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내 밥그릇만을 위한 투쟁…
노동운동의 종말
약자 연대·평등 추구 사라지고
억대 연봉자 이익 극대화 나서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파업'
협력업체 피해는 고려 안 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시스 >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약 45조원)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연일 총파업 압박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 홈플러스 노조는
“월급을 포기할 테니 그 돈을
회사 정상화에 써달라”
는 입장을 밝혔다.
평균 연봉이 1억6000만원인 노조에선
1인당 최대 7억원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사내 다른 노동자들과 노노(勞勞)
갈등도 마다하지 않는데,
평균 연봉 3000~4000만원 선인
다른 노조에선
“월급은 피와 땀의 결정체지만 회사가
무너지면 의미가 없다”
며 뼈와 살을 깎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를 두고 노동계에서는 ‘평등’과
‘연대’를 내세우던 70~90년대
‘노동운동의 종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란 해석이 나온다.
과거 노동운동은 다수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보편적 운동을 지향했는데,
이제는 특정 집단의 이익 극대화만
내세우는 불평등 운동으로 변질되며
노동 시장 이중 구조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노동 시장은 고용 안정과
높은 임금 혜택을 누리는 대기업
정규직과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등으로 나뉘어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월 발표한
‘2024년 임금 근로자 일자리 소득’에
따르면 대기업 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20만원 증가할 때,
중소기업 근로자는 9만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기간제 근로자, 단기 계약 근로자 등을
뜻하는 ‘임시직 근로자’ 비율(26.9%)은
갈수록 높아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2%)의 두 배 이상이다.
노동 시장 이중 구조가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노조가 약자를 대변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올리는 데만
매몰돼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예컨대 삼성전자 노조가 사측에 무기로
꺼낸 파업은 협력 업체 등에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끼치는데, 이런 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사무총장은
“대기업 성과는 세액공제 혜택,
전기 요금 인하 등 정부의 정책뿐
아니라 여러 협력사가 해당 산업의
생태계를 뒷받침해 만들어 낸 것”
이라며
“독점 대상이 아니다”
라고 했다.
‘삼성 저격수’로 불렸던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도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와 집안싸움에
몰두하는 모습이 솔직히 불편하다”
며
“왜 여러분의 협상 테이블에는
삼성전자가 엄청난 성과를 만드는
과정에 함께한 협력업체, 하청업체,
사내 비정규직에 대한 이야기는 없느냐”
고 지적했다.
김아사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85213500
한마디로 정권 꼭대기 부터 약자인체 하는 노조들 ,,,
전부 도둑떼 들이다,,
일본과 대만 가보라!,,,
우리같이 도둑놈들이 있는가?,,,
우리같이 기업 죽이는 법을 만드는가
회원78979758
민노총 한노총이 위기다ㅡ
같은노조에 연수입 3천도 있고 연수입 7억도 있다ㅡ
이게 단합이 되겠나?
남좋은일 하는 노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보다ㅡ
마치 내가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을 위해서
투쟁하는거와 뭐가 다르노?
주주들이 나설때다 서민 주주들의 이익금을 수억짜리
연봉의 귀족노조들이 앗아가려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
shadowfax
삼전 노조가 움직이니 이제야 그걸 알겠나?..
민노총, 금속노조 활개치는 수십년간 쭉 그래왔다.
노조 구성도 못하는 중소 영세 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을 위한 노동운동은 없어진지 오래다..
적폐청산
욕 나오는 삼성 계열의 귀족 노동자들. 전부
파면 시켜라!!
썩어질 노동 귀족들.....
양사
삼성전자 근무 시간인데 노조 운동하면 월급 주어야
하는군요.
북한에서는 일 안 하면 아오지 탄광 행....
미국에서는 바로 자르지요.
일 안 하고 잘 먹고사는 세계 유일의 나라 한국? 천국?!!
게이트김
북한과 내통하는 듯한 민노총은 우리나라에서는 필요
없는 집단이 되었다.
지족지분
이기주의의 극치, 망국의 선구자 삼성귀족노조!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누구의 덕으로 그들이 성장했을까?
그들에게 나라는 존재할까?
그들을 위해 저임금으로 삼성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고마운 대상을 그들은 알까?
정말로 욕지기가 나온다!
제발 정신 좀 차리라 간절히 당부한다!
