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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정모후기(부제 : 당근과 채찍~ ㅋㅋㅋ)
여우별♡홀릭40 추천 0 조회 160 12.09.20 10: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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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0 10:58

    첫댓글 난 여기에 묻어가야쥐. 다들 즐살**

  • 작성자 12.09.20 11:02

    ㅋㄷㅋㄷ, 도가니 보호하셩~~

  • 12.09.20 11:01

    댄수화 사는 주에 안나와서요...ㅜㅜ

  • 작성자 12.09.20 11:03

    글쿠낭~~남자쌉들의 조언을 들어서 하나구입하도록~ 안그럼 발목 발바닥 아포~~

  • 12.09.20 11:12

    쌉 저도 지적질해주세요 지적질질질~ ㅋ

  • 작성자 12.09.20 11:19

    내 레이다망 피해서 놀고 있었던 거 아니야?? ㅋㅋㅋ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으~~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0 11:20

    ㅋㅋㅋㅋ 어제 정모 재미졌죠?? 병풍놀이는 안돼요~~~언제 어디서나 부킹시켜드림 ㅋㅋㅋ

  • 12.09.20 11:21

    쌉 ㅠ왜케 웃기는거예요!! ㅋㅋ아 징쫘 ㅋㅋㅋㅋㅋ 부킹 ㅋㅋ도가니 ㅋㅋ아 웃겨 ㅋㅋ

  • 12.09.20 11:38

    박수 짝짝짝!! 메인 사부님의 감동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

  • 작성자 12.09.20 11:42

    ㅋㅋㅋㅋㅋ 칼반장님 화이팅~~ㅋㅋ

  • 12.09.20 11:41

    와. 여우별 싸부님. 정말 매의 눈으로 다 보고 계셨군요.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는 거. 늦게 도착 했지만 저도 임무 완수. 지적질 좀 해 주새요.

  • 작성자 12.09.20 11:43

    제이슨님 이름옆에 (73대세) 요렇게 넣어주세용~~ㅋㅋ, 미션완수?? 오~~대단하심~`그럼 후기로 확인들어갈께요~~

  • 12.09.20 12:24

    와우 역시 예리한.... 엄마사자같아요^^

  • 작성자 12.09.20 13:04

    엄마사자 괜춘하다~~ㅋㅎㅎㅎ

  • 12.09.20 12:34

    저 부크러워서 73기랑 홀딩을 못했음요ㅎㅎㅎ

  • 작성자 12.09.20 13:05

    왜이랭~~서있기만 해도 간지폭발하는 여인이~~ㅋㅋㅋ

  • 12.09.20 13:24

    오호~~ 예뤼한 분석~!!
    부끄러워서 ....어데 숨고싶다능...ㅎㅎ

  • 작성자 12.09.20 14:46

    그럴떄일수록 철판 딱 깔고 홀딩해야죵~~~잘하실꺼믄서~~ㅋㅋ

  • 12.09.20 13:48

    오!!!!!!!!!!!!!!!!!!!!!!!!!!!!!!

  • 작성자 12.09.20 14:47

    육!!!!!!!!!!!!!!!!!!!!!!!!!!!!!!! (쏴리 ㅋㅋ)

  • 12.09.20 14:34

    열심히 하겠습니다!!! 몸치 박치에 멘붕까지 힘들어요 ㅠㅠ

  • 작성자 12.09.20 14:47

    처음엔 누구나 겪는 거라는 거~~눈물 뚝!! ㅋㅋ

  • 12.09.21 02:51

    근데...몸치, 박치, 멘붕 3종세트 되게 잘어울려ㅋㅋㅋ

  • 12.09.20 14:34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 작성자 12.09.20 14:48

    요새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이쁨 ㅋㅋㅋ, 어제 종신쌉이 바짝타 마이 알려주던데 ㅋㅋㅋ

  • 12.09.20 15:01

    나두 부끄러워서.....한분밖에 신청 못했네....ㅎㅎㅎ 담주엔 좀 더 많이~~ 해드릴게여~

  • 작성자 12.09.20 15:42

    쉬었다가 나와~~~ㅋㅋㅋㅋ 담주를 기대할께~~ㅋㅋㅋ

  • 12.09.20 15:40

    와우~~~늦게왔던 저도 있네요^^ 어제 베이직 무한 반복에 라이트턴 손동작과 시점을 제대로 배웠네요^^ 수업으로는 다 채울수없는게~ 이런거죠?ㅋㅋ

  • 작성자 12.09.20 15:42

    마쟈요~~~수업시간에 배운걸 몸으로 익히기엔 수업시간만으론 부족하죵~~어제 늦게라도 정말 잘오셨어요~~~^^

  • 12.09.20 16:40

    스핑에서 홀딩하고 잇는 73기님들을 매서운 눈으로 보고 잇던 여우별 싸부..^^;; 73기애 대한 애정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ㅎ

  • 작성자 12.09.20 16:43

    ㅋㅎㅎㅎㅎㅎ 눈에 글케 힘들어갔나?? ㅋㅋㅋㅋ

  • 12.09.20 18:52

    여우별 사부님 진짜 진짜 대단하시다...^^박수갈채를 보냅니다.그리고 꼬옥 명심하게요^^

  • 12.09.20 19:02

    캬~~~ 진짜 애정충만!!!! 멋져요 여우님!!!

  • 12.09.21 01:22

    사부님의 영도력은 국가를 위해 쓰셔야됩니다. 우리 가카가 가졌어야는데ㅎㅎ
    여우별샵님 라마스테~^^
    근데 제 표정이 왜요? 되게 궁금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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