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E3F4A52C11E482B" class="txc-image" width="253" id="A_266E3F4A52C11E482BC60F"/></div><div>출처- 여성시대 기가똥이차네</div><div><br></div><div><br></div><div><br></div>안녕 언니들!!!!!<div>처음 글을 찌는거라 겁나 떨림....</div><div>최대한 공지랑 규칙에 맞게 쓰는건데 혹시 고칠거있으면 둥글게 댓글주쎄여!!ㅋㅋㅋ</div><div><br></div><div><br></div><div>우선 난 올해 경기도직 교육행정 9급에 최종합격해서 목요일 첫 출근을 앞두고 있지.</div><div><br></div><div><br></div><div>요새 겟판보면 공무원 이야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길래</div><div>공부할때 고민하고 걱정했던게 생각이나서</div><div>조금이나마 그 고민들 덜어주고파 요로코롬 글을 적어보아</div><div>부디 이 글이 언니들이 혹시 몰라 헤매고 있을때</div><div>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div><div><br></div><div><br></div><div><b><font size="4" color="#ef007c">1. 학원이냐 인강이냐</font></b></div><div>- 난 학원 즉 실강을 춫현드림</div><div>왜냐면 인강은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져. </div><div>실강에서 집중해서 들으면 당일 복습만 해도</div><div>적어도 2-3일은 그게 유지가 되는데</div><div>인강은 다시 들을수있다는 안도감(?)때문인지 자꾸 딴생각하고 딴짓하고 그러더라구</div><div>(물논 이건 집중력부족한 나년탓이지요ㅠㅠㅠ)</div><div><br></div><div><br></div><div>공무원 공부 특성상 최소 3번은 돌려 봐야하니까</div><div>처음 1회독은 실강 그리고 나머지는 인강으로 빠르게 복습하는게 제일 효율성이 높은거 같아.</div><div><br></div><div>그치만 공부할땐 다들 자신의 스따일이 있기때문에 그 스따일에 맞추길!</div><div><br></div><div>학원은 .. 여기에 이름 써놔도 되나?? </div><div>일단 쓸게 혹시 안되면 댓글로 알려줘!</div><div><br></div><div>나는 국가공무원학원 다녔어- 여기를 선택한 이유가 처음 3개월치를 내면 합격할때까지 걍 막 다님</div><div>진짜 그냥 계속 주구장창- </div><div>그날 들은 인강도 무료로 복습가능해서 제일 경제적인거 같아</div><div>근데 강사가 언니들한테 어떨지 모르겠어</div><div>얼마전에 보니까 나 다닐때랑 강사가 싹 바뀌었다라구ㅠ</div><div><br></div><div>여기말고 유명한데가 공단기나 해커스 등이 있으니 검색해봐!</div><div>그리고 그 사이트에 무료 맛보기 강의가 있을거야</div><div>그럼 그거 듣고 이 강사가 제일 알아듣기 쉽다! 그럼 그쪽 학원으로 가는거 춫현!</div><div><br></div><div><br></div><div><b><font color="#ef007c" size="4">2. 과목별 준비사항</font></b></div><div> 1) 국어 - 국어는 그냥 이해하는 과목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암기를 해야 이해가 가능한거 같아.</div><div><br></div><div>띄어쓰기, 표준어, 외래어, 맞춤법 등은 조항을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춰 단어 적용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거야! </div><div>그리고 한자어는 안할순 없으니 틈틈히!</div><div>밑에 사진에 있는 선친 선부군 뭐 이런거는 아예 폰 사진첩에 넣어놓고 짬짬히 외웠어 뭐 화장실 가거나 이럴때... 부끄</div><div><br></div><div>그리고 국어나 영어 모두 해당되는건 날마다 감을 잃지 않게 계속 풀어야한다는거지!</div><div>하루에 다만 한문제라도 풀어야 그 과목에 대한 감이 살더라구</div><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C264052C121AE31" class="txc-image" width="480" id="A_236C264052C121AE31F43A"/></div><div><br></div><div> 2) 영어</div><div>사실 영어가 제일 문제... 난 사실 영문과를 나왔지만 딱히 메리트가 없었어.. </div><div>왜냐면 1년 딴짓하다가 공부 시작했더니 진짜 영어에 대한 감이 하나도 안오더라ㅠㅠㅠㅠ</div><div><br></div><div>영어는 우선 너무 조급해 말고 </div><div>문법은 기본적인 강의를 들었으면 그걸 구문에 적용해서 외워야해</div><div>문법책 보면 항상 옆에 예문 있잖아</div><div>그럼 그 문법하고 예문을 외운다 생각하고 계속 반복해서봐</div><div>사실 독해지문이야 항상 바뀌어야 실력이 느는거지만</div><div>문법은 어차피 똑같아</div><div>그러니까 문제집 바꾸지 말고 언니들이 필기해놓은 그대로 계속 봐 그냥 계속</div><div>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아! 