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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聖賢)이란 무엇인가? 성인(聖人)은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 하면은 중량천 가에루 자전거길 산책길이 조성된 가에 장미가 피어나 있는 장미공원 지금 동대문 쪽에 앉아 있는 거야.
저기 용마산을 바라보면서 뭔 얘기를 해 오늘은 이제 양력으로 7월 2일인가 그래서 뭐 날이 흐려 꾸물꾸물하네.
뭐 장마라도 또 질 모양이지. 저 아래는 말하자면 장마가 졌다는 말도 있어.
그런데 여기는 아직 어쩌녘 비가 조금 뿌리더라만은 큰 비가 아직 안 왔다 이런 뜻이야.
국태민안하고 태평세월이 조성되는 걸 성인(聖人)의 치세(治世)라 하는데 성인(聖人)이란 무엇인가 그러니까 환경 조성이 잘 되어서 생태계나 모든 만물이 평화로움을 누리는 걸 갖다가 서 성인(聖人)이 치세라 한다.
성인 치세라 하는데 성인이 누구 뭐 어디 특별난 사람이야 뭐 정해진 것이 아니야 아 환경 조성이 태평하도록 이루어지라.
말하자면 축원하고 기원해가지고 그렇게 되어졌음.
되어져서 모든 생태계 만물이 평화로움을 누리게 되는 것을 곧 성현(聖賢)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 이렇게 이제 말 붙침해 볼 수가 있는 거지.
그러니까 성현이 어디 계시느냐 바로 이 살랑이는 바람 속에도 들었고 여름철에 더우면 그렇게 구슬 같은 바람이 분다 그러잖아 그래 말하자면 그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이마 땀방울 맺히는 것을 거둬주는 그런 역할 하는 것이 또 성인(聖人)이라 성인(聖人)이 환경을 조성한 것이라 이렇게 말할 수가 있는 것이야.
성인(聖人)이 어디에 있어? 바로 시간(時間)에 있다 이런 뜻이요.
환경 조성 이런 공간(空間)에도 성현이 계시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고 저 차들이 도로에서 열심히 개미처럼 노력하고 이런 거 다.
말하자면 성인 치세라고 할 수가 있는 거지. 그래 시간 속에 있고 공간 속에 있는데 특히 시간 속에 있다 이런 뜻이야.
시간이 뭐 모든 생태계의 시간 흐름이 다 그렇다. 하지만은 각 개인마다 어느 한 사람을 지목하여 그렇게 말할 수가 없고 그 사람이 명리(命理)학적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대운(大運) 따라 가지고 그래 말하자면 삶의 우여곡절과 말하자면 애환(哀歡)을 그리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단 열매를 심게 되면 단열매를 나중에는 수확하는데 그러니까 그게 바로 성인(聖人) 치세(治世)의 성현(聖賢)의 열매를 얻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내가 좋으면 남이도 좋겠거니 이렇게 말을 참 생각을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내가 좋음으로 인해서 또 남한테도 좋게 말하자면 비춰질 수 있는 거 아니야 타산지석(他山之石)
멀리 있는 돌도 내 연마 갈고닦고 말하잠 도움을 준다.
그래서 숯돌 역할을 한다고 그래서 타산지석이라 하잖아 그래 국태민안 태평 세월 이렇게 조성되는 것을 그렇게 이제 미래의 환란(患亂)이 닥칠 걸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을 살린다.
그러잖아 아 기제괘(旣濟卦)에 그래 정상에서 미래를 내다보니 음효(陰爻) 상응(相應)이더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상응은 상응 하는데 다가올 일을 보니까 말하자면 현재는 말야 양그럽게 즐겁게 누리지만 나중을 보니까 그렇게 어둠침침음한 기운이 가득한 모습을 그려 놓더라.
그래 그런 것을 미리미리 말하자면 예방 차원에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 하는 그릇을 만들어 놓는다면 무슨 환란이 일어날 것을 걱정할 것이더냐 이런 뜻이여 미제괘(未濟卦)를 봐 그렇게 미래(未來) 미지(未知)의 세상 새로운 개척의 세상을 내다볼 적에 지금 현 시대에는 암울한 입장으로 처해 있을는지 모르지만 미래에 다가오는 걸 이렇게 쳐다보니까 양그러운 세상이더라.
이렇게 말하잖아 그러니까 뭔가 그렇게 장만을 잘 해 놓고 대처를 잘 해 놓게 되면은 나중에 무엇이 일어나든 간에 아무런 말하자면 근심 걱정을 할 게 없다.
