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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가 을 임
별과나 추천 3 조회 73 24.09.06 19: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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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19:22

    첫댓글 가 을 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8 00:40

    옥구 서길순 방장 시인님 빠짐없이 걸음 주시어 감계무량 함니다
    하시는 업 승승장구 빕니다

  • 24.09.06 20:00

    가을 님.........은 그렇게 오시나요?
    밤기운이 서늘합니다
    조금씩 찾아오는 가을 님 때문인가??

  • 작성자 24.09.08 00:45

    누구나 가을 동경의 대상이라 말하죠
    색동저고리 입은 갈 잎 나폴대며 꼬리치는
    산새 울움소리 정겹고 소담스럽습니다
    논길 구영송 시인님 건투 빕니다

  • 24.09.06 20:34

    그리움이 그윽하게 밀려오는 가을밤의 정서를 고은 시향을 입혀서 좋은 시를 주셨네요.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9.08 00:47

    살며시 다가와 응원해 주심 늘 감계무량 함니다
    아름답고 예쁜 가을 길 걸음 하시길 아그네 시인님

  • 24.09.07 08:21

    안녕하세요...별과나 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고운 시 가을 임

    고요가 잠든 밤
    반짝이는 별빛 무리에
    불태운 임
    아름답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4.09.08 00:49

    고운 맘 걸음해 주심 늘 감명 받습니다
    김 시인님 미소꽃 걸음 하시길 빕니다

  • 24.09.07 10:53

    가을 바람에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면서 생각나는 그리움을 잠재운다.
    별과나님 이제 찬바람이 불어 부쩍 낙엽이 많이 지겠지요.
    이 가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8 00:51

    행복하게 걸음 주시어 고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린두 시인님 건강과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 24.09.07 21:50

  • 작성자 24.09.08 00:53

    동승길 살포시 손길 주시어 고마움 금할길 없습니다
    향기나는 꽃길만 걸음 하시길 빕니다 한미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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