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시사미디어,제일신문=정진욱 기자] 빅뱅의 멤버이자 음악 프로듀서로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드래곤(24)이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멤버 승리(20)는 12일 엠넷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지드래곤 형이 현재 저작권협회 점수가 1위다. 조영수 작곡가보다도 순위가 높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지드래곤 이름으로 120곡 정도가 등록돼있다”며 빅뱅 앨범 뿐 아니라 자신의 솔로앨범과 태양, 투애니원, 엄정화 등 앨범에 참여해 곡수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시장조사에 관심이 많아 저작권료도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과 관련해 “저작권 대신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교육·문화사업에 관심이 많아 광주, 대전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곧 인천점도 문을 연다”고 지드래곤과는 다른 행보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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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젠장 스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성 노래 피쳐링이 지용이었구나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쩐다 이나이에....
이거 진짜 짱이다 ㄷㄷ 스크랩 해가용~
이 나이에 ;;;;;;;;;; 진짜 쩐다 ;;;;;;;;;;; 저작권료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하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 부럽구려~
하..진짜 대박임. 나도 작곡을 가끔하는데 지디노래 들으면 진짜 대단하뮤ㅠㅠ
쩔...얼마벌까...
저작권 등록ㅎㅐ놓고 왜 음원은 안푸니^^? 박봄버전 애니스타랑 콘서트에서부른거랑^^ 뭐이것말고도 많지?ㅠㅠㅠㅠㅠㅠㅠ
얜 진심 천재임?
와,,,도대체 모자란게 뭐니? 어? 뭐야?
부럽당.........통장잔고
걍 천재야,,
부럽다...빅뱅 멤버 다...승리는 사업한대네 탑은 집사고ㅠㅠ흑 난 멍미???
오시발 존나 강같네 갠카로 퍼감
진짜 ㅋㅋ와 ....아이돌 중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