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트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세상의 모든 음악 * Dino Saluzzi - [Navidad de Los Andes (2011)]
이화월백 추천 7 조회 224 14.09.24 07: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24 07:57

    첫댓글
    저간의 일로 며칠째 얼이 빠져있습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게시물과 음원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중이오니..
    당분간 미더운 착한 감상자가 아니더라도.....

    언제나 귀하신 애쓰심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화월백님!!



  • 작성자 14.09.24 08:07

    나쁜일은 지나가버리면 빨리 잊어버리십시오.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나는 어제 양산 막네네에 와있습니다. 토요일 돌아갑니다.

  • 14.09.24 11:36


    급작스럽게 어이없는 불의의 사고로 천상으로 떠나신 그 분들...
    부디부디 이승의 모든 것 잊고 편안히 영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

    많은 위로와 치유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진심으로 너무 많이 고.맙.습.니.다.....
    또, 또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이화월백님!!

    오늘도 귀한 하루 되소서..

    꾸벅~~


  • 14.09.24 13:38

    맑은 구름님~
    고운 마음에 제 기원을 보냅니다...
    '
    '
    '
    맑은 구름님이 쾌유하셔야 아트힐에 해가 뜹니다...
    제게는~^^

  • 14.09.25 18:49

    구름님~!! 저 포근입니다
    월백님 답글에서 보았는데 가까운분이
    사고로 천상문을 여셨다구요?

    그로인해 무거워진 마음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
    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잖습니까
    저도 격어봐서 아는데 쉽게 나올 수 없는 늪이지요
    시간 되시면 기차타고 후울적 김천이나 함 다녀가세요
    요즘 가을꽃들이 피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요일만 피하시고 언제든 평일에 오시면
    저는 상관 없습니다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쪽지를 막아두셨기에 여기에 답글로 드립니다..
    보시면 삭제 하겠습니다,연락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5 18: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5 18:51

  • 14.09.26 00:18

    맑은 구름 님.
    이렇게 늦게야...!

    이 무엇인지 모를...
    왜 내 가슴이 이리 철렁 내려앉는지...!

    님이 가까이 계시다면
    가슴에 꼬옥 끌어안고
    같이 울 것만 같습니다.

    언제나 상냥하고 맑고 곱던 님.
    어른 모시며 사랑스런 아이들과
    온 식구 오순도순... 반듯하고 착한 모습에
    늘 따스한 미소로 바라보곤 했지요.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내 상상이 어찌되었건...
    가까운 분들이 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더구나 불의의 사고라니...!

    그 뜻하지 않은
    천지가 꺼지고 세상이 무너지는 마음.
    모르지 않습니다.

    두고두고 불현듯 떠오르던 그 비통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던
    그 억울함.. 모르지 않지요.

  • 14.09.26 00:21

    맑은 님.
    현실을 받아드리기에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주위에 살아있는 사람도
    또 끌어안아야하는
    님이시기도 하지요.

    부디 마음 잃지 마셔요.
    잘 다스리시는 님이시리라 믿습니다.

    천상에서도 굽어보시며
    염려하며
    아끼며
    사랑하며
    고운 님 지켜 주실 거라 또한 믿습니다.

    세월이 말을 하지요.
    하루빨리 추스르는 님이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맑고 고운 님.
    사랑해요. 아주 많이...

    님의 맑고 고운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맑은 구름 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6 07: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6 07: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6 08: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6 08:37

  • 14.09.24 11:39

    좋으신 말씀까지....저도 곁들여 잘 새기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4.09.24 13:33

    감사히 올려주신 음악 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14.09.25 12:38

    음악 감상은 분위기 따라 본질( 本質)을
    이탈하는 걸 보면서 아름다움의 무한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어제는 굵은 비가 땅에 떨어지며 본성을 이탈하는 걸 보며

    누군가가..

    어제를 마지막으로
    지구촌을 떠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들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귀하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살기도로...

  • 14.09.26 08:40

    이월화백 님.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반도네온이 온 마음을 이리저리 밝으며 휘젓고
    깊은 첼로가 나의 전신을 휘감습니다.
    테너 색소폰마저 여운으로 남으며 가만히 맴도네요.

    그리움일까.
    끊일 듯 말듯 이어지는... 먼 메아리일까,
    애수에 젖어
    추억을 부르는 소리일까... 이 기가 막힌...!

    이 .... 영혼을 울리는 깊은 울림!

    알 수 없는 세상!

    맑은 구름 님께
    위로를 전하다 말고
    나도 모르게
    음악에 끌려들어가 가만히 눈을 감았지요.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이 아름다움!
    과연 음악의 세계는 어디까지 일지...
    무궁하고 가늠하기 어려운...
    언어가 부족하네요.

  • 14.09.26 01:51

    언제나 좋은 음악을 주셔서
    곁눈질로 듣곤 하지요.^^

    더구나‘Jan Garbarek & The Hilliard Ensemble’을
    주셨을 때는 얼마나 반가웠던지...
    제가 참 아끼며 좋아하는... 다른 앨범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선뜻 나서지 못하고
    한자리에 못처럼 박혀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늦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이월화백 님의 방에 와서
    맑은 구름님께만 인사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기에
    용기 내어 몇 자 남깁니다.

    그냥 가려니
    음악이 나를 너무 끌어 잡아서
    그냥 주저앉았었지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한참을 취했다 갑니다.

    늦은 밤,
    아름다운 시간에 감사드리며....

  • 작성자 14.09.27 20:11

    며칠간 집을 떠나 있어서 일일이 화답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