하는 때가 올꺼야</div><div>부디 그때까지 참고 참고 또 참으며 계속 읽어!</div><div><br></div><div>마지막으로 단어는 난 단어장을 만드는걸 추천해</div><div>그냥 단어"책"은 다 때려넣은거잖아 내가 알든 모르든.. 불친절하구로</div><div>이거 말고 독해 하면서 내가 모르는 단어만 따로 작은 단어장에 적어서 들고다니는거야</div><div>이동시간같은 짬에!</div><div>그러면 내가 그 지문을 읽었었기때문에 단어가 연상되면서 외워지는거지-</div><div>맨땅에 헤딩하는거 보다 공이 어딨었는질 보면서 헤딩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지???</div><div><br></div><div>이렇게 공부해서 영어 85점을 계속 맞았다고 한다-</div><div><br></div><div><br></div><div> 3) 한국사 </div><div> 이 과목은....... 언니들 답 없어 걍 외워야돼...</div><div>처음엔 강의 들으면서 스프링노트 한권 정도로 정리해서 계속 달달달 외워</div><div>난 진짜 삼국시대 주요왕들 순서랑 업적, 고려 왕순서랑 업적, 삼국 고려 조선 문화부분은 손으로 계속 깜지 쓰면서 외웠어..... 하......</div><div>그리고 중요한건 한번 외우는걸론 절때 안돼</div><div>그 날 했으면 다음날 간단하게 한번 스윽 읽는거야</div><div>그리고 사료부분까지 같이!</div><div>사실 요새는 단순 지식보다는 사료로 함정을 파는 문제 스따일이기 때문이지-</div><div>이거까지 외워야되나?? </div><div>외워!! 어디서 어떻게 함정을 더럽게 팔줄 모르거든..</div><div><br></div><div>이렇게 말하면 국사 손도 대기 싫을지도 모르겠지만</div><div>이렇게 한 두어번만 반복하면 국사가 사실 제일쉬워져 진짜로!</div><div><br></div><div>그리고 나서 마무리는 저 문제집 세번만 돌려!</div><div>처음이랑 두번째는 문제를 전부 다 풀어! 대신 문제 체크를 살살해놓고 틀린거 표시하고 다시 지워.</div><div>그리고 세번째는 언니들이 틀린 문제만 푸는거지.</div><div>원래 틀린문제만 계속 틀리거든...</div><div>저게 문제양이 어마무시해서 세번 다 풀면 진짜 국사 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아</div><div><br></div><div>나 이렇게 해서 이번 지방직 서울직 다 국사 100점 나왔어!</div><div><br></div><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AFC3C52C124E304" class="txc-image" width="358" id="A_222AFC3C52C124E304CDBB"/></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255, 94, 0);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0pt;">4)선택과목(수정)</span></span></div><div>나는 법/학을 골랐는데 법은 국가공무원학원에서 배워서 교제가 시중엔 없는걸로 알고 있어. 기출문제도 강사님이 프린트해준거든..</div><div>그리고 학은 해커스 서현 강사님 강의 들었어. </div><div>나한테는 그분이 맞더라구. 개념 쉽게 설명해주시고 <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6;">문제푸는 스킬 알려주셔서-</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6;"><br></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6;">그리고 선택과목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건 국영한국사. 여기서 결국 갈리는거 같아.</span></div><div>난 법/학 해서 조정점수에서 좀 피해를(?) 본 경우인데 사실 국영한국사 점수가 좋았어서 된거 같아.</div><div>국어가 75, 영어 85, 한국사 100 이었어.</div><div>그리고 법/학이 85랑 90 둘중 하나였던듯? 그래서 총점이 380 나왔어. <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6;">점수 물어보는 여시들 몇몇 있어서 써봤어... 허허</span></div><div><br></div><div><br></div><div>그니까 선택과목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말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걸 찾아서 하고</div><div>국영한국사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아!</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font color="#ef007c" size="4">3. 생활방식</font></b></div><div><br></div><div>내 공부기간은 총 1년 10개월인데...