그렇게 환란(患亂)을 대비하고 말하자면 알 수 없는 미래의 뭔가를 그렇게 대처를 잘 해 놓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곧 미리 예(豫)자(字) 보면 즐거울 예(豫)자(字)라 그러잖아 미리 하마 저렇게 잘 대처했으니 무슨 걱정할 것 없으니 미리 이미 이 자리로부터 즐거운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예괘(豫卦)가 그런 뜻이여.
그래서 미리미리 대처를 잘하고 병마가 일어날 것 같으면 예방 접종을 미리 잘 하거라.
장마가 질 것 같으면 그렇게 말하자면 물길을 잘 말하잠 바로 트이게 하거라 이런 식 아니야.
그러니까 각 개인이 그 운세 흐름과 그 시간 조성에 큰 말하자면 역할을 한다.
그런 배역(配役)을 맡았다. 아 그런 배역(配役)의 또 주역(主役), 주역(周易)을 맡았다.
주동자 역할을 맡았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그러므로 인해 가지고서 잘 대처함으로 인해서 현재 이 시점이 곧 즐거움이 가득한 중락(中樂) 속에 들게 된다.
중용(中庸)하는 중락(中樂) 속의 진행 과정에 형통(亨通)함으로 잘 형통(亨通)함으로 인해서 즐거움을 계속 향유(享有)하고 말하자면 만끽하는 거 이런 걸 갖다 중락(中樂)이라 하는 거 무슨 목적을 어디 두었다 한다 할 것 같은 거기 도달하면 아무것도 없어 허무만 감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 이러잖아. 어떤 그 무언가를 잘 목표를 삼으면 이걸 으뜸이라 하는 거다 거기에 형통(亨通)을 잘 되게 하게시리 진행 과정이 형통이 잘 되게 시리 하라.
그 순서가 그러잖아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게 이(利)로와질 것이고 나중에 결실을 제대로 맺는다.
곧을 정자(貞字) 그래 그렇게 해서 끝에 가서 곧게 매듭을 지어 놓는 것 무슨 선악(善惡) 이런 거 이념(理念)위선(僞善)을 떨 것 없이 사람마다 다 청렴결백하고 정직한 삶을 말하잠 이뤄내라 뭐 어쩌녘 내가 유트버 밥벌이 짓거리는 것을 그래서 비판을 냅다 했지만.
나막신 한치 이야기 전에 한갑전에 그렇게 황0록이라 하는 몸이 좀 부실한 양반이 이야기를 그렇게 해주는 것 새삼 다시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형제 형과 아우인데 부모는 없고 우리 큰 동리로 와선 살게되는데 전에 어디 살앗는지는 자세히는 몰라 할머니를 모시고 아주 가난하게 살아 구십이 넘은 할머니가 새 치아가 나는 것을 보게 되는 그런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그 할머니가 손주들을 밥해 주는 거지 넉넉지 못한 살림에 부모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없어져 보이질 않고 할머니 손에 컷던 모양이다 당시에도 나이들은 많아선 삼 사십이 넘은 향제분들이다 뭔가 그래도 전후생에 커다란 인연이 있어선 그렇게 조우(遭遇)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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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형이 내가 타격을 입을것을 대신 떠안는것 내가 그 부옇게 딱기는 것을 안됏서선 말거들다간 대신 볼테기 타격을 받아선 어금니가 나가는 그런 은혜를 입었다 명리(命理)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이 든다 하는 것은 내 구제 받느라고 천을귀인(天乙貴人)해당하는 남까지 피해를 주는 거지 전생에 무안가 주고받는 것에 대하여 은혜를 갚는 것이 그런식이 되었겠지 미래에 장래에 갚을 거라하면 양쪽이 똑같은 어려운 부담을 질것 아닌가 역지사지(易地思之)로 그래 전생으로 하는 것이 낫겠지 이야기인즉 이렇다 동지섣달 겨울이라 눈이 허리춤 무릅팍 까지 빠지는데를 눈이 얼마나 오는지 눈을치는 사람이 보이질 않아 뭐 일본 삿보루 눈온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아니다 예전엔 그렇게 커다란 새끼줄을 옆집하고 매어놓고 눈터널을 만들어선 다녔다고 하였다 하루 먹기 힘든 