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영문 간증들(49-51)

[평안공주]

49. Coretten, LA, CA

  When I first received Heaven is So Real I hungrily read it, completely open to Choo Nam's account of heaven. Little did I know that Jesus would soon be talking directly to ME. He was using His end-times book to communicate with me! I literally fell in love with Jesus; his gentle words and loving kindness were more than I'd ever imagined or hoped for.

This book completely changed my life. It made me yearn for Jesus and long for Him like I've never longed for anyone else. Late at night as I was reading the section on His celebrating on Christmas, I lay down on my bed meditating on His words and meditating on Choo Nam's experience of Heaven. As I lay on my back I experienced abdominal spasms and my body would involuntarily jerk up and down. It was the most intense and most wonderful experience I've ever had.

I firmly believe that God is using Choo Nam and her book to reach other receptive souls. I pray for my fellow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and for those souls that haven't been saved, that they too will receive this book with open hearts.

49. 코레튼, 로스엔젤레스, CA

  처음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받고 난 후 주남 여사의 천국설명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곧 이어 예수님께서 저에게 직접 말씀하실 것이라는것을 몰랐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대화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말세의 책을 사용하시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문자 그대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말씀과 사랑스런 친절함은 제가 평생 상상하고 기대했던것을 초월했습니다.

  이 책은 저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 저로 하여금 제가 어느 다른 갈망해 본 것이 없었던 것 처럼 예수님을 간절히 그리워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깊은 밤에 주님이 크리스마스를 기뻐하시는 부분을 읽으며 저는 제 침대에 누워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남여사의 천국체험을 묵상했습니다.

  등을 대고 누었을 때 저의 배는 단단해졌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몸에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체험한 것 중에 가장 강렬하고도 가장 경이적인 체험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토마스 주남과 그녀의 책을 통해 다른 열린 영혼들을 움직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귀한 나의 형제 자매님들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이 책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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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andy,  Orlando, FL

  Amid the Glories of Heaven were presented the realities of Hell.
  This book is an absolute must if you want to go to Heaven.
  You will fall in love with Jesus, and desire to serve HIM and you will also desire for all your family and friends to do the same.
  Awe, Beauty, Surprises, Security, the Fear of the Lord, Joy, and Soul peace, you will experience them all as you are priviledged to forsee the realm where you can spend eternity.

  There are also sobering criteria from Jesus, that ONLY the pure in heart will enter the kingdom
This book has changed my life, as is truly written by a humble vessel of the Lord.
  It is a MUST READ !!!!!!!!!!!!!!

50. 텐디, 오란도, FL

  천국의 영광 가운데 지옥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천국가고 싶으시다면 이 책은 필수입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며 주님을 섬기기를 소원할 것이며 당신의 가족 및 친구들 모두가 그처럼 되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경외함, 아름다움, 놀라움, 안전함, 주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 기쁨, 영혼의 평안, 이 모든 것들을 영원히 거할 처소를 미리 보는 특권자로써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으로부터 진지한 기준도 있습니다, 즉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저의 삶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진실로 주님의 겸손한 그릇에 의해 기록된 책입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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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I want you to know about a book that I believe is vital to our and your future.

    [I have a copy for you.]

  Nancy Shelton, who sent this book to me, and her husband Fred have been our friends since the 1950s. They have remained true to their faith all these years and in a friendly and certainly not pushy way she has pointed us toward true belief in Christ and Heaven.

  This book was the turning point for us, as Choo Nam Thomas and Jesus intended. Also it has opened the door in my mind to discussing worship of Jesus with relatives and friends,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am pleasantly surprised at those who are receptive.

This book is changing our lives. I pray that Anita and I will work hard at it and live long enough to become worthy of Christ Jesus. I am writing a story on how the book is influencing us and what I plan to do with life from now on.

