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를 다시 세우기 위한 조직신학이
워바가 나아가는 길임을 배워 알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조직신학은 따로 접해보지 않아
제목이 낮설어 1시간을 들어본 후에 신청했다
그런데 정말 유익하고 내가 살아내야 할
신앙의 삶이라 메모도 잊지 않았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의 시간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령님이 스승이시고 내 삶이 학교다
나의 가정을 회복하는 삶
예수님이 사셨던 삶을 따라사는 삶
목사는 그 삶을 성도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신자라면 다 그런 삶을 살아내야 한다
이제 형식적인 예배는 사라져야 한다
예수님도 외식하지 말라셨다
삶에서 드러나는 신앙이 필요하다
신학은 삶에서 배우는 것이
진짜 배우는 것이다 아멘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변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야된다
그 변하지 않는 속성을 가져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 일위 삼체인 아버지를 알고
그 아버지 집에서 살아야 한다
아버지로 부터 복을 받으려면 나를 버리고
아버지가 주시는 것으로
새롭게 담아야 한다 아멘아멘
진리에 입각한 진리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성인이 될 수 없다
성인이 되면 그가 어느시점에서 신이된다
이단이 된다
우리워바에는 이 다윗 목사님을 존경하고
인정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다
성인화하지 않을까 무섭기도하다
그러나 때로 목사님의 형이하학적인 단어 표현이
우릴 당황케 하지만 그렇기에 성인이 아니요
교주가 아니요 목회자인 것을
스스로 증명하시려는 것일까?
나는 목사님이 성경대로 이끄시는 그 길로
잘 따라가려한다 특별한 노력이 아니라
여기 속해 있으면 저절로 바른 길로 가게 된다는
그 확신이 있다
새벽 5시 이전에 일어나 2-3시간을
방언으로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만나려 찾으려
열심을 내던 내가 워바에 온 후에
자유해져 있는 것을 본다
누워서 보좌의 기름부음을 받고
음성을 듣고 찬양하고 있는 나를 본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립되었다
목사님 정말 유익한 시간였습니다
긴시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끝나서
잠이 쏟아져서 많이 힘들었어요
끝까지 못들을 때가 더 많았어요 목사님 ...
첫댓글 할렐루야
귀하신 권사님 넘 솔직하고 멋진 글이네요 조직신학 들으시고 이다윗목사님 말씀으로 자유해 지셔서 저도 기쁩니다 하나님과의ㅈ관계가 정립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셨네요 주님은 권사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니다 많은 엉혼을 세우시는 강력한 사역자 되시도록 중보합니디
강도사님 너무 힘드시죠?
바쁘신 강도사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꾸벅^^
제가 감당해야 할 부분을 이런저런 핑계로 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이제 건강해져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라가 보려구요 ㅋㅋ
할렐루야주께영광
사랑하는 전도사님 조직신학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더깊은 대화를 나눌수있고 환상과 음성을 활짝열고 주님의 관계가 전립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열심히 훈련받으셨어 더큰사역자 되시길 소망합니다축복하고사랑합니다
할ㄹ렐루야!!!
강도사님 감사합니다~~^^
워바에서 처음뵈는 닉네임이시네요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축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강도사님을 아름답게 세워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권사님~
역시 우리 권사님 짱!!!!ㅎㅎ
워바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살아가는 삶속에 적용하며 나아가니 모두기쁨이며
주님께 영광영광!!!
권사님!!
우린 복받은자임을 분명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우와와!!!
너무 반가워요!!!
며칠전 권사님 찬양 듣는데..
기름부음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 저력 그 속의 성령불의 위력
그동안 더 쌓여진 영성...
뜨거움의 파편이 튕겨나오는 듯 ..
강력 강력... 그립기도 했구요~~
보고 자파요 ㅋㅋ
할렐루야
할렐루야
정기쁨권사님은
용사이십니다
점점 주님께서 새롭게 만드셔서빛이 더욱강해 지십니다 ㆍ
권사님 치유사역자로 임명받으시길
축복합니다ㆍ
사랑합니다
온유 겸손으로 옷 입으신 목사님
성령충만으로
믿음의 본을 살아내시는 목사님~~
저도 목사님 본 받으며 뒤를 따라 갑니다
아직도 청년 같은 우리 목사님은
늘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 주십니다~~
목사님은
조직신학을 행해 보이시고 계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권사님께서 명성 일지를 쓰셨네요 영성일기 쓰신지도 몰랐어요 성령님께서 우리의 스승이라 예수님이 사셨던 삶을 따라 사시는 권사님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지 않고 외식 하지 않은 예수님의 신앙을 따라 그 삶을 돈 받으시는 권사님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 죽는 권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성일기 참 잘 쓰셨네요 은혜가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울 권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권사님 통해 은혜받고
사랑까지 듬뿍 받다보니
하루하루가 기쁘고 즐겁답니다
뭐든지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장점만 보시는 권사님은
따로 영성훈련이 필요없답니다
따듯하고 인정도 많고..
매사 권사님 칭찬에..
쥐구멍 찾기가 바쁘답니다
언제 또 아시고
여기까지 찾아오셨나이까
답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분위기 메이커인 권사님
또 희락이 터져서
옆에서 방해하시면
그건 절대 아니됩니다~~
할렐루야 권사님 밤늦게까지 열공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대단하시다는 표현 말고는
표현이 안되네요~~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늘 웃으시고 넘기시고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관용하시고 한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많이도 닮은
우리 목사님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정애 목사님도 사랑합니다
워바를 세워주셔서
너무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큰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조직신학이라는 말이 어렵게맛 느껴져서 57차에 신청을 하지 않았어요
58차에 신청했는데 권사님의 일지 읽으머 조직 신학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할렐루야 ~~^^
기도의 사람님...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신학에 조직이란 말에
겁 부터 먹었었어요
어려운 학문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이다윗 목사님이 하시면
다 웃으며 넘어가고 웃으며 건너가고
뛰어가게 되는 것 알게됬습니다
58차엔 함께 만나서 놀아요
목사님과 놀며 공부하는 느낌... 좋아요
58차엔 꼭 들어오셔요~~~
58차 신청했어요~~
함께 해요^^
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