자들을 내가 길잡이 해선 가는 것 약은 무리들은 나와같이 일을함 힘이 들것이라 하고 다 중간에 샛버리고 그 길을 아는자는 일 잘 못하는 오직 나 뿐이야 그래선 나까지 다섯사람 다섯 입 집에 돈 벌어오길 학수고대 하는 식구들 못돼도 열댓명은 될 것 아니야 그래선 눈이 푹 빠지는 산길을 지난 있었던 생각을 하며 등불도 없이 밤길에 찾아가는 거야 무턱대고 누가 오라하지도 않고 반가워 할리도 없겟지만 그래선 눈길을 밟고서 중간에 사람들 한테 물어선 연고 있는 분을 찾아간거지 그러니 그사람도 자기를 믿고 눈밭에 온사람들 어떻게 누추한 작은 단칸방 사방 여섯자 될가말가한데를 들어가 사람이 앉으니 방이 콱차 그래 그 분이 내앞으로 나를 믿고 왓는데 밥을 먹여야 할것 아닌가 이러고선 그 밤중에 눈이 가득한데를 나서는 것 그러고선 가선 일주관하는 분을 찾아 뵙는 모양이야 내앞으로 일꾼이 많이 왓는데 어떻게좀 밥좀 그들이 먹게 해주시요 햇던 모양 그러 니그럼 내일서 부터 일 들 나오라 하는 허락을 받고 이많은 사람을 어디다 재워 그 아래 함바리를 치루는 집에가선 내가 책임질터니 사람이 다섯명 왔으니 여기 먹고 자면 안되겟느냐 이러니 그렇게 하시라하는 것 그러니 그분이 그많은 사람의 은인(恩人)이야
그런데 내가 원체 일을 못하는 것을 같이간 동료에게 부성을 하니 그 동료가 고만 그렇게 같이간 힘골이나 쓰는자한테 하소연 이야기를 하니 이끌고간 내가 밉상받는 주체 매감이 되는 거야 그런것을 그 황형이 대신 말거들다 대신 맞는 것 남의 어금니를 붉기고선 미안햇던지 표독스럽게 나대던 성미를 가라 앉히는것 세상 이야기 해 보면 뭘해 새록새록 그런 것을 반세기가 넘어 한갑이 다가오는 이야기일세 우리가 선발대가 되선 그 다음 무리들어 벌어 먹겟다고 찾아 오는것 그런데 그동생이 그렇게 나에게 언젠가 산에 일을 같이 가면서 인가 그렇게 오릿대감 나막신 이야기를 하는거야 오리 두마리이면 십리겟지 열마리이면 오십리고 내가 여기 쓰는 필명 그래서인니는 몰라도 우연찮게 십리양지다 이렇게 다 연결고리가된다 ㅎㅎㅎㅎㅎ
옛말에 장마비에 떠낼려오는 구렁이 뱀은 길다란 막대를 건너 놔줘선 구제해줄 말정 인간 구제는 하지 말라고 뭐 내가 누굴 구제햇다는 것 아니라 구렁이는 그래 은혜를 갚더라 하더라만 우리를 그렇게 밥먹게 해준 그분 한테 인사한번 제대로 못한 것 사람들이 원래들 다들 그래 발등에 불이떨어지면 사정하지만 그 해결되면 어디 그래 저마다 제잘난 맛에 사는 것 그분이 그렇게 잘되야 했는데 그렇게 삼국지에 말엽에 보면 종회와 등애가 촉한을 정벌하고 공을 둿으나 거기선 못 빠져 나오듯 이것을 혼몽함이 첸지된 기획(企劃)을 잘한다하는 영리함의 상징 수산건괘(水山蹇卦)로 표현하는데 그렇게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이라 해선 연화부수(蓮花浮水)형(形)으로 비유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남을 이롭게 하고선 자신은 희생을 하는 결 말야 맞이하는 그런 상황으로 몰리는 것 말하자면 악마 먹이를 못먹게 가로챈것 보살 행위를 한거나 마찬가지 인것 나중들으니 결국 그분이 그 일간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엇다고 자손도 없고 처도 없는분 그 형제분들이 보상을 타게 되는 것 그 죽엄의 댓가 까지 그렇게 회향을 하고 가셧다는 거지 아마 비사물 하늘 영혼계에 좋은 지위에 가선 게시질 않을가 하여본다 다른 것이 열반 극락이 아니다 우리들 마음에 살아계셔 같이 세상살이 즐거운 중락을 이런 이야기 속 같이 향유 하는 것일수도 있다 할거다[지금 하늘도감응인지 밖같 창가에 비가 시작 하는 소리가 죽죽들리네]
그런데 그동생이 그렇게 나에게 언젠가 산에 일을 같이 가면서 인가 그렇게 오릿대감 나막신 이야기를 하는거야
오리대감 이원익(李元翼)이 거지 같은 생활을 했다고 그걸 자랑을 삼아서 말하잠 저 후세 사람들이 글께나 하는 세상 이치좀 아는체 하는 사람들 말하잠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칭송을 하고 뭐 이렇게 말들 하더라만 뭐 그 그 그 양반 그 오리 대감이 다섯 번 정승을 했다든가 여섯 번 정승을 했다든가 정승을 그렇게 많이 했어도 글쎄 그렇게 가난한 삶을 면치 못하다가 나중에 그렇게 감관당이라는 걸 인조대왕이 지어줬다고 나라에서 인조 대왕이 지어줬다고 그래 그러는 것 같아 그래 평생 죄인으로 죄인처럼 살았다.
