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 필리핀에서
예쁜 꽂사진이 왔어요
잼마가 데이오프때 친구집에
다녀오면서 한뿌리 가지고온 이름모를 화초 가지고온 그날부터 정성들려 물을주고 가꾸어도 꽃은 피우지않고 잎만 무성해서 꽃은 언제 피냐고 물으면 곧필꺼라고 필꺼라고 하더니
제가 한국에와 있는동안에 피었나봅니다
어제 텔레그램으로 꽃사진을 보내왔네요
잎만 무성할때는 인조프라스틱 같더니
앙증맞게 핀 꽃이 얼마나 반가운지
샘터방에 자랑합니다
아침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혼밥이라 간단하게 센드위치 만들어 커피한잔 내려서 아침먹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좋은날들 되세요
첫댓글 이뿝니다~~^^
네 이쁘지요?
꽃보다 잎이너무 많기는 하지만
힘들게 꽃을 피워서 더소중하네요
꽃잎은 분꽃처럼 생겼네요.
푸른 잎은 대충 보면 인조 식물처럼 보이네요.
네 꽃이 아주작아요
정말
보기드문 앙증 맞은 꽃이네요.
너무나
신비롭게 아주 작으면서
매력있게 피었어요.
사진보다
실제보면
엄청 더 이쁘겠네요.
척보면 앱니다 ㅎㅎ
꽃은작고 잎은반들반들 ㅎㅎ
앙증...
네이버박사님이
피토니아라고 하네요 ㅎ
에스피시아 수오미 라고 하든데 어느것이 맞는지?ㅎ
잘 모르지만 허브종류의 하나로
보이는데...꽃이 예쁘네요
온종일 여기저기 바쁘게 댕기다
잠시 둘러 봅니다
고운 밤 되셔요~^^
바쁜 하루였네요
저는 하루종일 찜방에서 뒹구리 했어요 ㅎ
@메아리
이제 출근합니다 ㅎㅎ
@수련[睡蓮] 아 야근 근무시네
수고하세요~~~♡
@메아리
@수련[睡蓮] 화초 양귀비네요
잎이 저리 예쁘게 자리기가 쉽지 않은데..
사랑이 느껴지고 환경과 아주 좋은 곳에서 자랐네요
실내에서 키워서 그런지 잎이 너무연약해요ㅎ
꽃도 작고
정성은 많이 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