</div><div>사실 여기엔 함정이 있다고한다...</div><div><br></div><div>2011년 10월 20일쯤 학원 등록을 했어</div><div>근데 그냥 진짜 학원만 다녔어 그냥.</div><div>복습이고 뭐고 없어 그냥 학원만 갔어</div><div>게다가 주말엔 정신놓고 놀았어ㅋㅋㅋ</div><div>이때가 남친 사귄지 1달밖에 안된때였거던ㅋㅋㅋㅋㅋ</div><div>무튼 그렇게 2012년이 왔고 그 해 겨울 그냥 조금 끄적이기 시작했지</div><div>시험이 4월, 6월에있었거든..(기준은 교육행정)</div><div><br></div><div>그냥 쫌 외우고 난 다른길만 생기면 이거 때려쳐야지 이생각으로 공부했어...... 핥핥핥 정신없는 나년...</div><div>그리고 6월에 시험끝나고는 (당연히 다 떨어짐ㅋㅋㅋㅋㅋㅋ) </div><div>학원도 안가고 여름 휴가를 즐겼네??? 공시생주제에??</div><div>교회 수련회 다 가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고 남친이랑 여행가곸ㅋㅋㅋㅋㅋㅋㅋ</div><div><br></div><div>그리고 9월에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해서</div><div>다시 학원을 갔어</div><div>또 그냥 학원만 갔어......... 히?</div><div>말했지만 내가 다닌 학원은 3개월 이후부턴 돈을 안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은 적었거든..</div><div><br></div><div><br></div><div>무튼 그렇게 2013년이 온거야!!!!!</div><div>정신차려보니 나년은 26살이네??? 할 시발 주변에 내 친구들은 다 취직했네???</div><div>심지어 나보다 2살이나 어린 동생도 대기업을 가네?!!??</div><div><br></div><div>고때 정신이 번쩍 들더라??</div><div>와 이번해 놓치면 난 진짜 나가 죽어야겠다 싶었지 </div><div><br></div><div><br></div><div>그전엔 학원만 가서 수업만 듣고 바로 집에 왔는데 이제 나란년이 남아서 복습을 하기 시작했지 말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위에 쓴것처럼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마음으로 계속 반복했어</div><div>그냥 반복 반복 반복 반복-</div><div><br></div><div>계속 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웬만한건 내가 해결할 수 있게 된게 한.. 6월??</div><div>그래서 그때부턴 집에서 했어</div><div>밥 나가사먹는것도 싫고 나갈때 옷이며 뭐며 신경쓰이는것도 싫고 해서..</div><div><br></div><div>8시에 일어나서 12시나 1시까지 공부했지</div><div>그래서 낮에 밥먹고 한 10분자면 개운했어</div><div><br></div><div>언니들 내가 꼭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div><div>절때 잠 줄이지마</div><div>난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깨있는 시간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해</div><div><br></div><div>그리고 밥먹고 한 30분은 쉬어주는게 외려 공부하는 효율을 더 높이는듯.</div><div><br></div><div><br></div><div>그렇게 6,7,8월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div><div><br></div><div>저 시간은 내가 26년 평생 제일 많이 한날ㅋㅋㅋ</div><div>밥먹고 중간에 쉬고 이런 시간 다 빼고 순수 공부한 시간이야</div><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9EB3352C128F236" class="txc-image" width="480" id="A_2409EB3352C128F2362568"/></div><div><br></div><div><br></div><div>저게 아마 시험 일주일 전이었을거야</div><div><br></div><div><br></div><div>언니들 공무원 시험은 마라톤이야</div><div>잠을 줄이고 벼락치기를 하면 내 몸만 상하는.</div><div>그러니 길게 보았으면 해.</div><div><br></div><div>처음엔 8시간씩 한 반년전부턴 10시간, 시험 직전엔 12시간 정도로 늘리면서 하는게 좋을거 같아</div><div>첨부터 12시간 하려고하면 진짜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거든<br></div><div><br></div><div><br></div><div>그리고 마인드 컨트롤도 즁요해!</div><div>난 사실 올해 들어 공부할때 공부가 재밌었어</div><div>이런말 하면 어쩐지 보칵생 테러 당할거 같은데ㅋㅋㅋ</div><div>정말로 뭔가를 알아가고 그걸 외워서 문제를 맞추는 내가 좋은거지.