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농사가 아니구요
사무실에서 농사(?)를 짖습니다. ㅎㅎㅎ
뭐~ 설명 하자면 무지 복잡하구요~ 아무튼 월급쟁이 농사꾼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올해 농사 중에서 5분의 1에 해당하는 감자를 케는 날이였습니다. 덥기도 덥고, 날씨가 언제 비를 내일지 모르는 상황이라
정신없이 주워 담기 바빠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네요.
사무실에 업무 보고용 사진도 찍어야 하는입장이라서요
걍 사진 구경만 하세요.
지렁이가 너무 많아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나무 젖가락 길이보다 조금 더 길고 굵직한 지렁이때문에 어찌나 놀라던지....
녀석이 땅속에 있다가 햇볕을 피하려고 다시 숨을 자릴 찾아 기어 가고 있습니다.....
밭에서 일정 크기별로 선별해서 담는 중에 제일 상품으로 치는 녀석들 입니다.
대략 크기가 10센티정도 된다고 보시면......
시커멓게 물든 부분은 흙에 수준이 많아 젖어 있는 상태입니다. 절대루 썩은거 아니라는....ㅋㅋㅋ
뭐가 구물구물 기어가길래 뭔가 봤더니 두꺼비도 있네요.
주먹만하던 녀석인데 사진이라 그런지 조금 작아 보이는군요. ㅎㅎㅎ
경운기에 감자 케는 장치가 있어 수월하게 케면서 지나간 흔적입니다.
경운기로 한번 지나가면 감자라는 감자는 모두 위로 올라 와주는데~ 문제는 선별해서 담는게......
오늘 여기 감자밭에서만 30키로 플라스틱 박스로 140여박스 켄듯 합니다.
내일 비오면 천막에서 2차 선별해서 박스 포장을 해야 하는디~ 마땅히 보관해둘 큰 창고도 없고~
훔.....
출처: 오카리나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불타는 대패밥
첫댓글 어린시절 외가댁에 응가하러 갔는데 화장실에 이~~따시만한 두꺼비가 있어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이...거기다 지렁이라면 수십~ 수백마리를 울 뼝아리들한테 잡아다 줬던 기억...ㅎㅎㅎ감자 참 튼실합니다. 좋은데 사시네요.^^*
총장님 궁굼한거 있어요. 어린시절 외가댁에 응가하러 갔는데 화장실에 이~~따시만한 두꺼비가 있어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이.... 볼일은 보고 나왔다는 건가요? 아니면 좀 지저분 한 얘기지만 중간에 끊었다는 건가요? ㅡㅡ;ㅋㅋㅋ
뒷간에 가는데 언니들이 화장실에 이따만한 두꺼비 있다고 그래서 문 열었더니 커다란 덩어리가 두개 발 얹는곳 뒤에 있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누군가의 응가가 빗나가서 뒷쪽에 자리하고 있었던게 아닌가해요.어째튼 응가는 불발이였고 아침에 했는지 아님 뒷마당 어딘가에 지뢰를 심고 왔는지는 기억 안납니다.. 흠흠... (푸세식이라서 대문옆에 있었음.)
안녕하세요~~추억속으로~~그림 잘보고 가요~~자연과 함께하시는 님~부럽네요~~
첫댓글 어린시절 외가댁에 응가하러 갔는데 화장실에 이~~따시만한 두꺼비가 있어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이...
거기다 지렁이라면 수십~ 수백마리를 울 뼝아리들한테 잡아다 줬던 기억...ㅎㅎㅎ
감자 참 튼실합니다. 좋은데 사시네요.^^*
총장님 궁굼한거 있어요. 어린시절 외가댁에 응가하러 갔는데 화장실에 이~~따시만한 두꺼비가 있어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이.... 볼일은 보고 나왔다는 건가요? 아니면 좀 지저분 한 얘기지만 중간에 끊었다는 건가요? ㅡㅡ;
ㅋㅋㅋ
뒷간에 가는데 언니들이 화장실에 이따만한 두꺼비 있다고 그래서 문 열었더니 커다란 덩어리가 두개 발 얹는곳 뒤에 있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누군가의 응가가 빗나가서 뒷쪽에 자리하고 있었던게 아닌가해요.어째튼 응가는 불발이였고 아침에 했는지 아님 뒷마당 어딘가에 지뢰를 심고 왔는지는 기억 안납니다.. 흠흠... (푸세식이라서 대문옆에 있었음.)
안녕하세요~~추억속으로~~그림 잘보고 가요~~
자연과 함께하시는 님~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