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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10월의밤 젊은느티나무 행사-후기글-(2016.10.30)
지 인 추천 2 조회 318 16.11.01 13:0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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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1 13:30

    첫댓글 지인후배의 활력있는 봉사와 잘 정리된 후기 잘 읽었네요. 우리 멍님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6.11.01 18:59

    유근고문님 사진 찍으시느라 제대로 못드신것 같은데~
    멍방의 단합의 힘속엔 -선배님들의 숨은 노고가 큰점 잘이해하고 있답니다
    생생한기록들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16.11.01 15:51

    지인이는 도토리 묵무치라 친구들 뒷치닥거리하면서 언제 그렇게 보았노 일찍갔어야 했는데 전날 아들내외가 와서 아침 먹이고. 반찬만들어서. 보내고 갔더니 앉을 자리도 없이 선후배님들이 와 계시더군 어딜가도 부지런해야 하는데 도와주지도 못하구 미안하네 잘 먹고 잘 놀고 노래방에서도 재미있었고 내년을 기약하면서

  • 작성자 16.11.01 19:01

    아르미 방가워 -건강이 회복되지도 않았을텐데 자리를 빛내주고 -무거운짐 들고가느라 고생 많았네
    함게온 친구들도 얌전하고 ~자리를 빛내준 아르미도 넘 고맙구~나중 또 다시보자..^*^

  • 16.11.01 15:57

    지인아~~~
    어찌 그리 작은몸에서 그런활력이 나오는지....
    넘~~~~~수고많았어
    고맙고또 고마워♥♥♥

  • 작성자 16.11.03 11:30

    끝난후 일일히 제일처럼 ~지인이가 가져온 모든것들을 챙겨준 그예쁜 페도라 마음을 내가 언제 신세 갚을려나 ..?
    그당시 당사로서 그마음 헤아릴수 없이 고맙다 ~역시 폐도라는 여걸이라니깐..이뽀 죽겠어- (방긋)

  • 16.11.01 16:22

    똑똑한데다 야무지고 친구들도 잘 챙기고 삭삭하고 일도 잘하죠 그런데다 글도 이렇게 잘쓰니 여러모로 능력을 고루 갖춘 지인친구 오데서 뚝 떨어져왔나?
    아무래도 별나라에서 왔나봐~~
    너무 이뽀이뽀~~♡♡

  • 작성자 16.11.01 22:18

    10월밤 행사를 위해 -찬조금까지 내면서 참석할려다 못온 도미솔친구 넘 안타까웠어
    다리아픈건 아직인고야..? 빠른 쾌유를 빌께 -얼른 나아서 함께 뛰며 노래부르자구~
    도미솔친구 사랑해..^*^

  • 16.11.01 18:23

    지인낭자 ~~! 그대는 우이동 밤하늘에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카시오페아 같은 별이였소,,
    ,
    그대의 헌신적인 봉사는 개띠방 활성화의 1등 공신이라 불리워도 과언은 아닌것 같소.
    섬세하고 예리한 필치로 써내려간 멋진 후기글은 화룡점정이오,,,, 방장으로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구려,,,,ㅎㅎ
    앞으로도 항상 개띠방 무한질주의 키맨이 되어주시오,,,*^^*

  • 작성자 16.11.01 22:18

    광해방장님의 총괄능력 리더십~ 을 학인한 10월밤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참석한 대부분 -멍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모면서~ 우리멍들의 휘날레를 꿈꾸어 보네요~
    여러가지로 기획하느라 애쓴 광해방장님 (최고)-입니다 ..^*^

  • 16.11.01 18:55

    지인!!~~~~짱!!!!!!~~~^-^♡♡♡

  • 작성자 16.11.01 19:08

    착한호랑이친구~ 추운데 그많은 짐 나르느라 허리 고장 안났수..?
    여러-멍가족들을 편히 구경하게 해준 1등공신 호랑이님..(짝.짝.짝...)-박수받아 마땅해..댓글 고마워

  • 16.11.01 20:17

    지인아 언제 이리도 꼼꼼히 챙겨 보고 살뜰히 남겨주니 넘 감사하데이~
    선배님 친구들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못 먹고 뛰어 다니고~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해~`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6.11.03 11:33

    강박관념속에 총무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너무 잘알기에- 라지총무의 수고스러움 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부침개의 인기를 그누가 따라가겠노~~다음에도 기회되면 부침개는 라지총무 몱이당..ㅎㅎㅎ(웃음)-수고 많았오.

