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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잃었던 입맛이 돌아와요~
문라이트 추천 0 조회 283 24.05.04 12:3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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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2:56

    첫댓글 아~~~~~~
    침이 입안 가득 고이고
    엔돌핀이 용솟음칩니다 야호~
    저의 최애음식^^

    그러나 요리사가 없어서 ㅋㅋ
    판매도 하시는지요

  • 작성자 24.05.04 13:15

    판매는 아~~니요 ~^^
    식구들 음식 해먹이기도 너무나 벅차서
    그냥 요리 안 하고 모든 야채를 쌈싸먹고 싶은 1인 이랍니다~

    요리사가 따로 있나요~ㅎ
    볶은 콩가루 넣어 버무린 쌈장에
    야채 살짝 쪄서 찍어 먹음 최고의 요리사가 만든 음식이지요~^^

  • 24.05.04 13:07

    고들빼기 김치 손질하기 힘들어그렇지 담아놓고
    가끔꺼내먹으면 최고지요
    뿌리도 좋고 좋은 고들빼기 고르셨네요
    먹고싶다 ㅎㅎ

  • 작성자 24.05.04 13:19

    그러게요
    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손질어 너무 힘들어요~^^
    봄 ~여름엔 더욱 좋은 김치라
    입 맛 떨어지면 하는 수 없이 합니다 ..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아이스 팩까지 넣어 싱싱하게 왔네요
    한국 계실 때 번 해드셔요 ~^^

  • 24.05.04 14:13

    @문라이트 아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진짜 좋으네요
    해먹고 아들 딸도 주고싶은마음 굴뚝 같은데
    집에 양념이 없어요 ㅎㅎ
    6개월에 한번씩오니
    다버렸어요 ㅠ

  • 작성자 24.05.07 12:41

    @메아리 아이스팩을 넣어 오니 싱싱합니다~^^
    요즘은 마트가면 소량의 양념들 다 판매 하던데요
    저는 구입해 보진 않았지만 일부 주부들 구입한 걸 보면서
    간편해서 좋긴 하겠다 생각했습니다~^^




  • 24.05.04 13:20

    입맛이 너무 도는 사람은 먹으면 안되겠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비추ㅎㅎㅎ

  • 작성자 24.05.04 13:21

    ㅎㅎㅎㅎ그러게요
    비만으로 가려나요~ㅋ
    근디 우째서~올만이다요~
    보고 시퍼쪄요~^^

  • 24.05.04 13:23

    @문라이트 저두요 ~ㅎㅎ
    넘 피곤해서 오늘 걍 널브러져 있으려구요^^

  • 작성자 24.05.04 13:29

    @여우같은그녀 넘피곤하면 쉬어야 해요~
    요즘은 저도 늦은 시간에 컴 안 하기 티비 안 보기
    원래 티비는 안보는 편이지만..
    불면증 극복하려 애쓰는 중입니다~^^
    그래도 초록이 부르니 오후에는 나가 봐야죠~ㅎ

  • 24.05.04 13:30

    @문라이트 살살 마실 다녀오세요
    맛난것도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4 13:49

    @여우같은그녀 네~가까운 공원이 초록초록하고~
    천변에 볼거리 많은 요즘이에요
    여우님도 멋지게 더욱 어여쁘게 보내세요 ~

  • 24.05.04 13:45

    오우~
    좀전에 점심을 먹었는데
    맛깔난 음식이 미각을 자극합니다.

  • 24.05.04 13:46

    활기찬 기운과 상쾌한 마음으로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5.04 13:58

    고들빼기김치는 특유의 쌉싸름한 별미죠~
    눈으로만 드시게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05.04 14:00

    @정 암 꽃처럼 어여쁘고~ㅎ
    상큼한 주말 보네세요~감사합이다 정암님~^^

  • 24.05.04 14:00

    @문라이트
    눈으로 먹어도 맛이 좋아요 ㅎ

  • 24.05.04 14:03

    @문라이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Have a nice Saturday~♬~♪

  • 작성자 24.05.04 14:05

    @정 암 네~ㅎㅎㅎ그럼 이따 저녁은
    쌉싸름 생각 하시면서
    더욱 맛있게 드세요~^^

  • 24.05.04 14:07

    @문라이트
    네~
    머리로 먹는 음식 ㅋ

  • 작성자 24.05.04 14:11

    @정 암 네~ 정암님도 방긋샤방~
    사랑가득한 토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4 14:13

    @정 암 아~
    머리로도 드시는 군요~ㅎ
    더욱 맛난 생각 하시면서 많이드세요~^^

  • 24.05.04 14:17

    @문라이트
    맛깔난 고들빼기를 생각하면서 ㅋ

  • 작성자 24.05.04 14:28

    @정 암 네~추가로 고향의 봄을 추억 하시면서
    맛있게 드세요~^^

  • 24.05.05 17:50

    @문라이트
    문라이트님
    행복한 시간이 되시는지요?
    휴일 오후에 빵긋 샤방 합니다^^

  • 24.05.05 17:51

    @문라이트
    고향의 봄을 그리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24.05.05 18:06

    @문라이트

    고단한 타국살이
    시름을
    달래다가

    향수에 시달리며
    홍역을
    앓고 있어

    의문의 화두 앞에
    번뇌가
    깊어질 때

    봄바람 살랑살랑
    춘정을
    부추기네

  • 24.05.05 17:57

    @문라이트

    고장 난 마음 문은
    자물쇠
    잠겼기에

    향음에 취해본들
    임 품만
    하오리까

    의연한 꽃과 나비
    아우러
    속삭이는

    봄날의 고향 풍경
    꿈속에
    그려보네

  • 작성자 24.05.07 12:27

    @정 암 고향의 풍경은
    늘 그리움이지요~
    멋진시에 행복한 미소 한아름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정암님~^^

  • 24.05.04 14:29

    눈으로 먹고...
    입으로 맛보면 더 좋을텐데....
    눈이라도 호강하렵니다

    예전에 큰언니집 조카가
    외할머니가 담아주던
    고들빼기 김치가 맛나다고
    언니한테 담아달라고 했나봐요
    그런데 왜 할머니가 해주던 맛이
    아니냐고... 그리워한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ㅎ
    늘 그리운 엄마의 맛~~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5.07 12:32

    이런 쓴맛나는 김치는 양념을
    약간 강한게 해야 맛있어요~^^

    엄마가 해주실 땐 몰랐는데
    지금와서야 엄마 음식이 생각나고
    해주신 음식이 그리워 따라 해봅니다~

    수련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24.05.06 11:48

    밥도둑 고들빼기 먹고 싶어요^^

  • 작성자 24.05.07 12:33

    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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