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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s gossip column | |
ENGLAND GOSSIP
Liverpool's Steven Gerrard is dominating the headlines after being ordered to report for England duty despite being withdrawn by his club with a torn leg muscle.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는 다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때문에 리버풀이 국대 차출을 거절했음에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는 보도 이후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But England boss Fabio Capello is having none of it. 'I wanna see ya', says the Sun, reporting Capello's demands to have the Liverpool skipper on board for Wednesday's Germany tie. The Daily Mail claims the Italian is 'furious'. 그러나 잉글랜드 감독 파비우 카펠로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습니다. "난 보고싶다" 더선지에 말한 카펠로가 바라는것은 제라드가 수요일, 독일과의 경기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데일리 메일은 카펠로가 혼란에 빠졌다고 주장합니다.
The Guardian says 'Capello risks Benitez ire over Gerrard', while the Daily Star calls the debacle over England player selection a 'farce' focusing on the late call-up of Blackburn keeper Paul Robinson. 가디언지는 '카펠로는 제라드에 대한 베니테즈의 분노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합니다. 데일리 스타가 블랙번 키퍼 폴로빈슨의 늦은 차출에 초점을 맞추는 잉글랜드 선수 차출의 '우스꽝스러움'에 대해 debacle(갑작스런 패배)이라고 표현합니다.
One former England striker who would be gagging for a call from Mr Capello is Michael Owen. 카펠로가 국대 차출을 하려는 스트라이커는 마이클 오웬입니다.
He is set for showdown talks with his club boss Joe Kinnear after venting his frustration in the weekend's match programme at not being played. Regular bench-warmer Owen says he's been "fit for two weeks". (Daily Mirror) 그는 주말 경기에 플레이 하지 못한 실망감을 표현한 뒤 팀 감독 조 키니어와 대화를 할듯합니다.
TRANSFER GOSSIP
Man City's out-of-favour Brazilian striker Elano is being lined up for a swoop by QPR. (Daily Mirror) 맨체스터 시티의 눈밖에 난 브라질선수 엘라누는 QRR의 영입 대상입니다.
Former Watford boss Aidy Boothroyd has joined the race with Ian Holloway to take the helm at Swindon after the sacking of Maurice Malpas. (Daily Mirror) 옛 왓포드 감독 아이디 부스로이드는 모리스 멜파스가 해임된 스윈던 후임으로 이언 할러웨이감독과 경쟁중입니다.
AND FINALLY
One little man with big hair who's got a big hand over the weekend in Scotland is the Argentina gaffer. The Daily Record reports on the arrival of Diego Maradona and the ensuing mayhem at Glasgow airport. 주말 스코틀랜드에 큰 머리에 큰 머리밴드를 찬 한남자는 아르헨티나 영감(?)입니다. 데일리 레코드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도착을 보도했고. 글래스고 공항에서의 소란을 확신합니다. (무슨 짓을 한듯..)
Parts of the media were left holding their noses last week at Old Trafford with pre-match meals involving huge portions of brussels sprouts. (The Sun) 미디어의 부분들은 그들의 중요한사람들을 지난주 큰 Brussels Sprouts(방울다다기양배추, 방울양배추)의 많은양을 포함한 프리매치 식사와 함께 올드트래포드에 놓았습니다. (.....)
Pressure is building on Real Madrid manager Bernd Schuster after he watched his side lose 1-0 to Real Valladolid. (Daily Telegraph) 레알 바야돌리드에게 1 - 0 패배를 당한 레알마드리드의 감독 베른트 슈스터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Liverpool's Rick Parry will decide today whether to accept the post of chief executive on the 2018 World Cup bid. (Daily Mail) 리버풀의 릭 페리는 오늘 2018년 월드컵 개최의 총 책임자의 제의를 받아들일지 아닐지 결정할것입니다.
Former footballers' favourite Dani Behr is being pushed out of the I'm a Celebrity Get Me Out Of Here! headlines by glamour girl Nicola McLean. Swimwear the key here. (The Sun) 옛 축구선수들이 가장 좋아했던 다니 베허는 글래머 걸 니콜라 맥리언에 의해 'I'm a Celebrity Get Me Out Of Here!' 헤드라인에 푸쉬를 받고있습니다.
Although Carly Zucker could be soon back in the arms of fiancee Joe Cole after confessing everything in the jungle is scaring her. (Daily Star) 비록 칼리 주커가 조콜의 품에 돌아온다 하더라도, 모든것을 자백하는것은 그녀를 두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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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마 엘라누가 QPR로가겠나 ㅡㅡ;;
아르헨티나 영감이 마라도나인듯;; 문맥상;;
엘라누 뭐가 문제지 -_- 폼 좋던데 왜 안쓰지 ;
기복 ㄷㄷㄷㄷ 그리고 엘라누가 들어갈자리가 없어요 ...
이번시즌 엘라누의 롤을 부여받은 이후 아일랜드가 너무 잘해요...
그래도 엘라누 ;; 바셀이나 요런애들 쓰는거보단 낮지않나.. 헐시티전 완전 막장이던데 .. 아일랜드뺴고
엘라누 공격수로 쓰면 안돼나;; 호빙요 - 엘라누 투톱;;
엘라누fm에서는 쓸만한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