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백가지 질문? 백가지 답변!-+
My Profile...
☞이름: 장선현
☞성별: 男
☞나이: 24
☞직업: 현재는 취재생, 1년후에는 특수교사, 그 1년후에는 군바리 -_-;;
☞사는곳: 현재는 노량진.. 원래는 왜관
☞연락처: 011-506-7705(장난전화사절!)
1. 가족관계는?
→ 부모님과 남동생
2. 현재 머리스타일은?
→ 가운데가르마 약하게 탄 평범한 스타일
3. 항상 휴대하는 필수품
→ 휴대폰, 방열쇠, 지갑
4. 핸드폰 단축번호 1번은 누구?
→ 확인해보니 아버지네요. 별로 의미를 두지않음.. ^^;;
5. IQ는?
→ 127(고2때측정 -_-v)
6. 자신의 종교는?
→ 無
7.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 빨강
8. 자신의 보물 1호는?
→ 현제는 고향에 박혀있는 컴퓨터
9. 신발사이즈는?
→ 270
10. 좋아하는 음식 2가지
→ 최근에는 초밥이랑 순대국밥이 좋아졌어요. ^^
11. 싫어하는 음식 2가지
→ 카레 & 회
12.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 각종 News! & 온게임넷스타리그
13. 현재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은?
→ 비어있음 -_-;;
14. 일주일 or 한달 용돈은?
→ 음.. 한달에 밥값&학원비&방값포함 50만원정도... ㅜ.ㅜ
15. 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은?
→ I can't find my way without you...
16. 운영하는 홈이나 카페가 있다면?
→ 개인홈페이지는 http://special00.zoa.to
카페는 얼마전까지 5개를 하다가 다 포기하고 수화™만 남았네요.
17. 어린시절 장래희망은 무었이였나요?
→ 음... 오락실사장 ㅋㅋ
18. 그럼 현재의 장래희망은?
→ 현실: 특수교사, 이상: 기타리스트
19. 자신의 좌우명!
→ 단순, 무식, 과격, 멍청하게 살자!
20.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 없어요. 어의 없게도 만족한다는... ^_^;
21. 학교 다닐때 가장 높았던 등수와 낮았던 등수
→ 초등학교 4학년 시절 4등과 고등학교 시절 우반에서 42등
22. 취미로 하는 것은?
→ 스포츠신문 기사읽기
23. 이것 한가지는 정말 자신있다!
→ 글쎄요. 요즘은 자신있는게 별로 없네요, ^^;;
24. 나는 전생에 '이것'이었을 것아다.
→ 글쎄요. 여자 ^^
25. 노래방에서 18번은??
→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
26. 자주 가는 사이트 3가지
→ 수화™, 야후스포츠, 네이버 지식iN
27. 비오는 날에 하는 일은?
→ 어디서부터 비가 내리는지 위를 쳐다보기
28. 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 모든 결실을 보는 계절
29.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은?
→ 남색 아이다스 츄리닝 상&하의에 양키즈 모자
30. 잠잘때 어떤 자세로 자는지?
→ 엎드려서 자거나 새우자세로 잔다
31. 잠안올때 하는 행동은?
→ 구르기.. -_-;;
32.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 방금 문자온 '눈'양
33.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 Time Line
34. 이 영화는 정말 최고야~!
→ Old Boy, 엄청난 반전, 가식없고 완벽한 스토리와 스릴, 이 영화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35. 이 영화는 정말 쓰레기다!
→ 낭만자객, '색즉시공'의 신선함에이어 철저히 퇴보한 영화, 싸구려로 웃기려는 영화
전혀 흐름에 맞지않는 곳에서 등장하는 노출신 꼴에 감동까지 주려고 노력한다.
36. 좋아아 하는 타입 연하, 동갑, 연상
→ 연하> 연상> 갑
37. 가장 존경하는 유명인사는?
→ 글쎄요.. 없는듯...
38. 가장 싫어하는 유명인사는?
→ 네띠앙의 박지우이사인가 그놈!
39. 가장 오래 자본 시간은?
→ 11시간
40. 자신에게 어울린다구 생각하는 메이커는? :
→ nice ㅋㅋ
41. 나는 열받으면 이렇게 푼다.
→ 가끔 미친짓한다. 미친짓이 뭔지는 비밀.. -_-;;
42. 나는 우울할때 이렇게 한다.
→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부른다.
43. 나는 이럴때 정말 똑똑한 것 같다.
→ 음.. 집중할때는 무서운 능력이~
44. 나는 이럴때 정말 돌머리인 것 같다.
→ 문자쓸때 전화번호 잠시 본후 보내려는데 생각안날때,
45. 징크스가 있다면..?
→ 재수없는 일이 하나터지면 그 날에 2~3개는 기본으로 더 재수없는일이..
46.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오체불만족
47. 신혼여행지로 가고 싶은 곳은?
→ 딱히 가고싶은 곳은 없는듯..
48. 통일이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
→ 음.. 어떻게든 사업아이템을 찾아서 상위층으로 올라가고 싶다.
49. 자주가는 장소가 있다면,,?
→ PC방, 인터넷 중독이라는.. -_-;
50. 이제 딱 절반했네요. ^^ 이 글을 읽는 이에게 한마디
→ 허걱! 이제 겨우 반이예요? ㅠ.ㅠ 읽느라 힘들죠? 끝까지 읽어주세요.
51. 남자 or 여자로 태어나서 불편한점
→ 남자는 확실히 무조건 오랜기간 돈을 벌어야하고 그것이 사회에 적응하며 사는 것이라는 점.
