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임은미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내게 있어 무엇이 탐심일까?" 골로새서 3장
새벽에 일어나니
어느 묵상 식구로 부터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와 있었다.
감사하게도 나를 "멘토"로 생각해 주는 묵상 식구분이다.
***
선교사님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
멘토 되시는 분이 너무 하나님과 가깝고
또 날마다 어떻게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 생각하시는 모든부분을 조금이라도 배우며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묵상과 만남을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멘토님의 위로가 지치고 힘든 저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큰위로와 새힘을 얻어서 오늘도 뚜벅 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아내 병원과 간단히 정리할 일이 있어서 가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종이박스를 가지고 무겁게 걸어가는데 순간 차선을 변경 못해서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순간 멘토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고 차를 유턴해서 갔는데 그분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눈물로 기도하며 예수님 죄송합니다ㅠㅠ
다음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떤상황이라도 즉각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는데 반대편에 할머니가 종이박스를 끌고 오르막을 올라가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잠깐 망설이다가
바로 유턴해서
할머니께 가서 도와 드리고 예수 꼭 믿고 천국가시라고 얘기하고 볼일보러 갔습니다.
짧은 간증이지만
항상 "기승전 복음"을 죽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삶의 예배를 드리며 살기를,
선교사님 닮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힘든일에,
항상 강건하시길 부족하지만 항상 중보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많은 분들이 나를 "멘토"라고 여겨주신다고 한다.
나에게 참으로 고마운 "직분"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자신들의 믿음의 진보를 알려 주는 모든 분들에게 나는 감사한 마음이다!
***
우리말성경 골로새서 3장 5절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들을 죽이십시오. 그것들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심입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바울은 “땅에 속한 지체들을 죽이라”라고 아주 강하게 말한다.
그것들은 단순히 행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는 옛사람의 본성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바울은 “탐심”을 특별히 지적하면서
“탐심은 우상숭배”라고까지 표현한다.
왜 탐심이 우상숭배일까?
탐심은 결국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원하고 붙드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탐심은 단순히 돈을 좋아하는 정도만이 아니다.
남과 비교하면서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
이미 받은 은혜가 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
내 인생보다 남의 인생이 더 좋아 보이는 마음,
이 모든 것 안에도 탐심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한다.
사실 가만히 보면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많다.
그런데도 사람은 자꾸 비교한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은데
누군가는 더 큰 축복을 받은 것 같고,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다른 사람은 더 성공한 것 같고,
이렇게 비교가 시작되면
감사는 사라지고 마음에는 결핍감이 들어온다.
그리고 그 결핍감이 깊어지면
사람은 점점 기쁨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탐심과 함께 분노와 증오와 악의와 비방과 더러운 말을 버리라고 말한다.
탐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그 어두워진 마음은
말과 태도와 관계 속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사람을 입으라”라고 말씀하신다.
새사람은 비교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새사람은 빼앗으려 하기보다
나누어 주려고 하는 사람이다.
새사람은
“나는 왜 이것밖에 없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것도 주셨네”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늘 말씀 마지막에
바울은 우리에게 입어야 할 옷을 이야기한다.
긍휼.
친절.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이것들은 모두
비교 속에서는 자라기 어려운 열매들이다.
감사하는 사람 안에서 자라는 성품들이다.
삶의 적용으로 연결해 본다면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남과 비교하는 시대를 살아간다.
휴대폰만 열어도
누군가의 성공, 재정, 외모, 가족, 사역, 행복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비교하지 말고 새사람을 입으라”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있는 것을 감사하고,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리고 가능하면 누군가에게 나누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탐심을 이기는 삶이 아닐까 한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새 날이 되면
어제 하루 만큼 더 늘어난 감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 하루가 되면
오늘 새 하루에 쌓일 감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지내면 하나님이 영광 받는다 하셨는데
오늘도 새 아침
새 감사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삶으로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감사
그러면서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것까지 감사
모든 것을 감사하는 새 아침입니다.
오늘은 신촌하나비전교회에서 부흥회 첫날 설교입니다.
오늘부터 3일동안 이어질 부흥회에 성령님 그 어느때 보다 더 크게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작정서 점수 90점
*최고의 날 게시판*
어제 번개탄 TV에서 저의 멘티들과 함께 "스승의 날" 특별 녹화를 했습니다.
"멘토와 함께" 인데 시간 있으신분들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번특톡] 임은미 선교사, 임우현 목사, 김주안 전도사, 이대열 대표, 허승훈 대표 | 차세대 멘티 아들들🙏🏻🫶🏻 | 번개탄TV - https://youtube.com/watch?v=VlGfswQG4lI&si=WBn5eD7ExeVushyx
💕 사랑하는 그대여 💕
2026년 5월 15일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사랑하는 내 딸,
사랑하는 내 아들,
오늘 너에게 여호와 하나님,
내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너는 무엇을 듣고 있느냐?
지금 이 순간
어떠한 생각들이 너를 정복하고 있느냐?
너는 어떠한 생각들에게 둘러싸여 있느냐?
아니면 너는 너의 생각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리고 있느냐?
너의 마음에 어떠한 생각들이 있는가?
그 생각들이 오늘 너의 말투를 결정하게 될 것이고,
너의 언어의 선택을 결정하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너의 행동이 된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음이라.
그러므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너의 마음을 지킬지니라.
너의 마음을 지킬지니라.
경건한 것으로 채울지니라.
칭찬할 만한 생각들로 채울지니라.
옳은 것으로만 채울지니라.
정직한 것으로 채울지니라.
아름답고 선한 것으로 채울지니라.
그러려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말과
생각들의 근원이 되지 않겠느냐?
그러니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너를 붙들게 하고,
그 말씀 가운데 뿌리를 내리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내가 축복하노라.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스승이 계시지 않느냐?
바로 성령님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신다.
오늘도 성령님을 더 깊이 생각하고,
그분께 더욱 감사하는
그대가 되기를 축복한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는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표현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