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배꼽을 그토록 심하게 출렁이게 하는 사회자는 없었다.
순발력 있게 치는 멘트에
빵빵 터졌다.ㅎ
화성녀 운영자님
한복패션에
딸결혼식 갔다가 곧바로 오느라고 옷을 못갈아입고왔다고 ㅋㅋ
인천 곰돌이님 짱짱한 양복 차림에 산부인과 원장님!
수상하러 나오는 회원께 검사님!
그옆에 있던 북한강운영자님께는 판사님!!! ㅋㅋ
딱딱맞는 이미지메이킹에 감탄!깔깔 ㅎㅎ
순간
마주 앉은 회원과 눈이라도 마주치노라면
그웃음은 초극대화~~ㅎㅎㅎㅎㅎ
그리고
혹시 이분은
성악을 전공하셨나요??!~~ ㅋㅋㅋㅋ
내내
웃다가 먹다가 웃다가~먹다가~낄낄~~ㅋ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노래강사님(전국정모 사회자)
어짐
추천 0
조회 310
24.05.13 08: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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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재치가 많으시네요
어짐님은 기립박수까지 ㅋ
얼마나 능수능란한지요~~
큰 재능이지요
몇백명을 웃끼고 또 웃끼고!! ㅋㅋ
@어짐 네 전에 강원정모에서 뵌적있어요
@메아리
ㅎ
아~~
강원도의 무형문화재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