52. 이 글을 읽는 사람을 한번 웃겨보세요.
→ 삼광!!! 눈부시지.. -_-;;(나를 아는 사람만 웃는... ㅋㅋ)
53. 가장 갖고싶은 물건 3가지
→ 최신형PC, LCD모니터, PS2
54. 몇살에 결혼하고 싶은가요?
→ 28살
55. 배우자의 직업은 무엇이 좋을까?
→ 일반교사 혹은 특수교사
56. 희망하는 자식의 수 및 성별
→ 첫째 딸, 둘째 아들, 막내 딸
57. 내 아이는 이것을 직업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 음.. 현실적인 판단하에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것
58. 현재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 월급
59.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잊지 못할 선물은?
→ 얼마전에 졸업식때 후배로부터 받은 꽃
60. 이성 or 동성에게 선물로 가장 많이 주는 것은?
→ 이성에게는 사탕, 동성에게는 저금통
61. 현재 삶의 만족도를 %로 나타낸다면..
→ 30% 정말 머~같은 세상이다.
62.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적은?
→ 사람들의 가식.. 뒤에서 궁시렁거릴때,
63. 100만원이 생겼다. 무엇을 할 것인가?
→ 알바 조금 더해서 내 힘으로 재수한다.
64. 가장 기뻤던 때는?
→ 200년 1월 1일..
65. 가장 슬펐던 때는?
→ 2003년 1월..
66.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 7살때 너무 사고싶은 장난감이 있어서 1000원어치 거짓말을 했다는.. ^^;
67.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 바보같다.
68.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 20살, 대학교 1학년시절로..
69. 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암기
70. 자신의 성격을 한줄로~
→ 범상치않은 성격이다. ㅋㅋ
71. 약속시간때 최고로 얼마나 기다봤죠?
→ 4시간..
72. 현재 가장 큰 고민은?
→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
73. 이성에게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꺼죠?
→ 요건~ 비밀로.. ^^;
74. 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70
75.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실수 한가지는?
→ 기억이 안나네요. 실수를 무쟈게 많이 해서리..
76.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뭐~ 다들 첨에는 얼굴보지 않나요? ^_^;;
77. 자신에게 한마디 하자면..
→ 힘내라~ 짱!
78. 다시 태어난다면 태어나고 싶은 나라는?
→ 일본
79. 그 나라를 선택한 이유를 한줄로 표현하자면..
→ 쪽바리라고 깍아내리기는 하지만, 아무튼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나라라서..
80. 입버릇처럼 쓰는 말이 있다면...
→ 밥뭇나?
81.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가사는?
→ 난 너 없이도 잘 해낼꺼라고..
82. 자신의 장점은...
→ 한가지 일에 집중할때 발휘하는 열정이란 정말 대단하다.
83. 자신의 단점은...
→ 부족한 능력 & 아쉬운 성실성
84.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신뢰
85. 사랑이란...?
→ 아직은 잘 모르지만, 영원한 것이라 생각한다. ^^
86. 텅빈 운동장에서 이렇게 외치고 싶다!
→ 아자~!!
87. 2004년 크리스마스의 계획은?
→ '수화소녀'가 생겼으면... ^_^;;
88. 10년후의 나의 모습은?
→ 특수교사를 하고 있겠죠. 수화통역사 자격증을 가진채.. ^^;;
89. 우리나라는 이게 정말 문제야!
→ 사람들.. 남의 잘못에는 잔인하게 냉정하지만, 자신의 실수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는 냉정하지 못하다.
90.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건 정말 맘에 들어~
→ 돈있으면 다 된다. 어떻게 보면 장점일수도..
91.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
→ 술이랑 담배 조금만 줄이세요. 걱정끼치지 않는 장남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2.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
→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아직 용기가 없네요. 언젠가는 꼭 할께요.
93.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1.2.3.
→ 처음느낌이 어떤가?, 얼마나 솔직한가?, 성실한가?
94. 잃고 싶지 않은 것 3가지
→ 자신감, 살아온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
95. 카페운영진에게 한마디하자면..
→ 카페 잘 부탁해요. 마땅히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_^;;
96. 수화에 관한 자신의 생각은?
→ 글쎄요. 청각장애인의 의소소통 방법중 하나
97. '수화™' 이런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 수화노래에 대한 너무 큰 관심..
98. 이거 쓰고나서 뭐할꺼예요?
→ 교육학 강의듣기 혹은 책읽기
99. 백문 백답을 하면서 느낀점?
→ 음... 질문 만들때도 힘들었는데 쓰는 것도 무척 힘드네요.
100. 마지막 한마디
→ 수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내꼬얌~☆
수화소년의 100가지이야기
수화소년™
추천 0
조회 203
04.11.23 01: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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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홈페이지 들어가 봤는데요~ 게시판에 finger language 가 아니고 sign language 에요 ^^;;
둘다 되는데... =_=;;
finger language 보다는 sign langeage 많이 씀; ㅡㅡㅋ (finger language 하면 대부분 凸 떠올리데요 ㅡ.,ㅡ;;;;;;; 캐나다에 있을 때의 경험;)
잘봤음다.. 길구나.ㅋ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사진도 없고..ㅋ
하나님 믿으면.. 참 좋으실텐데라는 아쉬움.. 주님 믿으세요.. 하하^^
안녕하세요^^ 절 아시려나??? 노량진 사세요^^헉~~ 가깝네...전 용산구청에 있어요...담에 하다하다 할거 없어서 심심하시면 놀러오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