  • 16.11.01 20:18

    어찌 이리도 세세히 적나? 작으마한 체구에 폭발할 것 같은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구만,
    덕분에 다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음식 장만을 알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 합니다,

  • 작성자 16.11.02 08:18

    저구름친구 2명의 친구까지 대동한 자력을~~ 글로서 못보여줘서 미안해..!
    이번에 멍방의 단합을 계기로 우리친구은 더 뭉치고 더잘될거야....저구름친구 늘-고마워-(방긋)

  • 16.11.01 20:23

    지인아 고생 정말 많았어

  • 작성자 16.11.02 08:19

    막막할때 이슬이와 점심먹으며 의논하던 그 생각이 떠오른다
    돈으로만 할수 있다고 믿는 환경에서 -우린 뭉치니깐 여러가지로 얻는게 더 많은 행사였던것 같아
    이슬아 사랑해...많이 ^*^

  • 16.11.01 20:24

    그날 잊지못할거야 ~~~

  • 작성자 16.11.02 13:54

    이슬아 행사날은 제대로 못먹었을것 같아 .. 많이 묵었나..?
    수요일 오늘은 날씨가 더욱 찬것 같아 ~감기조심하고..^*^

  • 16.11.01 21:07

    지인친구 여러가지를 다 챙기고
    멋진 후기글 까지 ~ 넘 고맙고 즐건시간
    보내고 왔네그려 ~ 고생 많았어 지인친구 ^^~

  • 작성자 16.11.02 08:19

    항상 맑은얼굴로 편하게 대해주는 친구 ~ 낮설지 않은 그 인상이 ~ 날 네눈에 항상 머물게 한다
    집에갈때 지방인데 늦지 않았는지..? -커피난 항상 건강하길...^*^

  • 16.11.01 21:19

    대단한 눈살미여!!!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부는 11월이예요~
    감기조심하구 즐겁구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6.11.02 08:20

    바빠서 못올줄 알았는데 참석만으로도 고마웠어-거기다 동영상까지 올려주니 더할수 없이 고마워
    고참인데도 불구하구 - 겸손함을 잃지 않는 친구로 늘기억하는거 알쥐..?~ 댓글 고마워..^*^

  • 16.11.01 21:44

    지인 ~~ 정말로 행복을 만들어주고 그행복을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게하는 멋진 친구이네~~~
    글로/마음으로/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열정으로~~감사~@@@

  • 작성자 16.11.02 08:20

    태릉친구야 -방가워
    원동력의 기초가 된- 동묘에서의 그 아질했던 벙개모임 기억하지-13명.. ?
    그 절박한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 어찌보면 댓글로 바둥거리는것 같아
    태릉서나이 동창들 참석이 ~ 이번행사의; 멋진 클라이맥스 아닐까..? -고맙다 친구야 진심으로..(방긋)

  • 16.11.02 08:03

    똑순이 지인이!
    전부 나열 하려면
    여백이 모자랄듯~
    고생 많이 했다
    완벽한 도토리묵맛
    에 반하고
    확실한 써빙에 또 한번 반하고
    깔끔한 후기 까정~^^
    몸살 안났나 모르겠네~~

  • 작성자 16.11.03 11:36

    몬또리친구의 저력에 나도 반했오 ~또리친구 보러 일부러 찾아오시는 선배님들 면면들말야..(멋져)
    족발과 와인 맛나니까 여친들이 자꾸만 달라고 하드라 ㅎㅎ(웃음)
    부엌떼기들의 단합은 환상이었지..이번에도 ..? 고맙다 친구야 ~~~ ^*^

  • 16.11.02 06:18

    지인친구 수고많이했습니다

  • 작성자 16.11.02 08:26

    차 타고 가기 전부터 짐나르는 것부터 시작해 마무리까지....산포친구 멋져
    이번에 너무 수고 많앗오 산포친구 ..(고마우이)

  • 16.11.02 07:15

    와우 지인 친구님 이제사 좀 회복하셨군 어쩜이리 꼼꼼이섰나 도토리묵만 무친줄 알았는데. 지인친구 고생많았고 수고했어요.

