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순, 가족 23-15 부산 할머니 보러 가요 ①
작년에 가지 못한 할머니를 보러 가기로 했다.
주현 씨는 일주일에 하루 가서 괜찮다고 했고 지순 씨는 화요일에 가고 싶어 했다.
직원의 일정과 직장인 정선영 씨, 정지순 씨, 정주현 씨의 일정을 보았다.
선영 씨는 일요일만 쉬고 출근이라 사장님께 물어보기로 했다.
5월 30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할머니를 보러 가기로 했다.
할머니가 계신 요양원은 김수경 선생님이 연락해 주시기로 했다.
할머니의 선물로는 정지순 씨는 뉴케어, 정선영 씨는 제철 과일, 정주현 씨는 꽃을 준비하기로 했다.
지순 씨에게 뉴케어를 물어보니 두유보다 건강하다면서 할머니에게는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전에 지내던 입주자가 먹었는데 두유보다 영양소가 많아 할머니에게 그 말에 지순 씨가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2023년 4월 20일 목요일, 박소현
오래 계획했던 일이죠. 준비하고 의논하는 과정부터 정겨워요. 임우석
세자매 역할 분담이 정확하네요. 정말 세자매가 직장인이라 이제 일정 잡는 것도 어렵네요. 그래서 그 하루가 더 의미있어 보입니다. 신아름
정지순, 정선영, 정주현 자매 셋이 모두 직장인이네요. 세명의 출근하는 날과 휴일을 고려하자니 일정 잡기가 쉽지 않네요. 할머니, 세자매에게 어머니 같은 분이죠. 이번에는 꼭 다녀오시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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