쓰지 마시요...

    댓글 달으라고 글쓴거 아닌가요?

    님에게 호의적인 댓글만 바랬습니까?

    그렇다면 꿈께시요...

    님도 카페 분위기 봐서 잘아시겠지만
    미리 맷집을 길러 두어야되요...

    이정도 가지고 발끈 하면 힘듭니다


    그래 님 이전 닉은 뭐였습니까?

    이전닉 뭐였다?

    난 => 주님내안에요...


    님 이전닉 대답안할거면
    담부턴 존칭 안쓸거니까
    기대는 하지마쇼....

    혹시 오솔길씨?

    오솔길씨 한동안 안보이던데...




  • 22.09.11 06:16

    @베냐민
    내가 한 말 틀린 것 있으면 말해보시구려

    이전 닉은 없고 지금 닉 그대로 바꿔 본적 없어요

    그리고 당신보다 한국교회 비판글이 훨씬 강하다니까

    내 글 읽어 봤슈?

    댁이 할말 보다 더 많이 해 놓은 거 ?

  • 22.09.11 06:29

    @빛글

    겉으로 드러난 가장 심각한것이
    여자목사제도 입니다

    헬라어 "포이멘" 목사는 남성명사인데
    여자가 목사질을 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불법의 시발점 입니다

    이것만 확실히 손을봐도 불법은 확
    줄어 들겁니다

    님생각은 어떻습니까?


    둘째 십일조제도
    세째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는것
    네째 랄라라 귀신의방언

    이런것들은 여자목사제도를
    없애면 자연히 사라지게 되있지요

    한국교회가 불법을 방치해 버리니까
    계속해서 사탄의역사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 22.09.11 06:34

    @베냐민
    내 글이 다 님이 말한걸 써 놓은 거요

  • 22.09.11 06:37

    @베냐민
    여 목사 뿐만 아니라 남자 먹사도 비일 비재하죠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 말 하는 사람이요

  • 22.09.11 21:13

    @섬소년님은휴식중
    어이 섬소파노스?

    => 섬소년+ 스테파노스

    난 이미 이전 닉이 뭔지 밝혔는데
    아직도 못밨냐?

    댓글 찾아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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