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웃지못할 슬픈 현실
메아리 추천 0 조회 109 24.05.07 22: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7 22:48

    첫댓글 ㅎㅎㅎ야채~웃으면 안되는데..
    가끔 건망증 있지요~
    우리보다 젊어도 있긴 하더라구요~^^

    고스톱보다 걷기를 더하세요~^^

  • 작성자 24.05.07 23:06

    네 고스톱은 농담입니다
    책도 많이보고 걷기도 많이 하는 편이긴 해요
    위에글은 저만의 일은 아닌듯해요.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걱정들이많드라구요

  • 24.05.08 00:21

    이후비개 맞는말인뎁쇼? ㅎㅎㅎㅎ
    야채인간도요 ㅋㅋ
    저는 동사무소에 가서
    신분증 대신 자꾸 카드를 디밀곤해요..ㅋㅋ

  • 작성자 24.05.08 08:46

    ㅋㅋㅋ전에살던 아파트 현관카드일때
    저도자꾸 신용카드를 대기도 했어요 ㅋㅋ

  • 24.05.08 06:28

    택시기사에게
    예술의 전당 생각이 안나서
    전설의 고향을 가자했는데...
    기사가 알아 듣고
    예술의 전당엘 델다줬다해요 ㅋ

  • 작성자 24.05.08 08:47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기사님최고

  • 24.05.08 08:56

    @메아리
    ㅎㅎㅎㅎㅎ
    신통하쥬?
    손님이
    뭐라 뭐라
    긴 설명을 했겠지만유~~~ㅋㅋ

  • 작성자 24.05.08 08:58

    @어짐 한두명이 아니인듯요 ㅎㅎ

  • 24.05.08 09:09

    @메아리 ㅎㅎ 뇌가 유연해야 해요~~

  • 24.05.08 09:40

    건망증이라 하기엔
    조금더 심각해지는 현실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대화에 문제가 가끔씩 되니
    심각한 단계가 아닌가 생각도...
    열심히 글쓰고 하는데
    아~ 걱정입니다
    누굴 걱정할때가 아녀요 ㅎㅎㅎ

  • 작성자 24.05.08 09:46

    우리나이 흔한일이니
    너무상심하지 말기
    정신똑바로 차리기
    뇌건강에 좋은 음식먹기
    운동하기
    열심히 합시다요

  • 24.05.08 11:27

    나는 회사에서 오더 빠뜨리면 큰일나기에 무조건 메모합니다
    탁상달력에요
    집에서는 종종 정말 생각이 잘 안날때가 많습니다 ㅋ
    우리 정신차리고 건강하게 생활합시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구요 ^^*

  • 작성자 24.05.08 14:36

    메모가 최고지요
    순간순간이 문제예요 ㅎㅎ

  • 24.05.08 14:19

    지극히 정상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5.08 14:36

    동감이다 이말이죠? ㅎ

  • 24.05.08 14:41

    @메아리 30대 중반 부터 시작이더니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살고 있슈~~ㅎ

  • 작성자 24.05.08 14:41

    @영의(永義) 그냥 그러려니? ㅎㅎ
    30대는 너무 빨라요

  • 24.05.08 14:43

    @메아리 아이 둘만 낳으면
    정신 없어 정신이 오락가락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5.08 14:44

    @영의(永義) 영의님이 아이둘낳으셨어요?
    영의님이 여성분인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 24.05.08 14:47

    @메아리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철통 같이 믿는다니요~~ㅎ

  • 작성자 24.05.08 14:49

    @영의(永義) 그참 그글이 저는 아직도 아리송
    아버지가 날낳으셨다니
    어머니가 기르신것은 믿어요

  • 24.05.08 17:37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수있습니다~
    저도 요즘 깜빡깜빡 해서
    정신줄 바짝잡고 살고있습니다
    99 88 234 할때 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05.08 17:45

    네네 ㅎㅎ99 88 은 알겠는데
    234는 뭔가요?ㅎ

  • 24.05.08 17:47

    @메아리 2~3일 앓다가 4일째 죽는다는
    그런뜻으로 알고있어요~~

  • 작성자 24.05.08 17:47

    @대전사랑 아아 ㅎㅎㅎ좋네요

  • 24.05.08 17:49

    @메아리 슬프지만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5.08 17:51

    @대전사랑 그렇게만 살다간다면
    슬플일이 아닐듯요
    춤추며가겠어요 ㅎㅎ

  • 24.05.08 18:56

    @메아리 요즘엔 노래 제목도 있어요.
    99881234.
    "99세 까지 88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랍니다.

  • 24.05.08 19:04

    그래서 저는
    무섭습니다 늙어가는게 ㅜㅜ

    손에 들고 자꾸 찾는다능 ㅎㅎ

    생각과 행동을 나이에 맞게
    슬로우 킥킥하면 좀 나아지려나

    어버이날
    행복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