  • 작성자 16.11.03 11:37

    이화월백친구가 보이지 않는 곳을 ~ 살뜰히 챙긴덕분에 우리멍방이 얼마나 도움이 큰지 모르지..?
    동영상도 고맙고 서빙도 고맙고 여러모로 애썼어 이화야..(마른안주 많은도움된거 앓쥐...? )...^고맙다 친구야 ..^*^

  • 16.11.02 13:23

    고생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일찍 온죄가 많이 크네.
    ㅎㅎ 감기가 심했으니 용서 하시고~~
    지인아~
    고생 많았어

  • 작성자 16.11.02 13:56

    호연이가 아픈몸 무릅쓰고 와준것만 고맙지..!! 불꽃놀이까지 보고 갓으면 좋앗을걸 그랬다~ 이젠 몸이 회복되엇는지..?
    늘고맙게 생각해 호연에게 ~다음모임에서 또보자구..^*^

  • 16.11.02 22:29

    똑순이 지인 아우님 게으른 나는 이제야 후기글 보네여
    어쩜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모두 찾아 인사 하는 섬세함
    이뻐 안할수가 없네여
    시월의 밤 행사를 아름다운 5060 창설이래 견우방 최고의 잔치를 만든 공로도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을거유
    지인 아우님 작은 체구에서 그런 열정이 나오는지 감탄을 했네여
    오늘 산에서 우린 첫눈을 조우 했네여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구 지인 아우님 하는 일들이 만사 형통 하기를 기원 할게여.

  • 작성자 16.11.03 11:39

    도착하기전 차타고 가면서 선배님의 통솔 리더십이 계셨기에 -멍방의 행사가 시작됐답니다
    플랑카드부터 하나하나 선배님의 ~보배같은 말씀은 ~ 저희들을 뭉치게 하는 원동력이구요..!!
    고문선배님의 말씀 늘 감사한마음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목요일~ 굿데이 되세요...^*^

  • 16.11.03 09:16

    어느집 따님인지 그집은 행복이 가득하겠네 하나 버릴것없는 지인친구는 그날 자세히 보았네
    싹싹하고 부지런하고 예쁘고 나랑 반대고만 ㅎㅎㅎ 볼수록 매력있어 지인친구 정말 춘날씨에 고생했지 고마우리.

  • 작성자 16.11.03 09:28

    우리멍들의 똘똘뭉친 단합은-누가뭐래도 (햇님아의 포스에 다 녹아내린 결과물) 이야..
    멋지다 햇님아-!! 이런감격을 맛볼줄 그누가 알았으리.....(햇님아 -짱.짱.짱)-알쥐 -사랑해- ^*^

  • 16.11.03 11:07

    화 ~ 이글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나 똑 소리나게 잘 설명 까지 해 줘서 지인 !!!!!!!! 고마워요

  • 작성자 16.11.03 11:41

    불나비 오라버님 - 까-꿍-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늘 감사함마음 잊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 ^*^

  • 16.11.04 11:11

    후기글을 보니 개띠방 행사가 잼났을것 같습니다ㅡ후기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11.04 13:08

    선배님의 댓글과 관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1.06 00:05

    우와,지인이 기억력 최고네 .우리 멍방에 이런 인재가 있었으니.
    고맙고 수고했다 멍방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였어요

  • 작성자 16.11.06 22:29

    인재는 무슨 ~그날일을 펼쳐보인것 뿐이야~ 과찬 고마워..제인아...!!
    한결같은 지금 같은 맘으로 나이먹어 가자구 친구야..
    그날 제인이 가지고온 많은반찬 상큼하고 모두 맛낫어..고마워 ..^*^

  • 16.11.06 23:14

    우와~ 참말로 똑소리 나는 울 지인언니 십니다^^ 이제야 봤네요..멍방 덕분에 도토리묵에 부침에 넘 맛있게 얻어 먹었습니다
    지인언니 기억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멍방님들 단합된 모습이 어찌나 좋아보이던지^^

  • 작성자 16.11.07 08:14

    아쿠 이쁜성은이아우 멍방까지 마실왔나 ~ 잘지냇지..?-그날정신 없어서 잘못챙긴것 같은데 ..!!
    우리멍님들을 부러했다니..말할수 없이 고마운지고~늘건강해 성은아..^*^

  • 16.11.09 17:39

    와우 ~~최고!!!!!!!!!!!

  • 작성자 16.11.09 18:10

    아구....가윤맘 잘있었나..?
    꿀이방 산행도 있구- /정모도 있구(날짜미정)-/송년잔치도 있구~~ 언제 안올래..?
    예쁜 가윤맘친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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