그 가만히 보면 그게 어찌 보면 그보다 더 큰 걸탐 욕심이 없어 명예욕이라 하는 게 대단한 거예여.
그러고 내가 죄인이여 스스로 자청하고 무소유를 자칭(自稱)한다.
무소유로 그건 하마 말하자면 욕심꾸러기 자기가 전권을 쥐겠다 하는 거 어 내가 임금이 되고 싶다 이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역심(逆心)을 품은 것으로도 보여지지 않아. 뭐 이 어른 오리대감을 헐뜯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치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뭔가 아 주장을 내걸어도 적당한 선에서 머물러야지 너무 그렇게 혼자만 독불장군이 그 독선적으로 몰입이 되어 있으면은 결국은 뭐야 그렇게 나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배우지도 못한 사람이 비판하는 그런 모습도 그려내 놓게 된다.
뭐 그 돗자리 짠 거 뭐 홍천 가서 귀양살이 하면서 돗자리 짠 거 뭐 몇 몇 대를 가면서 그렇게 시세를 떨쳤다고 하더라고 그게 자랑만 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청렴하게 산다는 것도 쉽지 않고 후대에 그렇게 그러니까 불고가사(不顧家事)하고 나랏일만 봤다는 것인데 그러니 가정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망가지는 것 아니여 어 수명은 길어서 뭐 여든네 살까지 살으셨다.
그래 그래 그런 분이 많으면 태평세월이라 하는지 모르지만은 백성들을 위해서 가만히 본다면 그 욕심꾸러기나 마찬가지다 이거야 자기 의도대로 다 해보겠다는 것이니 그보다 더 욕심꾸러기가 어디 있느냐 이런 뜻이
아 그래도 올곧은 모습으로 행동을 하여선 그 바람에 뭐 이순신이도 살려놓고 백의종군 시키고 나중에 명량해전 대첩에서 승리하게 했다 이렇게 말하더라만 그 당시에 그렇게 당색이 좀 심해서 당파 싸움이 심해가지고 원균이를 몰아세우고 이순신을 높이고 이런 식을 지금 후세 사람들도 계속 사용하고 써먹는 거 아니야 정략적으로 난 그런데 그게 그렇게 보지 않아 어떤 언젠가 보니까 또 원균이를 높이 치 승상하고 이순신이 말하자면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이야기해 놓는 그런 책들도 있고 벼라벌 세상 사람 관점이 다 다르다 이런 말씀이여.
아 이순신이가 그 부하들 말 잘못 듣고 거짓 장계 올리고 그랬잖아 그런 거 이원익이가 탑전에 나가서 바른 대로 이야기해주고 나중에 또 그 이원익이가 살려 놨잖아 그렇게 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나중엔 인조반정전에 모사꾸미든 반정공신 원두표 한테 잠꼬대 시험에 들었다 하고 갖고있든 입으론 못 발설을하고 사물(事物)의 귀천(貴賤)을 꺼꾸로 만들어선 화답을 햇다 그러는 고만..
그러니까 이원익이가 옳곧은 사람이고 옳고곧은 사람이지만 아 이조 5백년에 임진난 같은 게 그런 것이 말하자면 조성이 되었으니까 그런 정승판사나 뭐 어 이원익이나 뭐 유성룡 같은 사람이 말이야 유명세를 타게 되는 거지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되겠어 유성룡이 나중에 그래 사탈관직까지 당하잖아 그러고 뭐 이순신이가 죽지 않고 죽은 체 했다 이래가 숨어 살았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 별아별 이야기를 다 시기 남을 헐뜯으려면 뭔 말을 못하겠어 한산도에 들어앉아서 날마다 점이나 치고 들어앉아서 그래 내 적세가 유리하고 내가 불리하면 나가서 싸움하지 못하는 것 아니야 잘못하면 온 군대를 다 그만 말야 붕괴시킬 그런 입장으로 되니까 결국은 말하자면은 왜놈들의 이간질이 먹혀 들어가고 그러고 선조대왕만 그렇게 나무라 하는 식으로 요즘도 사람들 그러는데 누구든지 한번 국권을 잡고 있어 봐 얼마나 그 힘든 것인가를 더군다나 옹립해서 들어간 임금님이니 무언가 말하자면 자기가 권력을 잘못 휘두르다 보면은 그만 신하들한테 휘둘릴 거라 이런 말씀이야.