  I do most of my serious reading just before retiring. I had just started reading the book "Heaven Is So Real", and read the first few chapters. After going to sleep, I had a strange occurrence early in that morning of February 2nd. Sometime after 1:00 AM when I went to the bathroom, I dreamed that I could see a bright light although it was not brilliant. I stirred and quickly went back to sleep. Just before 1:58 AM I saw a light that was terribly bright, like looking into the sun without sunglasses. I awoke shaking! Was this the power of suggestion from the book, or was it a happening like what happened to Choo Thomas many times? Perhaps I will find out.

  I have never seen a bright light in my dreams before. I have accepted it as a sign that the book is important, very important. After reading the rest of this wonderful book I am even more convinced, and am reading it again and studying its references to catch more nuances.

  What would you do if you knew with certainty that life on earth as you know it would cease in a very few years, and that this end would also include your family, friends and everyone you know? I don't know this of course, but the thought is startling! This is the central theme of the story I am writing.

What would become important and urgent? What things important to you would no longer be so? What would you continue to do and concentrate on that has been part of your life? What would you now seek to do in greater earnestness? What would you stop doing as far as possible in order to concentrate on Jesus? How would your life until the time be different than it has been? Would you plan in detail or would you just wait? How would this be different from the thoughts of someone who did not know about Jesus' coming and had a terminal illness?

George and Anita

51. 저는 우리와 당신의 미래에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하는 책 한권을 여러분들이 알기 원합니다.[당신을 위한 카피본 한 권이 나에게 있어요.]   이 책을 저에게 보내준 낸시 쉘튼과 낸시의 남편 프레드는 1950년대 이래로 우리 친구였습니다. 지금까지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지요. 낸시와 쉘튼은 천국과 그리스도 안의 진실한 믿음의 길로 우리를 다정하게 안내하면서도 결코 강요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와 예수님이 그렇게 의도하셨듯이요. 이 책은 제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제 생애 처음으로 예수님을 경배하는 것에 관해 친척들과 친구들과 대화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저는 아니타와 제가 주님을 열심히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님께 가치있게 되도록 충분히 오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 책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하여, 그리고 제가 지금부터 삶에서 가진 계획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은퇴하기 전에, 진지하게 책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저는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읽기 시작하였는데, 처음 몇 장을 읽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잠이 들고 나서, 그 다음 날인 2월 2일 아침 일찌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가끔 새벽1시 이후에 화장실을 갑니다. 그 날도 화장실에 가는데 새벽이라 어두웠음에도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꿈인것 같았습니다.   전 몸을 떨며 얼른 잠을 다시 청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새벽1시58분에 저는 엄청나게 밝은 빛, 마치 썬글라스 없이 태양빛을 바라보는 것 같은 빛을 보았습니다. 저는 몸을 떨며 일어났습니다. 이 책으로부터 이 힘이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주남여사님께 자주 일어났던 일과 같은 것인지  앞으로 깨달을 수 있겠지요.  전에는 꿈에서 그런 강력한 빛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책이 아주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책의 나머지를 다 읽고, 저는 더욱 확신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이 책의 뉘앙스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이 책에 나온 성경 구절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얼마 안 있어 끝날 것이라는 것을 당신이 확실히 깨닫는다면, 당신은 무얼 하겠습니까? 당신뿐 아니라, 가족, 친구,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들도 역시 그렇다면요. 나도 무얼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이것은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이것입니다.   무엇이 정말 중요하고 급한 것이 될까요? 당신 삶에 어떤 것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될까요?당신의 삶에 있어서 집중하여 계속 해나가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위해 열심을 내고 구해야 합니까?   예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가능한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입니까? 당신의 삶이 그 세상의 끝날 까지 이전의 당신의 삶과 어떻게 달라질까요? 당신은 상세히 계획을 세울 것인가요 아니면 단지 기다리기만 할 건가요?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말기 병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들과 어떻게 구별된 생각이 될까요?    -조지와 아니타 - ----------------------------------------------------------------------------- 번역에 예수사랑, 성령의열매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번역문의는 leesue23@hanmail.net '천국은확실히있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