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까마득한 기억 같습니다.
처음 인터넷을 알던 때...
처음으로 가입한 카페...
처음으로 정을 준(?) 카페...
그때 저의 마지막 글이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했다는 것이 었는데...
오랫만에 왔지만 상록수님과 몇분의 닉네임이
눈에 익습니다.
참 많은 시간이 흘러 흘러 친정나들이 했네요.
그리고 저 닉 바꿨습니다.
그때(가입할때) 아무것도 몰라서 본명으로 가입을 했었습니다.
이름이 이뻐서도 아니고...ㅎㅎㅎ
그때 닉네임은 박경아 였습니다.부끄러워라.ㅎㅎ
첫댓글 운전면허는 따셨나요???반갑습니다^^;
섬님...반갑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리시구요 꼬리말두 많이 달구.... 어찌되었든 정말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조용한 섬에만 계셧엇나봐요 이제 뱃길이 생겻나봐요 자주 차한잔 하시러 오세요 건강하시구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다시 찾아주신것 감사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다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조강지처가 젤루 좋다니깐여...인쟈 바람피지 말구 자주자주 봐요.....운전면허는 따셨나요?
굴게.......가장 중요한 면허를 따셨는가가 없네영.........^^ 조용한 섬 접수혀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