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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판&톡 천사를 얻고 친정에 버림받았어요.
세르지 추천 0 조회 8,248 17.10.07 22: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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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0.07 22:05

    22..

  • 친정이 널 버린게 아니라 너가 친정뜻 다 무시하고 너가 친정을 버렸네....

  • 니 용서해주기 싫대자나 걍 냅둬

  • 17.10.07 22:05

    그렇게 행복하면 그냥 그렇게 살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똑똑하기라도 하든지...

  • 17.10.07 22:06

    나이13살이나많은데 애까지있는데 사귄남자도 양심없고 ㅋㅋㅋ걍..

  • 본문 댓글들 중에 궁예 많네.. ㄱㅂㄹ

  • 17.10.07 22:09

    남자 진짜 개노답..어린여자 꼬셔서 뭐하냐..양심없는 아재

  • 17.10.07 22:09

    아니
    자기가 버려놓고 😐뭔 개소리야

  • 본인이 행복하다는 데 남이 이러네 저러네 할 게 있나
    그래도 부모 마음 돌릴 생각은 말아야 할 듯 본인이 남자 선택해서 나갔으면 이미 두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한 거고 다른 하나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함

  • 17.10.08 01:09

    2..

  • 17.10.07 22:10

    부모가 용서할때까지 뭘 하지 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이
    원할때 치유하려 노력하는거지
    그 전에 뭘 한다고 설치면
    그게 또다른 상처가 됩니다

  • 부모를 버린건 넌데.. 이제와서 다시 받아달라고ㅋㅋㅋ 결혼해버리면 대충 받아주겠지 생각한거냐.. 부모님 눈에 피눈물 뽑아낸건 생각 못하고 자기 아픔만 중요하네 선택했으면 결과에 책임을 져..

  • 17.10.07 22:41

    친정 부모님이 버린게 아니라 니가 친정 부모님 버렸잖아.. 지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해놓고썬 이제와서 부모님한테 용서받고싶다고???? 니가 선택한 결과니까 니인생 니알아서 해

  • 17.10.07 22:43

    부모님이 저정도로 싫어하시는거 백번 이해가는데..부모님 생각해서 결혼안햇으면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도 듬 부모님이 내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선택에 결정권이 있는 건 아니니까..걍 내 생각임

  • 17.10.07 22:58

    선택에는 책임과 댓가가 있는거지뭐..애초 설득시키고 결혼한거 아니고 본인이 버리고 나와서
    산거잖아 언젠간 용서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부모님이 먼저 찾을때까진 안찾는게 맞을듯
    욕심이 많네요

  • 아 내 딸이 저러면 진짜 꼴보기 싫을듯 평생 ㅋㅋㅋㅋㅋㅋㅋ
    부모의견 싹 무시하고 집나가서 살림차린게 불효중에서도 큰 불효 중 하나임
    부모취급도 안하고 지멋대로 굴어놓고 이제와서 아쉬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간사하냐

  • 17.10.07 23:47

    진짜 부모가 반대하는건 이유있는데..

  • 17.10.08 00:19

    엥 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거지? 버림받은 건 부모님인데

  • 17.10.08 01:56

    그래.. 그럴수있지.. 하면서 읽었는데 해결하려고 둘째를 가져보자고? 도랏나ㅋㅋ 제정신 아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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