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은 즐겁게 보냇나요? 아침부터 출근하는데
각종 제과점앞에 쵸코렛바구니가 한가득.. 아.. 오늘 그날이구나..
쳇... 출근시간 복잡해 죽겟는데 행사매대때문에 길이 좁다..
점심먹으면서... 몸이 안좋다... 근육이 뭉친것 같고..
내가 주말에 뭐햇지.. 음..토욜날은 일햇고... 일욜날........................
생각낫다... 저번에 마트갓다 오랜만에 퍼즐에 꽂혀...
1000피스짜리 퍼즐을 구매... 언제부터 할까..하다 토욜날 퇴근하고
tv보면서 한자세로 오래쳐다보면 힘드니 이래저래 머리좀 쓰면서 맞췃는데
8시부터 맞추기 시작해서... 아~~ 다맞췃다!!! 일욜새벽 6시반 켁!!
미친거야 내가 미친거야... 그여파로 지금 난 등짝이 딱딱하게 뭉쳣다..
담주에는 액자사러 가야겟다..ㅎㅎ
액자까지 하면 인증샷하나 올려야겟다..
(고생햇다... 은형~~ 사랑스러워...) 위로...ㅋㅋ
오랜만에 글쓰려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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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올려야지... 누가 액자를 사줫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잇어 ㅎㅎㅎ
헉... 새벽 6시 반...@@ 너의 집념과 노력에 박수를!! 짝짝짝!!
언니가 와이어공예하는거랑..쪼매 비슷하징?ㅎㅎ
누나도 우리 영솔인의 묵묵한 동반자와 함께 했군요!! 퍼즐 짱!
ㅎㅎ 내가 미친거지.. 내나이가 몇인데.. 에구 삭신이야
언니 그런거 하지말고...놀자 놀자..
ㅋㅋㅋ
놀고싶은사람이 그래~??? 헹!
크헉 천피스 님종 짱 ㅋㅋ
그래........... 난 쫌~~~ 많이 짱인듯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일요일이잖아욧 ~~ 전 월요일 새벽 5시쯤 잠이 들었어요.. 된장... 불면증입니다.
신경정신과가면 약준다..ㅋㅋ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해..ㅋㅋ 언니~대단하다...ㅎ
내가 미친거일수도 잇어...ㅎㅎ
ㅋㅋㅋㅋ 눈물이 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