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안양 KGC의 선택, 전태영, 정강호, 장규호
76다마 추천 0 조회 1,906 17.10.30 18: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0.30 18:20

    첫댓글 장규호는 슬램덩크 산왕의 신현철과 완전 반대의 인생역정을 거쳤네요.. 신현철 캐릭터는 가드-포워드-센터로 진화

  • 작성자 17.10.30 18:28

    그래서 신현필은 짱이었는데 장규호는 안타깝죠.

  • 17.10.30 18:24

    본문과는 다른내용인데 2,3라운드에서는 안뽑고 이후 라운드에서 뽑는건왜그런가요? 연봉을 조금줘도되나요?

  • 17.10.30 18:26

    네 계약기간이랑 연봉이 다 달라요

  • 작성자 17.10.30 18:27

    연봉과 계약기간이 다릅니다. 하도 자주 바뀌어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예전에 2라운드는 3-5년 계약 연봉 5천만원 수준이고 3라운드는 2년 계약 3천만원인가 그랬죠.

  • 17.10.30 18:31

    그래서 3라 이하 선수들은 fa도 더 빨리 풀리고 보상규정도 없죠

  • 17.10.30 18:39

    2라운드 1순위는 조금 의외였어요. 김기윤도 내년에는 무조건 군문제를 해결해야할 상황인데 1번이 급하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 작성자 17.10.31 03:52

    1번이 급하지만 남은건 이진욱뿐이고 박재한과 차이가 없다고 봤겠죠. 아마 내년엔 외인 가드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 17.10.30 20:42

    전태영은 개인 공격력이 우수하지만 한단계 위로 올라서지 않으면 프로서 통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프로는 어쨌든 용병이 공격하니까요
    최근 사례는 박경상을 비교해보면 좋은 듯
    김윤태가 얼마후 돌아오는데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강호는 아마도 최현민을 버릴 계획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은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일단 키워보고 쓸만하다면 최현민을 트레이드하여 뭔가 챙겨보려고 할 거 같네요

  • 작성자 17.10.31 03:57

    전태영은 1라 남은 선수중 가장 좋은 선수이니 픽한거죠. 물론 현재 보유한 가드들과 차별화되는 부분도 있고 기대하는 부분도 있지만 당장 큰 도움은 안될거라 봅니다. 최현민을 버리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아깝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비스, 오리온전 모두 제몫을 했다고 봅니다. 향후 몸상태가 좋아지며 출장시간도 늘어날거라 보고요. 정강호 픽 역시 트레이드를 염두하거나 당장을 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장 가능성을 본거겠죠. 그리고 아마 원하는 모습은 퍼리미터 디펜스입니다. 김승기 감독의 최현민 활용을 봤을때 장신 포워드 쪽 디펜스나 오세근 백업 쪽을 보는 것 같네요.

  • 17.10.30 20:45

    전태영이 흥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7.10.31 03:59

    그냥 개인적으로는 강병현이 부진한 상황에서 막 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ㅎ

  • 17.10.31 09:05

    @76다마 강병현은 많이 안봤으면 좋갯네요. 전성현이 훨 나아요...

  • 작성자 17.10.31 09:54

    @스틸왕 전태영이 좀 치고나왔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