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버라드역에서 약 10분 거리의 아파트입니다!
❣️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많구요
❣️쇼핑가 있는 Robson street과 10분거리이고 Shoppers, IGA 등 슈퍼마켓이 5분 거리 안에 있구요
❣️한국마트도 20분 내외로 있고, 어학원 모여있는 곳도 20분 내외로 위치가 좋아서 웬만한건 근처에 다 있어요!
1월부터 거실 쉐어 입주하실 여성분 한 분 구합니다!
거실이 넓게 빠져서 침대, 책상, 헹거, 여러개의 서럽장이 배치되어 있어 수납 장소가 넉넉합니다!
현재 마스터룸 + 세컨룸 + 거실 2명으로 4명의 룸메이트가 지내고 있구요!
제가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저 대신 거실 입주자 구합니다
현재 다른 거실 룸메는 2월에 돌아갈 예정이라 나중에 친구랑 같이 살기도 좋아요!
⭐️ 휴지, 유틸비, 와이파이는 제공됩니다!
또한 커피머신, 토스트기, 에어 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식기구 등 다양한 조리기구들 제공됩니다
청소용품이나 세탁세제는 룸메들과 다 같이 사서 나눠 쓰고 있습니다
조미료는 유동성있게 같이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얘기해서 함께 구매하는데요
저희가 이미 같이 많이 사둬서 있을만한건 거의 다 있어요!!
식재료도 같이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물어봐서 같이 사기도 하고,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요
이미 구비되어 있는 것이 많고 공동구매라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당
⭐️렌트비는 $800 (🔥현재 첫달은 $600 로 할인해드려요!🔥)
⭐️디파짓은 절반인 $400 입니다
⭐️최소 3개월 계약 이에요!
보통 다들 들어오면 오래 있다가시고, 저는 2월초에 워홀와서 지금까지 10개월넘게 이 거실에서 쭉 살았습니다
일도 여기서 다니고, 어학원도 걸어다녔어요!
저도 처음에 거실 산다고 해서 소음 등 걱정 많이 했는데요 직접 살아보니 생각한 것보다 편안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습니다!
룸메들에게 배려 많이 받구 집 주인분이 캐나다에서 꽤 오래 사신 분이어서 조언도 해주고, 오히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직접 보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 비디오콜, 뷰잉 등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이제 오시는 분이면 새로 출발할 장소로 적극 추천드리구요
이미 캐나다 거주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좋은 컨디션과 위치이니 추천드립니다! :)
🔴 아래의 오픈채팅으로 편하게 문의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답장 드릴게요! 룸사진도 오픈 채팅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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