삼성도 이젠 노조가 아니라 협력업체에게도
관심을 돌리고 강성노조 타파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길 기대해 본다!
shincheol
삼성은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이런 망난이
노동자들과 미래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각인하고
결코 이들의 만행에 굴복하지 말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도 자식이 직장에 다니고 있는
부모로서 간곡히 바란다.
회원05138436
더불어 살자가 아니라 부자 근로자만 더 잘살자!
정책 이걸 보고 있는 일반 국민들 얼마나
열 받으실까?
이래도 더불어 좌파가 좋다는 국민은 이해 불가?!
회원67702837
대한민국의 미래인 삼성전자를 노골적으로
파괴하고자 하는 삼성전자 노조는 대한민국의
공적이다.
이병철 회장이 사업보국의 기치 아래 70년전에
창업한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만든
대한민국의 자랑 삼성전자를 노조가 성과급으로
45조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하는데 말이 되지
않으며 노조는 날강도나 조폭과 같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전 국민이 나서서
무도하고 불법적인 노조를 박살내어야 한다.
곰솔
이재용 회장은 사업장을 폐쇄하는 한이 있더라도
성과급 한 푼도 주지마라!!
여차하면 만가지 손해를 무릅쓰고라도 미국으로
공장 옮겨라!.
저 따위 이기적인 노조에게는 한 푼도 주지마라!.
저 인생들과 같이 사업한다는 것은 망하려고
씌인 짓이다.
민주당 보거라!!.
오만 노동악법 다 만들더니 이제 드디어 효과
폭발이군...
너희들 정치하지 말고 삼성전자 인수 후 경영하여
노동자 천국을 만들어라.
어찌 아니 좋을손가. 버러지보다 못한 인생들....
쑤어쓰다이
가진 자가 더 가지려 하는 것은 현 대한민국의
현상이다.
그러나 일 한 만큼 받겠다는 것도 자본주의,
능력주의의 한 면이다.
그러나 특정 기업을 예로 들어 비난하는 것은 좀
그렇다.
SK하이닉스는 되고 삼성전자는 안 된다?
이번 사태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자존심 문제가
아닐까?
정원90
공산주의자들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공격하기
위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유발 전략?
평화123
삼성이 힘이 세긴 세네.. SK 때는 별말없더니. 국가를
위해 몇백조 외화를 버는 회사의 노동자들한테
그만한 대우를 안해주면 내수용 직업으로 다
이직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거지되는거에요.
바람띵구
평균 임금의 상위 일정 요율을 정해 노조 활동을
금지 시켜야 한다.
개밥그릇도 아니고 그냥 깽판 부리면 다되는 세상은
모두의 몰락을 앞당길 뿐이다.
BSI
옛날의 영국 대처 수상처럼 화끈하게 해야한다.
몽둥이로...
bkpk
상생은 뒷전이고 오직 자신들의 배만 불리기
위하여 협력업체의 어려움도 외면 한채,
더, 더, 더만 외치는 노조가 왜 필요한가?
정치꾼들은 표 계산에 앞서 국가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이런 노조는 과감히 정리할 수
있도록 속히 관련법을 개정해 주기 바란다.
새시대의 아이들
요즈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다니는 사람들
보면 괴물들 악마들 돈의 노예꾼들 철저한
개인주의자들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능력자들 보여서 참신하게 보였는데
최근에는 옆에 지나가는 것도 꼴불견 인간
말종들로 보입니다.
청고천
김정은 이 한데 가서 노동운동 해보거라..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일지매
사견이지만 정부와 여당은 삼전노조를 해결 못하면
노동정책의 실패로 돌아오고 결국 퇴출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일지매
사견이지만 김정은이 삼전, 노동운동을 보며
인민들에게 얘기하지, 삼전노조가 굶어죽게
생겼다고, 삼전을 향한 국민들의 응원을 너희들은
돈으로 만들어 챙길려고 하지,
너희들은 궁민들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있는 거야,
마루치
자본주의에 역행하는 괴상한 논리군....
지나가는행인
지금의 노동정책은 상대적 고용 안정적인 억대
노동자들이 더욱 이득을 챙기고,역으로 보호 받아야 할
고용 불안정한 저소득 노동자들 일자리 잃게하고
실업자 만들고 채용 줄이고 자동화로 내모는
정책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