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차 남해답사 1

[작은사랑]

남해답사 모놀인 참석자 15명

우리들의 대장 이종원

이번 답사 고향 지킴이로 남해를 알리는데 앞장서 수고해 주신 모놀인
남해대교님
고맙습니다.

심장수술 받으셔서 의료기기까지 챙기시고 답사에 참석해 주셨고
후원금도 쾌척하여 주신 베다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남해답사에 모놀을 초대해주신데 앞장서신 모놀 비수님
넓은 고향사랑 마음에 감동
모놀 사랑마음에 또 감동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풍류객님

케이님

요수님

황산님

밥줘님

반딧불이님

동백님

휘리릭님

작은사랑님

아르츠님

아르츠 동행단풍님

단풍님

모놀 답사 최고로 적은인원
그래서 더 오붓하고 정겨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소수인원 덕분에
남해 문화재청 위원님들 여러분과 동행하여 다니면서 박식하신 설명과 그동안 몰랐던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알게된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익하고 가슴뿌듯한 순간들이였습니다.

초창기 모놀의 문화답사 다니던 시기가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면서 해설을 맡아주신 하희숙 해설사님
해설도 높은 수준급인데
미소는 더 높은 수준급

남해향교 지킴이 대장님

남해 충렬사 지킴이 대장님

우리들에게 최선을 다하시면서 챙겨주신 남해문화제청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신 ㅡ사진은 저가 찍은것도 있고 카톡에서 다운받은 모놀님들 사진도 사용하였습니다.

[풍류객]

멀리 봉화서 바쁜 사과 수확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전날 지리산 자락의 지인댁에서 자고
참여하신 작은사랑님!

모놀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고,
열정의 화신이십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작은사랑]

풍류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리산 아재는 자주 찾는 곳인데 한동안 만나지 못해서 이참에 맘먹고 들린곳입니다.
저에겐 친정 동생집 처럼 편한곳이지요.
모놀이 쭈욱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케이]

과수원의 바쁜 일과에도 남해 먼길을 홀로 운전하시며 모놀답사에 참석하신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오랫만에 1박2일의 남해 향교 문화 체험 행사에 같이 동참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성심을 다해 남해 향교 문화에 도움을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은사랑]

이번 답사에 동행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모놀에 목말라있었거든요.
케이님 이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산]

수고하셨습니다 작은사랑님
많은분들의 봉사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은사랑]

컨디션 힘든걸 마다하고 달려오신 황산님
빨리 회복하셔서 우리 오래오래 모놀해요.
사랑이 많으신 황산님
우리 자주 만나요.

[작은사랑]

집에 돌아오니 시누이들이 달려와 사과수확 마쳐 놓았네요.
고마운 마음이 이리저리 가득 담깁니다.
모놀의 행복 충전소의 기운은 예전그대로임을 느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남해대교]

작은사랑님 행복한 시간 쭈~~~욱 계속 되셔야 합니다.

[작은사랑]

삶의 모든게 고마움으로 가득하길
만들어 갈께요.
대교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동백]

작은사랑님~
사진 감사합니다 ㅎ
작은사랑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

[작은사랑]

저도 동백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beda]

모놀사랑에 감탄하고, 사진수준에 놀라고 함께하며 보여주신 정겨움에 감사드립니다.

[작은사랑]

힘드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길에 나서 주신 베다님 저희들에게 큰용기 주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