</div><div>물논 내 대가리는 왜 새대가리인가여 붕어대가리인가여 이러면서 원망을 하기도 했지만</div><div>어쨌든 그런 지식을 쌓아간다는 기쁨으로 생각해도 괜찮은거 같아</div><div>실제로 국사나 국어는 꽤 내가 상식이 풍부한 인간이 되는 기분이거든ㅋㅋㅋㅋㅋ</div><div><br></div><div><br></div><div>그리고 남들하고 비교하거나 우울해하지말고 그냥 아무 생각을 하지 마!!</div><div>내가 공부할때 제일 힘들었던게 남들하고 비교하는거였거든 열등감같은.</div><div>그 사람들은 몰라 내가 그러는지를</div><div>그니까 그런 생각이 들라치면 차라리 나가서 한바퀴 돌고오던지 아예 인강을 한번 더듣던지해-</div><div><br></div><div><br></div><div>그리하여 나년 10월 5일 면접보고 </div><div>10월 11일 최종합격하였다고 한다.</div><div><br></div><div>11월 연수받고 이제 발령받아 2014년 1월 2일자로 근무갑니다!!!</div><div><br></div><div><br></div><div>후아 쓰다보니 겁나게 길어졌닼ㅋㅋㅋ</div><div>이거 다 읽을 언니들이 있을라나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div><div><br></div><div>문제되는부분은 살짝 알려주세여</div><div>궁금한것도 물어보시어요!!</div><div><br></div><div><br></div><div>준비하는 여시들! 이제 시작하려는 여시들!</div><div><br></div><div>모두모두 화이팅!!!!!</div><p><br></p><p><br></p><p><br></p><p>+ 면접 팁</p><p>면접은 일단 필합 발표가 나면 구꿈사나 학원에서 면접 스터디를 지역별로 모집해.</p><p>그러면 각자 알아서 특강을 듣거나 뭐 나눠서 듣거나 해서(나때는 한 3개정도 면접특강이 있었어)</p><p>그걸로 공유하면서 서로 외우고 모의면접을 봤지.</p><p><br></p><p>크게 나누면 시사, 인성, 상황면접 이렇게 나뉘어. 근데 이게 지역별로 나뉘어. 이건 올해 교행기준.</p><p>서울시는 주로 상황면접 경기도는 시사가 주로 그랬었어.</p><p><br></p><p>사실.... 근데 경기교행은 성적순으로 자르고 정말 사회성떨어지거나 좀 논리가 떨어지는 경우에만 점수 높아도 떨구는듯..했어..</p><p><br></p><p>그리고 중요한게 면접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다 외울수는 없지만</p><p>모르는게 나와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모르지만 배울자세는 되어있다를 어필하는게 중요했던거 같아.</p><p><br></p><p>여시들 뜨거운 반응에 참말로 고맙고! 여기에 못 쓴내용 다시 댓글로 달게요 고마워!! 그리고 준비하는 모든 여시들 화팅☆★</p><p><br></p><p><br></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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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랬었어! 나는 .. 저게.. 한.. 벌써 3년전꺼라.... ㅋㅋㅋ 여시는 최근발간한 거로 사면 아마 엥간한 기출문제는 거의 다 나왔다고 보면 될거 같아! 저게 공시말고도 한국사 시험 문제까지 같이 모아놔서.. 한 세네번 돌리면..... 충분하지 않나 싶어! 물논 이론을 외우고 그.. 뭐지 예문같은거 .. 갑자기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ㅠ 왜 고려말 여성의 지위에 관해 이야기(?)로 풀어놓은 그거 있잖아ㅠㅋㅋㅋ 그런거 많이 읽어보면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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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팁)고마워 ㅠㅠㅠㅠ
(공무원팁)여시야고마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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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랬었어! 나는 .. 저게.. 한.. 벌써 3년전꺼라.... ㅋㅋㅋ 여시는 최근발간한 거로 사면 아마 엥간한 기출문제는 거의 다 나왔다고 보면 될거 같아! 저게 공시말고도 한국사 시험 문제까지 같이 모아놔서.. 한 세네번 돌리면..... 충분하지 않나 싶어! 물논 이론을 외우고 그.. 뭐지 예문같은거 .. 갑자기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ㅠ 왜 고려말 여성의 지위에 관해 이야기(?)로 풀어놓은 그거 있잖아ㅠㅋㅋㅋ 그런거 많이 읽어보면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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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얌 글 잘 보국 간다1!!! 강 같은 글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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