아 그 당시 그 윤두수니 이산해니 백사 이항복 한음 이덕형 이런 유명한 사람들 벼슬아치들 그런 분들이 그 말하자면 그래도 그 선조대왕을 받쳐줬으니 정철이 같이 송강 정철이 같이 그렇게 당색을 끼고 상대방을 두들겨 잡으려 하는데도 나라를 유지한 것 아니야.
결국은 이 말하자면 선조대왕 수족을 다 끊어버리라고 하니까 정철이가 그러니까 그렇게 그걸 그냥 내버려둘 수가 있어 나중에도 꼬투리 잡아서 숙청할 수밖에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정권을 잡고서 정치를 한다는 게 좌우 양쪽을 거느리고 정치를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지 선조를 겁쟁이라 그러기도 하고 아 이 선조를 겁쟁이라고 몰아세우잖아 그 당시에는 임금이 잡히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야.
아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자연적 몽진을 가는 것이고 아 대원군 시절도 그렇게 오랑캐 병인양요 뭐 이런 신미 양요 해가지고 뭐 프랑스 군대가 쳐들어왔는데 우리군대 승전을 했으면 저놈[우리]들이 맥을 못 쳐야 되는데 아 이 프랑스 군대들이 생각하길 자기네들이 승전을 했으면 조선 군이 맥을 못 쳐야 되는데 그렇지 않거든.강화도 서고를 털어갓을망정 그렇다 이거야 신미 양요때 어재연 장수기를 양키한테 뺏겻는가 그렇치...
임금이 살아있는 한 그 나라는 멀쩡하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임금 말하자면 아 벌통에서서 여왕벌이 중요하듯이 그만큼 임금이 중요한 거야.
임금 자리가 임금이 망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망하지 않은 거가 된다 이런 뜻이야.
봉건주의 시대에 그렇지 않겠어 아무리 백성이 쪼달림을 받더라도 지금은 뭐 민주주의니 이래 다 위선적인 거지 민주주의 그런 거 없는 거야.
선동 꾼들 놈이 그렇게 한 자릿수 꿰차겠다고 선동질을 해제키는 거지 사상 이념 그럴싸한 말 놀림을 갖고서 이번에 이러쿵저러쿵 뭐 이야기도 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쭉 펼쳐봤는데 내가뭐 뭐 여기 내가 얘기해 봐야 남 헐뜯는 얘기 결국 그런 걸로 매듭을 짓는 거지 뭐 성현 치세(治世)이고 국태민안이고 뭐고간에 스스로 자청천자 하려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 같기도 하고 성현이 있으면 내가 내 주위만 국태민안하고 태평세월이면 좋겠어 좋겠느냐 이런 뜻이야.
다른 지역 눈에 안 보이는 곳 오감관(五感管)에 닿지 않는 데도 다 태평세월해야 된다.
그것이 진정한 성현 치세다 이런 뜻이기도 한 거야.
우리나라만 좋으면 안 되고 온 세상 온 지구 환경이 다 좋아야 된다.
좋은 생태계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좋은 삶을 누리도록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뭐 이게 뭐 말하자면 귀 솔깃한 가증스러운 말이라 할는지 모르지만은 누구든지 그렇게 말하게 된다.
이거지 자기 기복(祈福)이 아니라고 자기 복을 빌러 가는 건 말하자면 말이 자기 복을 빌러가지만 자기 복만 빌려 가는 건 아니라고 그렇게 사찰에 가면 부처한테 절하면서 국태민안케 하옵소서 이렇게 하잖아.
뭐 뭐 서양(西洋) 신(神)한테도 그렇게 축원할 적에도 그런 식으로 축원하지 내 혼자만 잘 되게 해주소서 뭐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은 그렇게 전체를 위하여 공중을 위하여 대중을 위하여 이렇게 뭔가를 기원하는 자들도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에 이번에는 이러쿵저러쿵 성현이 치세를 하면 태평세월에 국태민안 하는데 유비무환 정신을 가져서 모든 걸 미리미리 대처해서 말하자면 갖추어 놓아라 이런 뜻으로 주제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