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자랑
돈자랑
남편자랑은 3금인데요.
사랑이 많으신 님들이시여
부디 비난의
회초리 들지 마시옵소서 ㅎㅎ
이번 주 초 딸네
이번 주 말 아들네
오붓한 회식으로
효도를 어디 한번 따로 받고자
벼르고 있었거던요.ㅋ
어제 딸이 마련한
효도자리에서
찔끔 눈물을 흘렸어요.
사진속 상장을 받아 읽고 그만
밥이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ㅉㅉ
늙어서 늘어나는 건 눈물
툭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
주말에 아들이 힘껏 노력하겠지만 비밀이지만
딸이 아들을 이겼나 싶어요.. ㅎ
이왕 딸의 이름이 공개된 이상
네이버검색창에서 뜬 딸의
시집도 밝힙니다.
제목은
ㅡ꽃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어느날 엉뚱하게 문학지에 시인으로 등단했다고 상금을 비단봉투에 담아 부모님께 갖다주던 딸
ㅡ이 귀한 돈을 아까워서 내가 어찌 쓰냐ㅡ
그래도 그 돈은 벌써 다 써 버렸을걸요. ㅎㅎ
삶도 눈물로
창작도 눈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첫댓글 비밀이지만 종씨임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ㅎ
청주 한씨가 양반이라고
결혼을 허락하신 친정아버지...ㅋ
세상에 나쁜 남자가 그리 많다던데
가정적이고
착한 사람이라
이래서 양반인가? 싶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별꽃 네 청주 한씨가 맞습니다. 청주 한 시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심약하고 노래를 좋아하고 풍유를 즐기며 글쓰기도 좋아하고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착하고 나쁘게 말하면 용맹이 없지요. 얕은 남을 괴롭히지 않으니 괜찮은 성씨를 갖고 태어난 듯합니다. 이쁜따님 두셔서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여자들은 그런데 강하답니다.~^^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 수 있고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그러실줄 알고 있었지요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자녀들 잘 키우신
동행방선배님들과 여백님앞에서..감히 ㅎㅎ
낳아 준 거만으로도 고마워하는 자식들의 마음이 고맙지요.
아름다운 오월의 날들이 되시길
청주 한가 여기도 있어요 ㅎ ㅎ 😄
꿀송이님
어서 오세요
한송이님이네요.
화목하고 즐거운
오월의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감성이 남다르신 별꽃 님 닮아서
따님이 시인이 되었군요..
한 편이라도 읽어 보고 싶은데
수고스럽겠지만
좀 올려 주세요~~
그럴게요
댓글창은 좁아서
본문으로 또 ㅎㅎ
비밀댓글로
주소만 보내주시면
한 권 보내드립니다.
선배님의 피를 그대로~!!
전
문구에 나가 구매해서 보겠습니다
딸이 없어 늘 부러워 했는데 부럼 부럼
아하 우리 정하나님은 딸이 없으시군요.
그래서 집안의 꽃으로 대접받으며ㅎㅎ
아름다운 봄날의 주인공이 되시길
피는 속일 수 없지요. 부모의 좋은 DNA는 자식들에게 큰 복입니다. 우리집은 부모자식 서로간에 전화 안하기가 으뜸이라 가끔이라도 전화가 오면 가슴이 철렁. 무슨 일 있냐?
알베르토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랍니다.
전화가 오면 가슴이 철렁
무슨 일 있냐?ㅎㅎ
저도 마찬가지예요.
40대는 치열하게 사는 삶이라 열심히 사느라고 그런걸
우리들이 이해하며
살아야겠죠? 계절의 여왕 행복하세요.
최고의 어머니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따님의 시인의 감성이 엄마로부터 물려받은듯 합니다.
제딸도 저를 닮긴했는데ㅎ
이런 상을 줄리는 절대없고 잔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답니다
ㅎㅎ
따님의 잔소리를 듣는 솔솔솔님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의 잔소리
잘 지내시죠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리도 한번 만나지길
바라면서...
@별꽃 만나야할 사람들은
언젠가 만나게 된다~
저도 만나뵙고 싶은 솔솔솔 님~^^
별꽃 님이 다리가 되어 주세요~^^
@두용 역탐엘 주로 참가하는데요.
역탐으로 오셔서 악수한번 합시다
어쩜~~~
예쁜시인 이군요
엄마의 지적인 글솜씨
닮아서 등단했네요
올해의 가정의날
최고의 선물 같애요
좋은글 많이 쓰다보니 아이디어도 반짝 이는군요 따님이~~~
ㅎㅎ 5월5일
잘 보내셨나요?
아들이 어릴 때 어버이날 손편지받고 눈물이 났던 적이 있긴해요.
인터넷에서 효도경쟁을 하는 싸이트가 있나 봅니다.ㅎ
오늘도 눈부신 오월입니다.
오월의 주인공이 되시길
어머나..
별꽃님이 한주영 시인 어머니
시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초연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혹시 서로 알고 있는 사이인지요? ㅎ
@별꽃 인제보니 아는 사이네요 ㅎ
따님이 시인이시군요
축하 드립니다
잘 키운 자식들 이때 효도 당연히 받아야지요
그래도 눈물찔금 하는것 행복해서입니다
제가 눈물이 잘 나네요
기뻐도 눈물
슬퍼도 눈물 ㅎㅎ
이제야 이글 을 보게 되네요
맘이 뭉클 해 지는 아침 이네요 어머니의 성향 닮아 고운 시인으로 등단 하신 따님 과
최고의 어머니 상패 까지 너무 감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